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FDA 클로로퀸 코로나 치료제 긴급승인에 이틀째 상한가
텔콘RF제약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등을 긴급사용을 승인한 영향이다.31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
2020-03-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폼페이오 “북한과 다시 마주 앉길” 발언에 대북주 동반 강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대북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31일 오후 12시 31분 현재 리조트 전문개발·운영 업체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30% 오른...
2020-03-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연차보고서] 외화자산 미 달러화 비중 69.1%…0.7%p↓
지난해 한국은행의 외화자산에서 위탁자산 비중이 늘면서 미 달러화와 현금성 자산 비중이 낮아졌다.한은이 31일 발간한 '2019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은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4088억달러로 전년...
2020-03-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연차보고서] ‘저금리·환율 상승 덕’ 작년 순이익 5.3조…전년比 65%↑
지난해 국내외 금리하락 영향 등으로 한국은행의 순이익이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은이 31일 발간한 '2019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순이익은 5조3131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944억원 늘었다.이는 국제금...
2020-03-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주열 총재 등 한은 임원, 향후 4개월간 급여 30% 반납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를 비롯한 임원들이 앞으로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차원이다.급여를 반납하는 ...
2020-03-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코로나19 충격에 기업 체감경기 금융위기 수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 체감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자료에 따르면 이달 전(全)산업의 업황 BSI...
2020-03-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서병기 IBK투자증권 신임 사장 “임기 내 자기자본 1조 달성”
서병기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30일 “자체적인 수익성 확대뿐만 아니라 증자 등 모든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임기 내 자기자본 1조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서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텔콘RF제약, 美 FDA 클로로퀸 코로나 치료제 승인 소식에 상한가
텔콘RF제약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클로로퀸 등 항말리아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승인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30일 코스닥시장에서 텔...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가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지속” 전망…치솟는 한진칼 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지만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증권사들은 조 회장 측과 KCGI·반도건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3자 연합의 추가 지분 ...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역경제보고서] 1분기 지역 경기 악화…코로나19 여파로 부진 이어질 듯
올해 1분기 국내 지역경제는 대부분의 권역에서 전분기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권역별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값, 코로나19 진정 시 수요 증대 효과 나타날 듯”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30일 향후 금 가격이 추세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진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달 초 위험자산 급락에 따른 시장의 패닉은...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회장 오른 김남구, 자산 300조 앞당긴다
2011년 부회장에 선임된 지 9년 만인 지난 20일 회장직에 오른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2021년 예탁자산 300조 시대를 열기 위해 볼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지난해 세전이익 1조원을 기록하며 확인했던 사업 다...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신증권, IPO 틈새 공략…중견·중소기업 위주 성과
대신증권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년 연속 중소형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강자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형 딜을 대거 맡으며 트...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한미 통화스왑 120억달러 외화대출…31일 경쟁입찰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체결한 통화스왑 자금 600억달러 가운데 일차적으로 12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한은은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 자금 중 120억달러에 대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2020-03-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유안타증권, 궈밍쩡 단독 대표 체제로
유안타증권이 궈밍쩡(郭明正)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유안타증권은 서명석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궈밍쩡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궈밍쩡 대표는 유안타증권 본사 소재지인 대만 출...
2020-03-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2201명 합격…경쟁률 4.1대 1
금융감독원은 27일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2201명을 발표했다.지난달 23일에 실시한 시험에 9054명이 응시했고 이 중 22201명이 합격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저 합격점수(커트라인)는...
2020-03-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