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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신임 대표이사에 기욤 미라보 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8 13:55

악사그룹 14년 전략 수립 능력 발휘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신임 대표이사.사진=악사손보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신임 대표이사.사진=악사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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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악사손해보험이 신임 대표이사에 기욤 미라보를 선임했다.

악사손보는 신임 대표이사로 현 기욤 미라보(Guillaume Mirabaud) 이사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욤 미라보 신임대표이사는 이사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9월 1일 자로 정식 취임한다.

기욤 미라보 신임 대표이사는 2019년 9 월부터 현재까지 악사손보에서 최고 재무 책임자(CFO) 및 경영기획 본부장(Corporate Secretary)으로 재직하며 악사손보를 다양한 영업 채널을 갖춘 종합손보사로 빠르게 성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07년 AXA 인베스트먼트 매니저(AXA Investment Manager) 전략 감사로 부임하며 AXA 그룹에 합류한 기욤 미라보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4년간 AXA 그룹 내에서 AXA그룹 CFO의 보좌관과 SOX/IFC의 글로벌 대표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며 탁월한 시장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AXA 알제리 생명보험 (AXA Algeria Life)에서는 부사장 및 CFO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프랑스 출신 미라보 신임 대표이사는 1998 년 쉬펠레크 대학(Ecole Superieure d’ Electricite)에서 공학을 전공한 후, 2005년 파리의 Centre d’Etudes Actuarielles에서 보험 계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욤 미라보 신임 대표이사는 “CFO로서 지금까지 AXA손해보험에서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전통적인 보험사의 역할을 넘어 진정한 인생 파트너가 되겠다는 악사손보의 장기적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2021년 국내 금융 및 보험 업계는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AXA그룹의 선진화된 보험 시스템과 전 세계 1억여 명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혁신적 보험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며 보험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종합손보사로서의 위치를 더욱 견고히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AXA XL의 아시아 지역 총괄 CEO로 임명됐다. AXA XL은 일반손해보험 및 특종보험 전문 보험사로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기업 고객에게 보험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는 앞으로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총괄하는 CEO로서 AXA XL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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