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상장 9월 이후로 연기…크래프톤처럼 공모가 낮추나
오는 8월에 상장할 예정이었던 카카오페이가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 요구로 상장 일정이 9월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따라 카카오페이의 공모가도 낮아질지 관심...
2021-07-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최고금리 초과 P2P금융 6개사 제재수위 6개월만에 확정되나
금융당국이 법정 최고금리 인하 이전 연 24%를 초과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업체 6개사에 대한 제재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에서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지 약 6개월 만이다.2...
2021-07-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 자동차 금융 공세 ③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 통합 자동차 플랫폼 서비스 강화
주요 카드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자동차 금융 시장 내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기존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피탈사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카드사의 공격...
2021-07-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고금리 인하 일주일 “특이동향 없어”…햇살론15 공급액 404.6억
지난 7일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된 이후 일주일간 일각에서 우려했던 저신용자 대출절벽 현상 등과 같은 특이동향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편된 햇살론15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 ...
2021-07-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은 핀테크와 협업 바람] 핀테크 채널 넓히는 카드·저축은행…MZ세대 확보 나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 등을 중심으로 하는 소위 ‘빅테크’·‘핀테크’의 성장이 전통 금융회사들에게는 큰 위협 요소로 꼽히고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 중심의 금융 서비스에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디...
2021-07-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 신입공채 시 92% 금융자격증 우대…공기업도 CFP·AFPK 우대
최근 블라인드와 비대면 방식의 채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일부 금융사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면서 업무 관련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입 채용시 금융전문자격증 소...
2021-07-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론 호조 속 현금서비스 취급 감소…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확대 영향
주요 카드사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취급액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기존 급전이 필요했던 고객들이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현금서비스를 찾았지만 인...
2021-07-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자체 화상회의시스템 도입 추진…FSS메신저도 재구축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비대면 업무환경 지원을 위한 내부용 화상회의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중요한 정보교환 수단인 FSS메신저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재구축도 추진한다.16일 금융권에...
2021-07-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 상반기에 249억 투자…해외시장 개척 ‘속도’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14개 스타트업 기업에 249억원을 투자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중 ‘몰로코(Moloco)’의 기업가치가 10억 달러로 평가받으면서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미래...
2021-07-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친환경 상품 바람] 전기차 혜택 제공 신용카드 인기…친환경 실천도 참여
주요 카드사드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환으로 카드 상품을 통해 친환경 혜택을 제공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수소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고, 친환경 기부와...
2021-07-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사모펀드 사태 관련 하나은행 제재심 결론 못내…추후 속개
금융감독원이 15일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심의는 추후 속개하기로 했다.금감원은 이날 제25차 제재심을 열고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인식·최광수 대표, 농협금융 DT전략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방점’
NH농협금융지주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ll-Digital’을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추진 속도와 고객의 이용 편의성, 사업성과를 두 배로 높이고, 농협만의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종합플랫폼을 구축해나가고 있...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MZ세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간편결제 이용률 96% 차지
MZ세대 10명 중 9명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 등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한국핀테크산업협...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제로페이 가맹점 100만개 돌파…음식점 가맹점 23%로 가장 많아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지난 14일 기준 제로페이 가맹점이 100만324개를 기록하며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중 음식점 가맹점이 23만7000여 개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외 지역 가맹점 가입도 크게 늘었다...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피플펀드, 온투업 등록 힘입어 저축은행·캐피탈 협업 확대 나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최종 등록을 완료한 피플펀드가 저축은행, 캐피탈 등 2금융권과의 사업 협업을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피플펀드의 기관투자자로 참여한 애큐온저축은행을 시작으로 금융사와의 협업을...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페이코 투자 서비스에 ‘공모주 펀드’ 출시
NHN페이코가 올해 하반기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의 상장을 앞두고 공모주 투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페이코(PAYCO) 투자’ 서비스에 ‘공모주 펀드’를 출시했다.번거로운 청약...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혁신 길 놓인 금융사] 차별화가 핵심…핀테크 ‘킬링’ 콘텐츠 발굴에 사활
금융 신사업으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이 도입된다. 금융당국은 지난 1월 총 28개사를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본허가를 승인했다. 지난 13일에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 보류로 1차...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애큐온캐피탈, 디지털혁신부문 신설…내년 전자금융시스템 고도화 마무리
애큐온캐피탈이 디지털혁신부문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디지털 금융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신임 CDO에는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전무를 선임하고, ...
2021-07-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워라밸’ 문화 확산에 퇴근 후 취미 소비 확대…취미 특화 혜택 카드는?
주 52시간 근무 제도의 시행으로 ‘워라밸’이 일상화되면서 퇴근 후 다양한 취미활동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취미와 관련한 소비도 늘어나고 있으며, 카드사들은 세분화된 혜택을...
2021-07-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넷마블 신사옥 사내카페에 ‘페이코 식권’ 확대 도입
NHN페이코가 모바일 식권 ‘페이코(PAYCO) 식권’ 서비스를 넷마블컴퍼니와 넷마블 계열사 코웨이에 확대 도입했으며, 비대면 주문 서비스 ‘페이코 오더’를 추가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카페 이용 환경을 구축해나...
2021-07-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결원, KT와 제로페이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한국결제진흥원이 KT와 제로페이 가맹점주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KT의 AI와 빅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로페이 가맹점 앱에 ‘KT 잘나가게’ 서비스를 적용하고, 신규 출시하는 ‘AI 통화비서’ 서비스...
2021-07-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우여곡절 끝에 ‘마이데이터’ 본인가…자산관리 서비스 재개
카카오페이가 대주주 적격성 심사 보류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등록 심사가 잠정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최종적으로 마이데이터 본인가를 받게 됐다. 자산조회 서비스도 다시 오픈하며 순차적으...
2021-07-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하나은행 라임펀드 손해배상 65% 결정…부산은행은 61% 배상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판매와 관련해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의 손해배상이 결정됐다.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의 투자자별 배상비율은 각 65%와 61%로 결정됐으며, 대신증권에 대해서는 ...
2021-07-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