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이사회, 오늘 비공개 회동…임종룡號 인적쇄신 귀추 주목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이사회가 비공개 회동을 갖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후보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장을 포함한 그룹 차기 경영진 승계 프로그램도 가동했다. 임종룡 회장이 자회사 경영진 인...
2024-10-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예경탁 경남은행장, 비이자이익 중심 실적 성장 이끌어…그룹 순익 기여도↑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예경탁 경남은행장이 올해 3분기 누적 신탁이익과 기타이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순이익이 20% 이상 증가하며 BNK금융그룹 내 순익 기여도가 35% 이상으로 높아졌다. 3...
2024-10-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 판관·대손비 증가에 실적 뒷걸음질…수익·건전성 개선 과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관리비 및 대손충당금 확대 영향으로 역성장했다. 수익성 및 건전성 지표도 악화했다. 31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부산은행의 올 ...
2024-10-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IBK기업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한 달간 면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11월 한 달간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등 정책상품을 제외한 모든 가계대출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 ...
2024-10-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석용號 농협은행, 핵심이익 성장 주춤…충당금 기저효과에 순익 방어 성공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 성장이 주춤했지만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악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건전성 지표 개...
2024-10-3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해약금 11월 한 달간 한시적 감면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가계대출 중도상환시 부과되는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감면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만기일 전에 대출금을 상환할 경우 고객이...
2024-10-3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 늘고 충당금 줄어 역대 최대 순익…'수익 다변화' 효과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조원을 돌파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로 수수료이익을 비롯한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힘입어...
2024-10-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DGB금융, 3분기 순익 뒷걸음질…은행·비은행 실적 '희비교차'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비은행 계열사 실적 부진 여파로 뒷걸음질쳤다. iM증권을 중심으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비은행 부문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iM뱅크는 분기 중...
2024-10-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최은석 의원,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22대 국회]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8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수출입은행이 해외투자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자금 지원을 강...
2024-10-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케이뱅크, 신한-삼성카드 손잡고 CSS 모형 고도화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삼성카드, 신한카드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대안신용정보를 대출심사전략에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이뱅크가 목표하고 있는 SOHO(개인 사업자) 및 SME(중소기업) 시장 확대를 위해 대출...
2024-10-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수익성 & 고객 확대하며 IPO 토대 닦는 토스뱅크
국내 1세대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주가 하락 및 상장 철회로 고심하는 가운데 인뱅 막둥이 토스뱅크가 조용히 사세를 확장하며 내실을 다시고 있다. 수익성 개선 및 이용 고객 확대를 통해 모기...
2024-10-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2%...농협·수협銀 예금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2%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66%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2024-10-2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5%…제주銀 '제주Dream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 번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5%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53%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2024-10-2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3.80%…제주은행·케이뱅크 적금 상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2024-10-2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 번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2024-10-2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대출자산 33조 확대로 순이익 끌어올려…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대출자산을 30조원 넘게 늘리며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시장금리 하락에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했지만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고르게 늘면서 이자이익이 증가했다. 유가...
2024-10-26 토요일 | 홍지인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만에 연간 실적 초과…CET1 12.5% 조기 달성 목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올해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한 결과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기세를...
2024-10-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책무구조도 제출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하고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에 나선다. 하나은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하고 책무구조도 시범 운...
2024-10-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강남채 국민銀 부행장 “KB뱅크 내년 흑자 전환”…이복현 “잘 살펴보겠다” [2024 국감]
강남채 KB국민은행 부행장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뱅크(구 KB부코핀은행) 인수 후 손해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내년 흑자 전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KB뱅크 부실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2024-10-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재근號 국민은행, ELS 여파에 3분기 순익 부진…수수료이익 감소·이자이익 선방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올해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 줄어든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여파로 영업외손실이 확대된 데다 수수료이익도 줄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시장금리 하락...
2024-10-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이자·비이자익 확대에 순익 성장했지만 예수금 全부문 하락세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순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원화예수금이 전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어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확보가 필수적인...
2024-10-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백종일 전북은행장, 비이자익 흑자 전환하며 순익 성장…저원가성 예금 비중↑[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비이자이익을 흑자 전환 시키며 올 3분기 순익 증가에 성공했다. 여기에 더해 저원가성예금 비중을 높이며 조달비용 하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4일 JB금융그룹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보고...
2024-10-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JB금융 김기홍 “내년 자사주 두 차례 소각…인뱅 협업 중요 수익원 될 것”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주주환원 계획 달성을 위해 내년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공동대출을 확대해 주요 수익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도 전했다. 김기홍 회장은...
2024-10-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