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 예정인 수소전기트럭의 렌더링(컴퓨터그래픽)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오는 19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국제 상용차 박람회'에서 차세대 수소전기트럭의 개발 ...
2018-09-14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폭스바겐 임원 ‘코넬리아 슈나이더’ 영입
현대자동차가가 브랜드 체험과 스페이스(공간)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 현대차는 폭스바겐그룹의 브랜드 체험관 ‘포럼’의 총책임자인 코넬리아 슈나이더를 고객경험본부 내 스페이스이노베이션담당 상...
2018-09-14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 이탈리아 축구 클럽 ‘S.S.C. 나폴리 후원사로 선정
한국타이어가 세계 3대 축구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축구 클럽 ‘S.S.C. 나폴리(Società Sportiva Calcio Napoli)’와 2020/21 시즌까지 2년 동안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2018-09-14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수소 미래 디지털 혁명 이끄는 핵심 에너지”
차세대 대체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가 미래 디지털 혁명을 이끌 핵심 에너지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 시간) 현대자동차가 공동 회장사(社)를 맡고 있는 ‘수소위원회(Hydrogen Coun...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 4년 만에 임금피크제 손 본다…57~60세로 적용
포스코가 2015년 시행했던 임금피크제 기간을 1년 늦춘 56~60세에서 57~60세로 적용하기로 했다. 13일 포스코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피크제 적용을 1년 늦추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 50년 무노조 ‘깨져’…폭탄 관세·내수침체·노조출범 ‘한숨만’
포스코가 창립 50년 만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재계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관세장벽, 내수침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강성노조 출범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13일 포스코 노동자 대표 9명이...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LIG넥스원, 美 KBR사와 Mode-5 인증 업무협약 체결
LIG넥스원이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KOREA 2018’에서 미국 KBR社와 IFF Mode-5 국내 개발의 필수요건인 AIMS 인증을 위해 독점적 업무양해 각서(TA ; TEAMING AGREEMENT)...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방위산업전’서 소형 전술 차량 선봬
기아자동차는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18)’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아차는 △국내 최초 한국형 전술차량인 소형전술차량(기갑수색차) △1....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2018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 전달
쌍용자동차가 ‘2018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12일 연탄기금 2000만원을 나눔은행 측에 전달하는 한편, 발대식 후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최정우 회장, 남·북 경제사절단 참석 ‘청신호’…“철강업 투자 적극적인 역할”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경제사절단(이하 사절단)에 국내 10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정우 포스코 그룹 회장의 참석을 놓고 재계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터보 엔진 장착한 ‘K3 GT’ 10월 ‘출격’
기아자동차가 뉴 K3와 차별화된 ‘K3 GT’를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K3 GT’는 지난 2월 출시한 올 뉴 K3와 차별화한 터보 엔진 및 DCT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신규 적용했다. 또...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정부-철강업계, EU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 중단 요청…“심각한 산업피해”
정부와 포스코·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업계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청문회에 참석해 수입제한 조치 중단을 촉구했다. 13일 철강업계에 따르며 정부는 철강협회, ...
2018-09-1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대한상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국 실리콘밸리 방식 주목”
경제의 지속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혁신성장의 모델로 ‘미국 실리콘밸리형 혁신 방정식‘이 제시됐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 실리콘밸리형 혁신 모델과 정책 시사점’ 연구 결과를 통해 “실...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STX조선, 그리스 선사서 수주 50K MR 탱커 2척 R/G발급 받아
STX조선이 그리스 선사인 오션골드(OceanGold Tankers Inc.)사의 50K DWT MR 탱커 2차 옵션 2척에 대한 R/G(선수금환급보증)을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발급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계약된 선박은 진해조선소에서 건...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에 ‘고성능 N’ 차량 공급
현대자동차는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 대회에 2019년 시즌부터 공식 세이프티 카로 현대자동차 ‘고성능 N’ 차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은 1988년부터 시...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타이어뱅크, 가을 야구 응원 이벤트 실시
타이어뱅크가 가을 야구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을 야구 응원 프로모션은 정규 시즌 후 본인이 응원하는 팀의 가을 야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타이어뱅크 페이스북...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지엠, ‘사각사각 캠페인’ 진행
한국지엠의 쉐보레가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사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은 차량의...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 ‘2018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 개최
한국타이어가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18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 째를 맞이하...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비 화학 분야 투자 나서…미국 자동차 접착체 업체 인수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와 자동차 내·외장 고기능성 소재 등에 더해 자동차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에 나섰다. 12일 LG화학은 미국 자동차용 접착체 전문업체인 유니실의 지분 100%를 이 회...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포럼] 제프리 존스 “국내 100여 개 넘는 거래소 ‘범람’…라이선스 제도 필요”
“한국 정부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등에 법제화가 필요하다. 전 세계 시장에 도입하고 있는 상황에 정부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있는 상황이다” 11일 제프리 존스(Jeffrey D. Jones)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은...
2018-09-11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동국제강, 추석 맞이 지역 주민 대상 나눔 활동 펼쳐
동국제강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섰다. 11일 동국제강은 당진공장에서 공장장 김지탁 이사와 송원문화재단 박치안 사무국장이 참석한...
2018-09-11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