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묶인 5000만원…예금보호 한도 바뀌나
금리 인상 기조 속 예·적금에 돈이 몰리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예금자들의 고민은 깊어지는 중이다. 우대금리를 챙길 수 있는 은행 한 곳에 목돈을 몰아넣고 싶지만 예금자보호한도가 발목...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권, 정부 인증 사업 ‘3관왕’ 노린다
# 직장인 A씨는 최근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확인하기 위해 국세청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때 절차가 복잡한 공인인증서 발급 대신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인증서를 쉽고 빠르게 만들어 진행했...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6.5%…제주銀 ‘MZ플랜’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 기준 가장 높은 이자율은 연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5~6%의 이자를 주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본인에게 맞는 혜...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7%…전북·기업銀 ‘주목’
1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 기준 가장 높은 이자율은 연 7%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7%의 이자를 주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본인에게 맞는 혜택...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5%…광주銀 ‘행운박스’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금리가 4% 후반대를 넘어 ...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5.4%…부산銀 ‘더 특판’
1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기준 가장 높은 이자율은 연 5.4%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금리가 4% 후반...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우리금융, 앱서 생활형 행정 정보 제공한다
하나·우리금융그룹이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서비스 ‘구삐’를 제공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하나카드(사장 권길주),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국민비서 알림...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산업은행, 부울경 영업조직 확대 ‘시동’…54명 증원·부서 신설 추진
KDB산업은행이 내년부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역에 영업조직을 확대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동남권 CIB금융 및 해양산업금융 영업력 강화’를 위해 동남권 영...
2022-11-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ESG추진위원회 개최…“탄소중립 선도할 것”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ESG추진위원회는 농협금융그룹의 ESG경영을 공유하고 농협은행의 ESG경영전략 수립과 추진...
2022-11-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걷기만 했는데”...연 1% 적금 금리가 11%로 ‘껑충’
#직장인 A씨는 한 해가 가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한다. 1년 동안 방치했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그는 마침 우리은행의 ‘데일리 워킹 적금’ 출시 기사를 접했다. 이 적금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2022-11-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올해 P-CBO 5.1조 발행…채권시장 숨통 트여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올 한해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에 총 5조1000억원의 P-CBO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에는 3526억원을 발행했다.신보 P-CBO는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
2022-11-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 1000억 유상증자…하나카드 새 주주 합류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총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토스뱅크 출범 후 여섯 번째 유상증자다.신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2000만 주다....
2022-11-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全그룹 역량 집중해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 초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우리금융이 디지털 리딩 금융그룹을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제로베...
2022-11-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JB금융, 김기홍 회장 2기 체제 ‘본격화’…전북·광주은행장 전원 교체
새로운 전북·광주은행장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에 조만간 합류한다.23일 JB금융에 따르면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을 단독 추천했...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산업기술 정책금융 지원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우수 기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등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2022년 산업기술 정책금융 지원 유공 기술보증·기술평가 단체 부문에서 최고 훈격인...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 은행 중심 금융지주 체제 전환 ‘시동’…“내년 상반기 자산운용사 인수”
21년 만에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 상환 의무에서 벗어난 수협중앙회가 자회사 수협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지주 체제 전환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자산운용사를 시작으로 증권·캐피탈 등을 인수해 수협은행에...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장경영’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경남 진주 방문해 미래세대 응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2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경남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을 만나 유소년...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임명 12일 만에 취임한 이유는
유재훈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임명 12일 만에 취임식을 가졌다. 그간 유 사장은 예보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투쟁에 부딪혀 임시 집무실로 출근했다. 그는 노조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었을까.2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하루 만보만 걸으면 적금 금리 연 11%”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하는 ‘데일리 워킹 적금’을 12월 7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일리 워킹 적금은 만보기를 통해 매일 1만보 이상 걷는 미션에 성공한...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백종일 제13대 전북은행장 내정자
제13대 전북은행장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이 내정됐다.광주광역시 출신인 백 내정자는 20년 이상 증권·은행·프라이빗 에쿼티(PE) 등 금융권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자본시장에 대...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 신임 전북은행장 내정
전북은행 차기 은행장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이 내정됐다. 22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오는 28일 전북은행 ...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그룹 시너지 워크샵 실시…신사업 발굴 머리 맞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집중해야 할 과제로 ‘자회사 본업 경쟁력 강화와 그룹 시너지 제고’를 꼽은 가운데 전 계열사가 신사업 발굴과 신속한 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모였다.우리금융은 지난 18일 서울...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