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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터보 엔진 장착한 ‘K3 GT’ 10월 ‘출격’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3 09:38

전면, 측면, 후면 GT 전용 디자인 강화

기아자동차가 ‘K3 GT’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K3 GT’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기아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뉴 K3와 차별화된 ‘K3 GT’를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K3 GT’는 지난 2월 출시한 올 뉴 K3와 차별화한 터보 엔진 및 DCT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신규 적용했다.

또한, 역동적 주행 감성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변신을 꾀했다. K3 GT 라인업은 펀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 등을 차별화시켰다.

4도어 및 5도어 모델이 함께 출시될 예정인 K3 GT는 다양한 GT 전용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리쉬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그릴 안쪽에 레드포인트와 GT엠블럼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이 느껴지는 다크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 했으며, 블랙 하이글로스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GT전용 사이드실 몰딩, 18인치 레드 포인트 전면가공휠로 역동적인 느낌의 측면부 디자인을 선보였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스포일러와 리어디퓨저를 통해 속도감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으며 듀얼머플러를 장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주행 성능 측면에서 K3 GT는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가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3 GT는 다이나믹한 디자인의 올 뉴 K3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성능까지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업스케일 퍼포먼스 세단 K3 GT로 기존 준중형 세단 이상의 다이내믹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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