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빅4, ESG경영 상생·환경 방점
손보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올해도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 올해 손보업계는 특히 ESG경영 중 환경인 E와 사회적 기업 투자 등 상생경영에 방점을 두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빅...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올해 헬스케어·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서비스 역점”
“올해 마이데이터 사업허가를 취득해 독창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 플랫폼과 새롭고(Something ‘N’ew) 차별화된(Something ‘H’ot)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버스 등 디지털로 적극 소통하는 김인태 대표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취임 이후부터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왔다. 김 대표는 25~37세로 구성된 MZ세대 대표 9명으로 청년이사회를 도입하고 신규직원과 선배직...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여성·학계 사외이사 영입 속속
보험업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SG경영 뿐 아니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여성이면서 소비자 전문가를 영입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인상에도 변동없는 보험료…금융당국 생보사에 점검 예고
기준금리 인상에도 보험료 변동이 없자 금융당국이 생명보험사에 보험료 산정체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주 생명보험협회 관계자 등을 만나 생보사 종신보험...
2022-04-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리인상에 보험사 RBC비율 빨간불…금감원 CEO 긴급소집 外
금리가 오르면서 보험사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 CEO를 긴급 소집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찬우 수석부원장 주재로 생명·손해보험사 CEO를 소집해 ...
2022-04-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공정위, LH 전세임대주택 재산종합보험·화재보험 8개 손보사 담합 적발
공정위가 LH주택보험 입찰 과정에서 손보사들의 담합 정황을 적발했다. 공정위는 담합을 주도한 KB손해보험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2018년 임대주택 등 재산...
2022-04-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영 하나손보 대표, 손해율 관리·금리인상 대응 과제…순익 적자로 [2022 1분기 금융사 실적]
금융지주 편입 이후 수익성이 올랐던 하나손보가 금리인상,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다시 순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손해율 관리, 금리인상 대응 과제를 안게 됐다. 22일 하나금융지주와 하...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 금리인상 여파…채권매매익 하락 순익 직격타 [2022 1분기 금융사 실적]
금리인상으로 채권매매이익이 하락하면서 하나생명 1분기 순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RBC비율에도 금리인상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도 대응책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22일 하나금...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NIM·이자이익 증가 두드러져…우리WON뱅킹 MAU 증대 과제(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1분기 순익에서 하나은행을 제치며 3위권 은행 안착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올해 우리금융지주가 플랫폼 역랑 강화에 전사적으로 집중하겠다고 한 만큼 대표 플랫폼 우리WON뱅킹 MAU 증대 과제...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건전성 고삐 불구 실적 선방…글로벌·디지털 페달(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는 등 건전성을 강화했음에도 1분기에 선방했다. 해외 격리 의무 해제 등 코로나19 정국이 정상화 되고 있는 만큼 손 회장이 방점을 둔 글로벌, 디지털 사업에 박...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최초 자사주 소각·분기배당 정례화…취임 첫해 주주가치 제고 방점(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첫 해 지주 설립 이래 최초 자사주 소각, 분기 배당 진행 등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이자이익,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이 모두 성장했을 뿐 아니라 시장 예상치를 넘는 분기 ...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비용 절감·수익성 확대 성과…올해 플랫폼 강화(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1분기 비용 절감, 수익성 확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수익성이 확보된 만큼 올해는 디지털화 핵심인 플랫폼에 역점을 두고 AI, 블록체인 등 신사업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22...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지주 “내년 주총 때 분기배당 위한 정관변경”
하나금융지주가 내년 주주총회 때 분기배당을 위해 정관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지주는 22일 진행한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내년 주주총회 때 정관변경을 ...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지주 "MG손보·롯데카드 인수여부 정해진 바 없어"
우리금융지주가 MG손해보험, 롯데카드 인수여부와 관련해 검토하거나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우리금융지주는 22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손실처리 비율과 롯데카드 M&A를 묻는 질문에 이같...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코로나 덕 본 보험사…올해 1분기 생보 주춤 손보 선방
작년 코로나19 반사효과로 보험사들이 이익을 본 가운데, 올해 1분기에는 기저효과로 생보사와 손보사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성생명은 작년에 존재한 배당이 사라지면서 순익 감소폭이 높을 것으로 보...
2022-04-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산은 JC파트너스에 KDB생명 주식매매계약 결렬 통보…KDB생명·MG손보 표류
산업은행이 KDB생명 인수를 추진중인 JC파트너스에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하면서 KDB생명이 다시 매물로 나오게 됐다.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근거로 산은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강경하게 나오면서 MG손보, KD...
2022-04-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새정부에서는 다를까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실현 촉각
10년 넘게 무산됐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윤석열 정부에서는 실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국회에서 통과에 무게가 갔다는 점, 새 정부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지지부진했던 실손보험...
2022-04-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봄철 나들이 계획…농협손보 등 원데이보험으로 준비할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다시 위드코로나로 일상생활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봄철 나들이 계획도 늘어나고 있다. 해외여행은 당장 어렵지만 제주도 여행으로 렌터카를 빌리거나 등산, 자전거 여행 등을 계획하는 경우가...
2022-04-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디지털 헬스케어 1등 선점 노린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등 생보사 타이틀에 걸맞게 신사업 헬스케어 부분에서도 1등을 지킨다는 방침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자체 헬스...
2022-04-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 상속 특화 종신 시장 정조준
메트라이프생명이 상속을 특화한 종신보험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대표 상품이던 달러보험이 규제로 판매가 녹록해진 상황에서 ‘상속’ 특화 종신으로 승부수를 던져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17일 보험업계...
2022-04-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공방…소비자 계약 어디로 外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면서 MG손보가 다시 매물로 나오게 됐다.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내며 논란도 나오고 있지만 매각이 진행...
2022-04-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