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금융-보험] 보험업계 새해 고객 확보 경쟁…현대해상 간·호흡기 질환 보장 출시
보험업계가 새해 고객 확보 경쟁으로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현대해상은 간·호흡기 질환 보장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새 담보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간 호흡기 질...
2022-01-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 상장 예비심사 통과·증권신고서 제출…IPO 탄력
인카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병채)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신속 상장 이전 대상에 선정되면서 IPO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인카금융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회장·전영묵·여승주 대표, 디지털 협업·혁신 가속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2022년 임인년을 디지털 원년으로 선정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보험업 진출이 가시화된 만큼 올해 빅테크에 대항...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환 대표 vs 김정남 부회장, 장기인보험 혈투 예고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2022년 1위 탈환 의지를 밝힌 가운데, 올해도 장기인보험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장기인보험은 올해가 IFRS17 시행을 앞둔 마지막 해인...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새해 금연·운동 결심했다면…하나손보·미래에셋생명 건강체 할인 보험 주목
보험사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가입자들을 위한 보험 혜택이 탑재된 '건강체 할인 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건강한 가입자가 보험료를 탈 확률이 적은 만큼 보험사들도 우량 고객 확보와 헬스케어 산업 기반 ...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비혼·1인가구 증가에 달라진 보험 가입 문화…2030대 줄고 5060대 늘고
젊은 층인 20대, 30대 보험 가입율이 낮아지고 있는 반면 50대, 60대 보험 가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정인영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세대별 보험상품 가입 변화와 시사...
2022-01-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 보험료 인상료 두고 금융당국-손보업계 이견…업계 속앓이 外
실손보험료에 이어 자동차 보험료 인상료를 두고 금융당국, 손해보험업계가 또다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로 흑자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에서는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9일 보험...
2022-01-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건강자산 중요성 알리는 '건강자산 Up 캠페인' 개시
삼성생명이 건강자산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자산 Up 캠페인'을 개시한다.삼성생명은 10일부터 인생에 반드시 필요한 건강자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자산 Up 캠페인'을 전개, 온 국민에게 건강자산의 중요성을 전달...
2022-01-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 전환 속도 높여 빅테크 견줄만한 혁신 이뤄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여 빅테크에 견줄만한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7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2022-01-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금융-보험] 스쿨존서 과속하면 보험료 오르고·차량 낙하물 피해 정부 보상
2022년 보험업권에서는 자동차보험, 모집 등에서 다양한 제도 변화가 발생했다. 특히 과속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자동차 보험료가 올라간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 관련해 주요하게 바뀐건 3가지다...
2022-01-0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마이데이터 시대 열렸지만…인슈어테크 서비스 출시 요원
마이데이터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은행, 증권, 보험사가 각양각색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와 인슈테크사들은 서비스 출시가 늦어지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슈어테사와 보험사 중에서 아직 마...
2022-01-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 새해 고객 확보 치열…표적항암 확대·보험료 할인·맘모툼 여성 담보 경쟁
손보사들이 임인년 새해 고객 확보를 위한 1월 한정 보험료 할인, 담보 확대 등에 나서고 있다. 손보사들이 IFRS17 시행을 앞두고 신계약가치(CSM) 확보 올해 마지막해인 만큼 영업에 유리한 새해에 드라이브를 걸겠...
2022-01-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업계, 새해 포문 표적항암특약 특약·단기납종신 확대
생보업계가 연초 고객 확보 상품으로 표적항암특약와 단기납종신을 내세우고 있다. 신포괄수가제로 항암 치료 고객 부담이 커진다는 점을 판매 포인트로 내세우며 보장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 KB생명과 신한라이프가...
2022-01-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2022년 디지털·가치·데이터 사업 성과의 해”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2022년을 디지털, 가치, 데이터 3가지 사업 부문에서 과실을 맺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신한라이프의 차별적인 강점으로 준비해 온...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호랑이해 임인년…70년대생 보험 CEO 약진
임인년 호랑이해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70년대생 CEO가 약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도약 또는 혁신이 필요한 보험사에 70년대생이 전진배치된 만큼 올해 재도약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금융-보험] 카카오페이손보 출범 임박…보험사 디지털 조직·채널·상품 정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사가 올해 출범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이에 대비해 올해 디지털 조직, 채널, 상품을 정비하고 대비에 나서고 있다. 전문성있는 조직 확대는 물론 외부 인재 영입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4일 ...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경영효율 기반 외형확대 통한 1위 도전”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2022년에도 경영효율 기반 외형확대를 통한 탑(Top) 1 도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IFRS17 병행시행으로 수익성 중심의 매출경쟁이 치열...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작년 출혈경쟁 속 순익 성장 성과”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작년 출혈경쟁 등 어려움 속에서도 순익 성장 성과를 달성했다며 2022년도 목표 달성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2022년 1월 CEO 메시지를 통해...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김남호 DB그룹 회장 “디지털 전환 시대 걸맞은 시스템 구축해야”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김남호 DB그룹 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을 키워드로 하는 디지털 전환은 이 시대의 화두이며 이미 급격...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매출 성장세 유지…판매 채널 경쟁력 제고”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2022년도 매출 성장세 유지를 위해 판매채널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는 3일 2022년 신년메시지를 통해 "세계적 팬데믹의 여파로 촉발된 언택트 ...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노후 금융자산·건강 관리해주는 ‘건강자산’ 보장 프로젝트 추진”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022년에는 노후 금융자산, 건강을 모두 관리해주는 '건강자산' 보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 기조를 더욱 강화하다고 밝히...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보험업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상품 다각화 분주
올해 6월부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이 시행되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상품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에는 증시 호황 등으로 보험사 퇴직연금 수입보험료가 작년 3분기는 ...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실손보험료 최대 16% 인상…3세대 할인특약 종료 外
실손보험료 인상율이 2021년 12월 31일 극적으로 결정된 가운데, 올해 갱신주기가 다가온 가입자들은 평균 14.2% 보험료가 오르게 됐다. 3세대 할인특약도 종료되면서 올해 갱신일인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보험료 부담...
2022-01-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