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유럽에서 르노 제치고 3위 질주...점유율 10%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유럽에서 전용전기차 판매 확대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 5월 유럽 승용차 판매량은 94만8149대로 작년 동월 보다 12.5% 감소했다. 차량용...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우디코리아 '최초의 한국인 CEO', 임현기 사장 선임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7월1일부로 아우디 부문에 임현기 사장(사진)을 선임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아우디가 2004년 한국에 진출한 지 최초의 한국인이자 여성 리더다.임현기 사장은 2005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아우...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지오센트릭이 폐식용유로 만든 벤젠, 중국 수출길 올랐다
SK지오센트릭(대표 나경수)는 재생원료 납사로 만든 '리뉴어블 벤젠 2000톤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리뉴어블 벤젠은 폐식용유·팜유 등에서 추출한 친환경 원료를 활용해 생산했다. 핀란드 최대 석유사 ...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국제표준화기구 회장 출마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한국인 최초로 도전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조 사장이 ISO 차기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다고 20일 밝혔다.ISO는 국제표준이 2만40...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5 타이어 만든 미쉐린, 현대차 차세대 EV용 타이어도 개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미쉐린이 아이오닉5에 이어 차세대 전기차 타이어를 공동개발한다. 20일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블루수소 사업 본격화...수소로 NCC 공장 돌린다
LG화학이 충남 대산 사업장에 연산 5만톤 규모의 수소공장을 건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소 공장은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2분기 완공을 목표로한다.이 공장에는 석유화학 공정인 NCC(나프타크래킹센터)에...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 모빌리티 5형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끊임없이 변하는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자는 ‘딥 체인지’를 통해 성장을 일궈냈다. 그는 반도체, 통신, 석유화학 기반 에너지 사업을 통해 지난해 SK그룹을 재계...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협력사와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한국GM과 한국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지난 16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뭄샤드 아마드 구매부문 부사장, 문승 협신회 회장을 포함한 직원 50여명이 지역 내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2022-06-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BIE 총회 참석...부산엑스포 유치 첫 글로벌 외교활동 나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겸 SK그룹 회장, 사진)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 출장길에 오른다.17일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으로서 프랑스 파리...
2022-06-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브리드까지 퇴출" 유럽 車시장서 빼든 현대차 비장의 무기!
내연기관·하이브리드차 퇴출이 확정된 유럽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를 앞세워 입지 강화에 나선다.지난 8일 EU 의결기관인 유럽의회는 2035년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승용차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
2022-06-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한국경영학회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
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부회장(사진)이 16일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전문경영인 부문에 헌액됐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열린 헌액식에는 권영수 부회장, 한국경...
2022-06-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모든 직원이 건강하게 일 잘하도록 돕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6일 "모든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일을 잘하도록 돕는 것이 저의 일”이라며 “여러분들이 긍정적 생각을 갖고 목표를 이루고, 회사도 잘 되게 할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
2022-06-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스트라드비젼, AI 국제학술대회 CVPR 참가
자율주행 분야 기술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19~24일 미국 루이지애나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CVPR)'에 참가해 비전 인식 기술을 공유하고 인재 영입에...
2022-06-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지오센트릭, 프랑스 재활용 플라스틱 합작공장 설립한다
SK지오센트릭(대표 나경수)는 프랑스 수에즈, 캐나다 루프 인더스트리와 프랑스 폐플라스틱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수에즈 파리 사옥에서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3사는 유럽 내 연간 7만...
2022-06-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폴스타2, 대한민국 스마트EV '퍼포먼스 대상'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5도어 전기 패스트백 '폴스타2'가 2022 대한민국 스마트EV 대상에서 퍼포먼스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한국자동차공학회가 후원한다. ...
2022-06-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경제계, 화물연대 파업 철회 '일단 환영'...안전운임제 놓고 불씨 여전
경제계가 총파업을 철회한 화물연대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럼에도 핵심쟁점인 안전운임제 일몰을 놓고 협상주체인 정부와 화물연대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급한 불만 껐다는 평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2-06-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의 날' 은탑산업훈장에 현대차 박정국-GGM 박광태
박정국 현대차 사장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가 '제19회 자동차의 날'에서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5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자동차...
2022-06-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규제개혁 TF 출범...새정부 성장전략 보조 맞춘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5일 중소기업 규제개혁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TF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기업활력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14일 윤...
2022-06-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커넥티드카 개발 주역 최성규 본부장, 자동차의 날 산업부장관 표창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스)는 1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 ‘제19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최성규 본부장과 곽이식 디렉터가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받...
2022-06-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UV 토레스, 첫날 1.2만대 예약...쌍용차 역대 신기록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사전계약에 돌입한 신차 토레스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20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쌍용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계약 물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기존 사전계약 첫날 역대 실적은 ...
2022-06-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부산 아이오닉5 사망사고 원인은 운전자 과실"
부산에서 발생한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5 화재 사망 사건 원인이 배터리 열폭주가 아닌 고속 주행에서 비롯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4일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창원방향 서부산요금소에서 아이오닉5가 톨케이...
2022-06-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이 만든 신소재 골프공, 세계 최장거리 날았다
코오롱이 합금 신소재 아토메탈로 만든 골프공 '아토맥스'가 세계에서 가장 멀리 날아가는 골프공으로 이름 남겼다.코오롱은 14일 서울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아토맥스가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세...
2022-06-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