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태영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30년 경력 정보보호·보안 분야 전문가
정태영 부행장은 지난해 농협은행의 정보보호부문장 부행장보에 이어 올해는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69년생인 정 부행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서울 숭실고등학교와 명지실전 전자계산학과 등을 졸업했다. 199...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주식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기획통 면모 살린 미래전략 수립 기대
김주식 농협중앙회 기획실장이 NH농협금융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주식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울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생물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서울대 동...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민병도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여신심사·프로젝트금융 전문가
민병도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 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민병도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 영등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장순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감사·홍보 등 다양한 이력 보유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박장순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충남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하고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홍순옥 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그룹·은행 리스크관리 전문가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다. 홍순옥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천안 중앙고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 등을 전공...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임도곤 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PMI인수팀장 이력…그룹 시너지 발휘 기대
임도곤 NH농협생명 부사장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지 1년여 만의 일이다. 임도곤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법...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계열사 임원인사 단행…지주 부사장·부행장 69년생 대거 포진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디지털ㆍ글로벌ㆍ밸류업 성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사실상의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4일 오전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h수협은행, 최민성·이준석 부행장 1년 연임…기업·여신그룹 안정 공로
sh수협은행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준석 여신지원그룹 부행장이 1년간 더 자리를 지킨다. 3일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최민성 부행장 및 이준석 부행장 연임을 골자로 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
2025-12-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실 강화·체질 개선 성과…취임 1년 만에 회장 후보로 [우리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인공지능 전환(AX)·내부통제 강화 등 체질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룩한 행장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정진완 행장은 차기 우리금융...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행력·디테일 살린 110조 규모 투자계획 [2025 올해의 CEO-생산적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 중 가장 구체적인 생산적금융 실행계획과 지속가능성 등을 토대로, 올해 금융지주들 중 생산적금융 수립을 가장 잘 세운 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정됐다. 한국금융신문...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 회장·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4인…우리금융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임종룡 현 우리금융 회장·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외부후보 2인을 포함한 우리금융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추려졌다. 2일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중기대출 순증 ‘최고’…SOHO대출 성장도 우수 [올해의 금융 CEO-생산적금융]
이환주 국민은행장이 국내 주요 은행들 중 가장 큰 기업·중소기업대출 증가폭으로 다른 은행들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올해 생산적금융 분야 최우수 자리를 차지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역시 5조원이 넘는 기...
2025-1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대외민원 38% 줄여…‘신뢰경영’성과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우리는 단순히 금융 상품을 파는 은행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이 돼야 한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취임 직후부터 강조했던 핵심 메시지다.이환주 행장은 은행장 내정 후 첫 출근길에서부터 ...
2025-1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26년 조직개편 핵심은 AI·생산적금융…46부 1단→48부로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2026년 1월 1일부로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 등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2025-1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스케치] 미리 보는 은행 기술혁신 경쟁 ‘풍성’…AI부터 AR까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은행들이 26일 개막을 알린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차세대 첨단 기술력 경쟁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
2025-11-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황기연號 수출입은행, 셀트리온 美 생산시설 M&A 3500억원 금융 지원…K-바이오 힘 보탠다
황기연 행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세계 2위 수준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시장 개척 지원사격에 나섰다. 25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셀트리온의 미국 ‘일라...
2025-1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AX 프로젝트 박차…복잡한 청약상담도 AI로 척척
“아빠가 만들어 준 청약 통장이 있다는데 얼마 있어? 그걸로 청약하면 순위는 얼마야?”“고객님은 우리은행에 청약 계좌를 보유하고 계시네요. 총 납입금액은 500만원, 납입회차는 50회입니다. 보유하신 계좌정보에...
2025-1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기술중심 경영’ 결실…금융권 최초 ‘신분증 진위확인 소프트웨어’ 부수업무 승인
토스뱅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기술을 금융업계는 물론 일반기업 전반에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토스뱅크는 고객의 안전한 금융 경험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략적 연계(Strategic A...
2025-1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68조 생산적금융 계획…농업·소상공인 지원 확대[특수은행 생산적금융 성과]
농협금융은 지난달 총 108조 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프로그램인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찬우 회장이 직접 신설한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를 주도하며, 자회사 간 협력 체계 전반을 직접 점검하겠다...
2025-1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4주]
1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3일 금융감독원 금...
2025-11-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00%…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4주]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3일 금융감독원 금...
2025-11-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4주]
1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3일 금...
2025-11-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