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로템(7명)
◆ 현대로템(7명)▼ 이용배△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전주대 경영학△ 현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전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3년(2023.03)△ 재임중(2020.03)▼ 김두홍△ 사내이사△ 연세대 경영학 석사△ ...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글로비스(9명)
◆ 현대글로비스(9명)▼ 김정훈△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영남대 화학공학 학사△ 현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 3년(2024.03)△ 재선임(2018.03)▼ 김영선△ 사내이사△ 서울대 ...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제철(9명)
◆ 현대제철(9명)▼ 안동일△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부산대 생산기계공학△ 현 현대제철 사장△ 3년(2022.03)△ 재임중(2019.03)▼ 박종성△ 사내이사△ 맨체스터대 재료공학 박사△ 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모비스(9명)
◆ 현대모비스(9명)▼ 조성환△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스탠포드대 기계공학 박사△ 현 현대모비스 사장△ 1년(2022.03)△ 신규선임(2021.03)▼ 정의선△ 사내이사 / 대표이사△ 샌프란시스코대 경영학 석사△...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기아(9명)
◆ 기아(9명)▼ 송호성△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연세대 불어불문△ 현 기아 사장△ 현 현대오트론, 기아타이거즈, 퍼플엠 이사 △ 3년(2022.03)△ 재임중(2020.06)▼ 최준영△ 사내이사 / 대표이사△ 고려대...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자동차(11명)
◆ 현대자동차(11명)▼ 정의선△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고려대 경영학 학사△ 샌프란시스코대 경영학 석사△ 현 현대자동차 회장△ 현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기아 이사△ 3년(2022.03)△ 재임중(2010.03) ▼...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로 결제하는 인카페이먼트, 2022년형 XM3에 탑재
르노삼성자동차는 상품 구매에서 수령까지 차량 안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시스템 ‘인카페이먼트’를 서비스한다고 11일 알렸다. 인카페이먼트는 2022년형 XM3에 처음 탑재됐다. XM3 고객은 인카페이먼...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그린카 대표이사에 김경봉 롯데렌탈 상무 내정
롯데렌탈은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의 새 대표이사에 김경봉 롯데렌탈 경영전략본부장 상무(사진)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김경봉 상무는...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러시아가 '가장 선호하는 대중 브랜드' 1위 등극
기아가 '2021 러시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중 브랜드'로 뽑혔다. 모닝, 셀토스, K5, 쏘렌토, 카니발 등도 각 차급에서 러시아 최고의 차량으로 선정됐다.기아는 '2021 러시아 올해의 차'에서 총 6개 부문에서 최우수...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HWTO, 수소 기반 전기차 충전소 선보인다
수소를 연료로 만든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한다. 현대차그룹이 이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시장에 진출했다.11일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에이치투)는 고성능 전기차 레이싱 대회 ETCR에 충전용...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케피코, 대구 배달용 전기오토바이 활성화 나선다
현대케피코는 지난 10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10개 기관·기업과 대구 퍼스널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케피코, 대구기계부품연구원, E3모빌리티, 파킹클라우드, 메쉬코리...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기업 ESG위원회 주축은 60대·교수·남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대기업들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다. ESG위원회 구성원은 60대, 교수, 남성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삼성바이오로직스(7명)
◆ 삼성바이오로직스(7명)▼ 김태한△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경북대 고분지공학△ 현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전 삼성 전략기획실 신사업추진단△ 3년(2023.03)△ 재임중(2011.03)▼ 존 림△ 사내이사 / 대...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삼성중공업(7명)
◆ 삼성중공업(7명)▼ 장진택△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일리노이대 경영 석사△ 현 삼성중공업 사장△ 3년(2024.03)△ 신규선임(2021.03)▼ 배진한△ 사내이사△ 고려대 통계학△ 현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삼성전기(7명)
◆ 삼성전기(7명)▼ 경계현△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울대 제어계측공학 박사△ 현 삼성전기 사장△ 전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개발실장△ 3년(2023.03)△ 재임중(2020.03)▼ 강봉용△ 사내이사△ 고려대 경영학 학...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삼성SDS(7명)
◆ 삼성SDS(7명)▼ 황성우△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프리스턴대 전자공학 박사△ 현 삼성SDS 사장△ 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3년(2024.03)△ 신규선임(2021.03)▼ 구형준△ 사내이사△ 하와이퍼시픽대 정...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삼성SDI(7명)
◆ 삼성SDI(7명)▼ 전영현△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한양대 전자공학△ 현 삼성SDI 사장△ 전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3년(2023.03)△ 재임중(2017.03)▼ 장 혁△ 사내이사△ 유타대 금속공학△ 현...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삼성물산(9명)
◆ 삼성물산(9명)▼ 고정석△ 사내이사 / 대표이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석사△ 현 삼성물산 상사부문장 사장△ 3년(2024.03)△ 재선임(2018.03)▼ 오세철△ 사내이사 / 대표이사△ 인디애나대 경영학 석사△ 현...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삼성전자(11명)
◆ 삼성전자(11명)▼ 김기남△ 사내이사/대표이사△ 서울대 전자공학△ 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 3년(2024.03)△ 재선임(2018.03)▼ 김현석△ 사내이사/대표이사△ 한양대 전자공학△ 현 삼성전자 CE부문장 사...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서울시, 국내 UAM 산업 육성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서울시와 'UAM의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장에서 오세훈...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연철 한화시스템 사장 "UAM 버터플라이 2023년 하늘 난다"
한화시스템이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신사업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수직이착륙기 '버터플라이'가 오는 2023년 첫 시범비행을 시작할 전망이다. UAM 사업 거점은 미국으로 점찍었다.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최대 주행거리 475km 인증…현대차 아이오닉5(429km) 넘어
'EV6 롱레인지'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475km(19인치 타이어 기준)로 산업부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기아는 밝혔다.앞서 429km로 인증받은 현대차 아이오닉5 보다 46km 가량 높은 것으로 책정 받았다. EV6 롱레인지는 아...
2021-06-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는 스팅어의 계승자…"고성능 감성 담았다"
EV6가 '스팅어 전기차'로 개발된 것일까? 기아가 전기차 EV6 실차를 공개하며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기아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xEV 트렌드코리아 2021에서 EV6를 전시했다.일반인이 찾는...
2021-06-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