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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능력 우수성 인정받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6 17:00

2024 CDP 평가 ‘Leadership A’ 획득,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앞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 사진제공 = KB금융지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 사진제공 = 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이 6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의 ‘2024 기후변화 대응부문(Climate Change)’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

CDP는 각 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기업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환경 분야 평가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건물 내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KB ESG컨설팅’ 및 ‘KB탄소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 하는 등 중소·중견기업들의 ESG 경영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Leadership A’ 등급 획득은 KB금융의 꾸준한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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