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KB생명, 순익 -466억원…적자 폭 확대(상보)
KB생명이 순익 부분에서 -232억원을 기록, 작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에도 적자를 기록햇던 KB생명은 적자폭이 전년 대비 더 확대됐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생명 작년 순익은 -466억원으로 적자 폭...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푸르덴셜생명, 순익 3362억원…"연금보험 확대 기인"(상보)
푸르덴셜생명이 작년 순익 3362억원을 기록, 높은 순익을 시현했다. 연금보험 매출 확대, 사업비 절감 등이 주효했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2021년 순익은 연결 기준 3362억원을 기록했다. 푸르덴셜...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업계 연초부터 배타적사용권 획득 경쟁 치열
손해보험업계가 연초부터 베타적사용권 획득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3월, 5월 입학 시즌과 가정의달에 대비해 자녀보험, 유병자보험 관련 신담보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7일 기...
2022-0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애니핏 기반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시동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금감원 '암입원 보험금 미지급' 중징계 통보받아…신사업 진출 제동
삼성생명이 금감원으로부터 '암입원 보험금 미지급' 관련 중징계에 해당하는 기관경고를 통보받았다. 기관경고 이상 징계를 받을 경우 금융사는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생긴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 작년 순익 1조1264억원…손보사 최대 실적 기대 外
삼성화재가 작년 순익 1조12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7%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뿐 아니라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도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작년 손보사 최대 실적이 기대...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보험 흑자낸 손보사-당국 보험료 인하 두고 줄다리기 여전
작년 코로나19 반사효과로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흑자를 내며 금융당국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손보업계는 작년 흑자가 난 만큼 주행거리가 적은 만큼 할인을 해주는 마일리지 특약...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마이데이터 한달] 교보생명 보험업계 마이데이터 첫발…셀프 재무컨설팅·금융교육 차별화 방점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 한달이 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이 처음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포문을 열었다. 보험업계가 마이데이터 진출이 타 금융사 대비 늦은 만큼 교보생명은 자산관리를 넘어 차별...
2022-02-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제판분리 확대·인수서 상장까지…GA업계 시장재편 가속화
GA업계에서 지난 1년간 1200%룰,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적 변화가 나타나면서 시장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각종 규제에 대응해 시스템을 갖춰나가거나 투자를 받는 GA가 있는 반면 유동성 위기 등을 겪은 경우도 ...
2022-02-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신한큐브온 헬스케어 서비스 기반 확보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설 연휴에는 부모님 건강 파트너 보험 선물할까…간병·치매·암보험 다양
설 연휴에는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방문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직접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지만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건강이 염려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겨울에는 뇌혈관, 심장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
2022-01-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암보험금 미지급 중징계 확정…마이데이터 등 신사업 진출 제동 外
금융위원회에서 삼성생명 암보험금 미지급 중징계(기관경고) 건을 확정했다. 금감원에서 삼성생명에 중징계인 기관경고를 내린지 1년 2개월만이다. 징계건이 지연되면서 감경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국정감사에서 봐주...
2022-01-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 작년 순익 3조원대 전망…손해율 안정화 기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4개 주요 손보사 2021년 순익이 3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전 부문 손해율 안정화가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29일 에프엔가이드와 보험업계에 ...
2022-01-2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새 대표이사 후보에 저우궈단 감사위원 추천
동양생명 새 대표이사에 저우궈단 감사위원이 내정됐다. 동양생명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저우궈단 감사위원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저우궈단 대표이사 후보자는 1959년생으로 미국코네티컷대학교 금...
2022-01-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연기된 공공의료데이터 재심의…시민단체 반발 등 보험사 헬스케어 진출 첩첩산중
지난 25일 진행되기로 한 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정보 자료제공심의위원회가 시민 단체 등의 반발로 연기됐다. 의료계,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거세 보험사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가 녹록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2-01-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26일) 금융위 정례회의서 논의할까…삼성생명 암보험 제재안 의결할듯
삼성생명 암보험 미지급 중징계 관련 제재 확정이 오늘(26일) 정례회의서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암보험 미지급건으로 금감원에서 중징계를 받아 마이데이터 사업진출이 막혔던 만큼 제재수위가 경감될지 관심이...
2022-01-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실적 제판분리 전 수준…업계 성장세 두고 설왕설래
한화생명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실적이 한화생명 소속 당시 대비 월 평균 60억원 대로 제판분리 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속 당시보다 손해보험 교차판매량이 더해졌다는 점, 설계사가 감소에...
2022-01-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메타버스 지점 저울질…보험업계 메타버스 활용 잰걸음
삼성생명이 메타버스 영업점 개설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 메타버스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보험사들이 대면 영업을 보완하고 헬스케어 서비스 등 신사업을 저울질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5일 보...
2022-01-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이어 AIA생명·한화생명도 즉시연금 패소
삼성생명에 이어 AIA생명, 한화생명도 즉시연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즉시연금 가입자가 계속 승소하면서 1조원대 즉시연금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3민...
2022-0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 “5년 후 매출 1조·순익 1000억 목표…빅테크 대비 DB 강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가 향후 5년 매출 1조원, 순익 1000억원이 목표라며 코스닥 상장 이후 비전에 대해 밝혔다. 최병채 대표는 24일 온라인 IPO 설명회에서 인카금융서비스 장기 목표와 관련해 "5년까지 회사...
2022-0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김기환 KB손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페달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건보공단 공공의료데이터 재심의…한화생명 통과여부 촉각
건강보험공단이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관련 심의를 다시 진행한다. 당시 거부당했던 한화생명이 이번 재심의 대상에 포함돼있어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25일 국민건강...
2022-01-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