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소기업·소상공인 '노란우산' 상담 42% 증가
지난해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의 소기업·소상공인 상담 서비스 이용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22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여의도 중기중...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모범사례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케미칼, 포스텍과 배터리소재 인재 육성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과 22일 포스텍 본관에서 'e-Battery Track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포스코케미칼은 포스텍에 2022년 하반기부터 배터리 소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과...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BMW모트라드, 3월 온라인 한정 모델 3종 출시
BMW모토라드가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3월 한정 에디션 모델은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과 ‘R 1250 GS 컴플리트 에디션’, 그리고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화 박철완 제기한 'OCI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금호석유화학과 OCI 교환한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금지시켜달라는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요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인 박 전 상무는 삼촌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금호석유화...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중국 중경공장 '그린 플랜트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중국본부 중경공장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로부터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 플랜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2일 알렸다.그린 플랜트 어워드는 중국 산업...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기아(대표 송호성)는 22일 전용전기차 EV6가 2022 레드 닷 어워드 제품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포드 공식딜러 선인자동차, 수원FC와 스폰서십 계약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대표 장인우)가 K리그1 수원FC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개막전에서 진행됐다. 김계묵 선인차 영업...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국법인에 긴급자금 수혈…"전동화 전환 속도"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가 위기를 맞은 중국법인에 긴급자금을 수혈했다. 브랜드 재도약을 위한 전동화 전환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현대는 지난 18일 60억위안(약 1조1400억원)의 유상증가 계획을 ...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윤석열 당선인, 경제 6단체장에 "민간 주도 경제로 탈바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1일 경제 6단체장과 만나 "우리나라가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경제가)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대통령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그린카·슈퍼무브, 모빌리티 플랫폼 상호협력 맞손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경봉)는 지난 18일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슈퍼무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모빌리티 솔루션 모색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21일 밝혔다.그린카는 슈퍼무브의 슈퍼패스 ...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탈탄소에서 기회 찾자" SK이노 울산 CLX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설립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정유공장을 찾아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솔루션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8일 최 회장이 울산CLX를 방문해 직원 1100...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삼성SDI·SK온, 배터리 인재 적극 육성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잇따라 주요 대학과 배터리학과를 신설했다. 기업들은 학생들이 재학중일 땐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교육 과정을 마치면 입사를 보장하는 조건을 내걸며...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 시장 개방] 선진형 중고차 시스템 도입…소비자 선택 폭 넓어진다
정부가 대기업에 중고차 시장을 개방하기로 최종결정하면서, 현대차·롯데 등 대기업들이 선진 중고차 시장 사업모델을 국내에 도입하고자 움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고차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2022-03-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 B2C 중고차 시장 진출 공식화 "2025년 점유율 10%"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이 중고차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고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최종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국내 1위 자...
2022-03-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2023 QM6 사전계약 돌입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는 18일 2023년형 QM6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출시하는 2023년형 QM6는 최상위 프리미에르 트림에 앞좌석과 뒷좌석 시트 숄더, 센터 암레스트, 도어 암...
2022-03-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 시장, 대기업에 개방…정부, 생계형 적합업종 제외하기로
국내 완성차기업이 공식적으로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고차판매업을 재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심의위는 중고차판매업이 규모의 영세성 기...
2022-03-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준·조현상, 핵심 계열사 사내이사로…경영보폭 확대
'효성가(家) 3세'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 사내이사에 오르며 그룹 장악력을 키워나가고 있다.17일 열린 효성티앤씨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을 회사의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2021년 연봉 88억…회장 승진 후 1.47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약 88억원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새로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전년 보다 1.5배 가량 상승했다.17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클루커스, AI·데이터 서비스 사업 확장 추진
SK㈜ C&C(대표 박성하)는 MS애저 MSP(서비스제공기업)인 클루커스와 17일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인공지능, 데이터 매니지드 서비스 공동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AI∙...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최윤호 사내이사 선임 "미래성장사업 사명감, 1등기업 만들겠다"
삼성SDI 최윤호 사장(사진)이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삼성SDI는 전영현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최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 체제로 전환했다.삼성SDI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니로 전기차 xEV 트렌드에서 공개
기아(대표 송호성)가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둔 2세대 니로EV를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xEV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 먼저 공개한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 니로EV, EV6, EV6 GT라인을 전시한다.전시 공간은 ▲자...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이끌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 코로나로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이 개편되는 상황이 오히려 새로운 시장과 소재에 대한 수요가 창출되는 기회...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