2달 걸리던 검사 일주일 만에…유재훈號 예보, AI 기반 점검시스템 구축
예금보험공사가 AI 기반 온라인 표시제도 도입을 통해 금융사의 예금자보호 시스템을 두텁게 한다. 기존에 2달 이상 걸리던 조사원 작업도 AI를 활용해 일주일 안에 가능하도록 개선하면서, 연 1회 실시되던 검...
2025-08-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금원·신복위 금융상담 더 빠르고 정교해진다…공공마이데이터 활용 본격화
개인의 흩어져있던 공공정보를 합쳐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통합 마이데이터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2배 이상 빠르고 전문적인 맞춤형 고객지원이 가능할 것...
2025-08-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변동금리 가계대출 코픽스 대신 금융채 반영…달라지는 점은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신한은행이 변동금리형 가계대출상품에서 코픽스 금리 연동을 중단하고 금융채(은행채) 6개월물 금리 연동 방식으로 바꾸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이번 개편은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5-08-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포용금융 강화 행보…여신지원그룹 내 채무조정 전담조직 신설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정부의 포용·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는 채무조정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은행 ...
2025-08-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유재훈號 예금보험공사, 금융안정 위한 부실정리제도 개선 분주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창립 30주년을 앞둔 예금보험공사가 경기 침체에 대응한 기금 재편과 예금보험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들어 이미 금융사들의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하반기에는 미국의 ...
2025-08-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순익 24.6% ‘쑥'…비이자익 강화 성공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역대 최초로 분기 수수료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4대금융지주 중 가장 가파른 순익 상승세를 기록했다.신한·하나·우리 등 다른 금융지주들도...
2025-08-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경환號 주금공, ‘커버드본드’로 은행 가계대출 관리 대안 마련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이재명 정부의 6.27 가계대출 규제 정책 여파로 주택금융공사가 취급 중인 정책 모기지 상품도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 그러나 실수요자용 장기고정금리 대출의 공급 기반을 지키고,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주택금융...
2025-08-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최원목號 신용보증기금, 은행권 ‘생산적 금융’ 가교 역할 박차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 놀이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이례적으로 은행권을 직격하고 나섰다. 이에 은행들은 정부가 주...
2025-08-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경남은행, 지방침체에 순이익 13.6%↓...NPL지표도 관리 필요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하 경남은행)이 상반기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1분기에 이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 신탁이익 등의 영향으로 개선됐던 비이자이익이 다시 악화...
2025-08-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자금운용 숨통 텄다...2100억 규모 원화 커버드본드 발행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하반기 원활한 자금조달과 대출금 및 유가증권 운용을 위한 2100억원 규모의 원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커버드본드’란 은행 등 금융기관이 ...
2025-07-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금자리론 등 HF 보증상품 이용 고객 채무조정 확대…원금상환 유예
보금자리론을 비롯한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채무조정제도가 운영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등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재명정부의 포용·상생금융 기조...
2025-07-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배드뱅크부터 지방 균형발전까지…정정훈號 캠코, 무거운 어깨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올해 5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새 수장이 된 정정훈 사장은 이재명정부의 배드뱅크 추진부터 지방 균형발전 정책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포용·상생금융 기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상황에 놓...
2025-07-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어려운 기업 신속 지원”…기업금융·건전성관리 주문 [금융사 하반기 경영전략]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경쟁자가 가지 않는 길에 주목해야 한다”며, 하반기 핵심 경영 키워드로 변화·혁신·동반성장을 주문했다. 수협은행은 정부의 주문에 맞춰 하반기 기업금융 확대 및 건전...
2025-07-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2.7%·비이자익 7.8% 성장...아쉬운 중기대출 '감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증가를 비롯한 저금리성 예금의 성장세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 성장을 이뤄냈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1분기 희망퇴직 등의 일회성 요인이 영향을 미치며 전년대비 줄어...
2025-07-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CET1비율 12.7% 돌파…NPL비율·연체율 상승은 '문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상반기만에 보통주자본비율(CET1)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의 청신호를 켰다. 임종룡 회장은 올해 업권별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과 불확실성에...
2025-07-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출입은행, 해외진출 기업 글로벌 ESG 역량 강화 [이재명 정부 국책은행 역할은]
이재명 정부는 대선 공약 단계에서부터 ESG를 국가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후보 시절 10대 공약 중 하나는 ‘기후위기 대응 및 산업구조의 탈탄소 전환’이었는데, 환경과 에너지 전환...
2025-07-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7-2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7-2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7-2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7-2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비이자익 급증에 순익 2조 돌파…NIM·이자이익도 개선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 대폭 확대 효과로 상반기에만 2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원달러환율이 전년동기 대비 120원 이상 안정되면서, 기업...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2분기 역대 최대 순익 달성…NIM 소폭 개선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이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고한 수익창출력을 입증했다. 2분기 순이익은 은행 NIM의 추가 개선과 수수료이익의 양호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약 3000억원 증가한...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반기 순익 11.2% ‘쑥’…비은행 기여도 약화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외환부문을 비롯한 비이자이익의 회복세에 힘입어 반기 기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내며 신바람을 냈다. 핵심이익인 이자이익 부문에서도 공공기관을 중심으...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