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中서 제네시스 신차공개 이유 있었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중국 재도약 전략이 내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 회장은 올해 중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에 이어 신형 전기차 공개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공을 ...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5 EV 콘셉트, KAIST 올해의 퓨쳐 모빌리티상 대상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르노5 EV 콘셉트카'가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상' 승용차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이 주최하는 퓨처 모빌리티상은 세계 자동차 전문...
2021-1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리보는 '레벨4 자율주행차' 아이오닉5 로보택시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로보택시 사업 '로보라이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2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이 사업에 투입할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가 공개됐다. 아이오닉5 자율주...
2021-1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이용자,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편하게 받는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자들이 주행거리 인증 사진 등 불편한 과정 없이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시와 26일 서울시청에서 '승용차 마일리지 및 친환...
2021-1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 기술혁신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공식 개막
'모빌리티 혁신기술 전시회'로 변모를 선언한 2021서울모빌리티쇼가 2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공식 개막했다.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 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자동차 산업은 내연...
2021-1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EV배터리 자가진단 시범 서비스 시작한다
SK온(대표 지동섭)은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운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배터리 진단 서비스는 전기차가 주행하고 충전하는 모든 사용 환경에서 배...
2021-1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아이오닉5, 독일 '올해의 차' 등극…"치열한 유럽 EV시장에서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2022 독일 올해의 차(이하 GCOTY)'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GCOTY는...
2021-1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남철 부사장 승진…2022년도 임원인사
LG화학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13명 및 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 3명을 포함한 총 23명의 2022년 임원 승진인사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첨단소재사업...
2021-11-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친환경SUV' 기아 니로 2세대 풀체인지 공개…2022년 상반기 출시
'친환경SUV' 기아 니로 2세대 모델이 2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공개한 2세대 모델이다. 내년 1분기 하이브...
2021-11-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엔지니어링 오피스 새단장…"미래차 기술 산실"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이하 GMTCK)가 연구 개발 분야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탈바꿈한 엔지니어링 오피스 공간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인천 부평구 엔지니어링센터 내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열...
2021-11-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스판덱스 투자 선구안…사상 최대실적 이끌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이끄는 효성티앤씨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주력 제품인 스팍덱스의 글로벌 수요·공급 상황을 예측해 선제적인 투자를 지시한 조 회장의 경영안목이 빛났다는 평...
2021-11-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래차 전문 교육 'H-모빌리티 클래스' 교육생 모집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차 분야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H-모빌리티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H-모빌리티 클래스는 차량 전동화, 자율주...
2021-11-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5·투싼, 영화 '스파이더맨' 등장
현대차 아이오닉5와 투싼이 다음달 글로벌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명품조연으로 등장한다. 이는 작년 5월 현대차와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1-11-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타타대우, 새 중·대형 트럭 '구쎈·맥쎈' 랜더링 이미지 공개
타타대우상용차(대표 김방신)는 내년 1월 출시할 새 중형·대형 트럭 랜더링 이미지를 23일 공개했다. 브랜드 정체성이 각인된 디자인과 최신 사양 등을 통해 기존 중·대형 라인업인 프리마와 노부스를 뛰어넘는 차...
2021-11-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승용차 개소세 인하 내년 6월까지 연장"…신차 출고대란에 특단 조치
정부가 올해말 종료 예정이던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내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전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자동차 출고를 늦게 받는 소비자도 개소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
2021-11-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4만6000개 '통 큰' 청년 일자리 창출 약속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에 주요 대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채용을 약속했다.정부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정 회장이 22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간담회를 갖...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국 전기차 생산, 내년은 아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22일 미국 전기차 생산에 대해 "내년부터는 아니고, 계획 중이어서 그 시기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조 바이든 대통령 정부 들어 미국 전기차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니로 2세대 25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
기아(대표 송호성)는 '친환경SUV' 니로 2세대 모델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실차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다.기아 관계자는 "신형 니로 외관은 2019년 공개한 전기차 콘셉트카 하바니...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폰 매입기 민팃, SKT 이어 KT·LG유플러스 입점
SK네트웍스의 ICT리사이클링 자회사 민팃(대표 하성문)은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을 LG유플러스 매장 200개소와 KT 51개소에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특히 LG유플러스 매장에는 최근 새롭게 개발한 민팃 박스를 설치...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 글로벌 배터리 최초 인증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글로벌 배터리 업계 최초로 'ISO37301(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373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4월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기업의 준법 정책...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제주에서 차량구독 서비스 시작…아이오닉5 단기렌트부터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을 제주에서 운영한다고 22일 알렸다.현대 셀렉션은 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정해진 금액을 내면 보험료 등 별도 부대비용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비인턴 채용…전공제한 없앴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서비스 하이테크 인턴' 채용을 시작한다고 21일 알렸다.인턴사원은 현대차 본사와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자동차 기능점검, 데이터 기반의 고난도 진단·사고예방·정비 업무 등...
2021-11-2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중국 공략 열쇠 'GV70 전기차' 세계최초 공개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파생전기차 GV70을 앞세워 중국 공략에 나선다.제네시스는 19일 중국 광저우 국제모터쇼에 나와 GV70 전동화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GV70 전기차는 제네시스 역대 두 번째로 해외...
2021-11-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