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아마존 손 잡고 K뷰티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서
한국콜마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과 함께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Ama...
2025-09-1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롯데바이오,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미래"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미래를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공조 마무리를...
2025-09-1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QN대웅 윤재승의 ‘미등기’ 활용법...등기 떼니 실적 ‘날개’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윤재승 대웅·대웅제약 CVO(최고비전책임자)가 등기임원에서 물러난 지 7년, 대웅그룹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윤재승 CVO는 현재 비상근 미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대...
2025-09-1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리가켐바이오, 美고테라퓨틱스와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 체결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고테라퓨틱스와 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항암 타겟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해당 항체가 적용된 ADC의 개발 및 상업화에...
2025-09-0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와 1.8조원 규모 수주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소재 제약사와 12억9464만 달러(약 1조8001억 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창립 이래 두 번째 규모로, 지난 1월 유럽 제약사와 맺은 약 2조원 규모...
2025-09-0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사우디 타북과 ‘롤론티스’ 공급 계약 체결
한미약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약기업 타북과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호중구감소증은 체내 호중구(백혈구의 한 종류)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혈액학...
2025-09-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 EAEU·GCC 지역에 항암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 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자사의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과 관련해 EAEU(유라시아경제연합) 및 GCC(걸프협력이사회) 지역 파트너사와 각각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
2025-09-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JW중외제약, 지배구조 개선 ‘진행 중’…“승계는 아직 일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JW중외제약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40%에 그쳤다. 직전 준수율(26.7%)보다 상승했지만 여전히 업계 하위권이다. 특히 이사회 관련 지표에서는 여성 이사 선임을 제외하고 모두 지키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크다는...
2025-09-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는 자체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GC1130A)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이은 세 번째 희귀의약...
2025-09-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대웅제약, P-CAB 신약 ‘펙수클루’ 중국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펙수클루 40mg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다. ...
2025-09-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제약바이오, 하반기 국제학회 릴레이…주목할 기업은 어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국제 학회에 참석해 신약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리가켐바이오와 한미약품 그리고 유한양행 등이 주목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6~9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폐암학회(W...
2025-09-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동아제약, ISMS 인증 획득…정보보호 신뢰도 강화
동아제약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ISMS는 국내 최고 수준의 관리체계 인증 제도로, 기업이나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시스템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2025-09-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동아 ‘맞손’ 약사회, 다이소 반격…건기식 경쟁 ‘점입가경’
약사들이 다이소에 반격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다이소가 국내 제약사들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판매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건기식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약사회의 참전으로...
2025-09-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대웅바이오,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
대웅바이오는 지난 3일 서울특별시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돼 기념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중앙치매센터가 국가 치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치매극복선도기...
2025-09-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생물보안법 통과될까...美 상원, 국방수권법 심의 시작
미국 상원이 생물보안법을 2026 국방수권법안에 포함시키기 위한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4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 상원은 2026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절차적 진행 동의 투표를 진행해 찬성 84표, 반대 1...
2025-09-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소각하기 싫어요”…제약바이오업계, ‘자사주 담보’ EB로 돌파구 모색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담보로 교환사채(EB)를 발행하고 있다. 이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시행에 앞서 EB를 통해 선제적으로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
2025-09-03 수요일 | 양현우 기자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본계약 지연 보도 사실과 달라"
광동제약이 제주개발공사와의 제주삼다수 본계약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진행 중인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본계약 협상이 양사의 합의에 따라 지난주부터 개시되...
2025-09-0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 체제 이어간다...법원, 직무집행정지 항고 '기각'
동성제약이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에 따라 현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2일 서울고등법원은 이양구 전 동성제약 회장과 브랜드리팩터링이 제기한 대표이사·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 이양구 전 ...
2025-09-0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대원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랩’, ‘대원헬스’로 변경
대원제약은 자사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랩’을 ‘대원헬스’로 변경하고 고객들에게 한층 새롭고 명확한 정체성으로 다가간다고 1일 밝혔다.회사 측은 기존보다 더욱 직관적이면서도 소비자 친화적인 ...
2025-09-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WHO GMP 실사 서면 대체…국내 최초
GC녹십자는 WHO(세계보건기구) PQ(품질 인증) 제품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현장 실사가 서면 심사로 대체됐다고 1일 밝혔다.국내 제약사가 WHO GMP 실사를 서면으로 진...
2025-09-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녹십자, 지주사엔 있고 사업사엔 없다…준수율 가른 세 가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 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차이가 났다. GC녹십자 핵심지표 준수율은 66.7%인 데 비해 지주사 녹십자홀딩스는 46.7%에 그쳤다. 준수율 격차는 배당정책 공개, 여성 이사선임, 독립적...
2025-09-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서정진, 미국 찍고 베트남까지...다음은 어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미국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서 회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 확대에도 나섰다. 글로벌 리딩 바이오기업을 목표로 하는 서 회장의 다...
2025-08-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국내 품목허가 신청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에 속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2025-08-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