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 솔루션 'AMOS' 도입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정비·안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파라타항공은 항공 정비 및 엔지니어링 관리 솔루션 'AMOS(Aircraft Maintenance and Operational Support)'를 도입했다 20일 밝혔다. AMOS는 스위스...
2026-0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 3년 새 배당금 24배 늘린 비결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옥 매각 등 비핵심 자산 유동화와 자본준비금 활용으로 3년 만에 배당 규모를 24배나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5년 결산배당금으로...
2026-0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HD현대·한화 거친 '여성 1호 조선 박사' 영입…스마트 조선소 박차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선공학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스마트 조선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주총에서 이...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outh Korea's LS Group Bets Big on Yellow Sea Submarine Power Highway
The government is set to push ahead in earnest with the "West Sea Energy Highway" (Yellow Sea coast submarine transmission project) — a large-scale submarine transmission network to be built along th...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 삼총사, 12조 서해 에너지고속道 ‘정조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탈탄소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서해안을 따라 대규모 해저 송전망을 구축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 2000년대...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협력사에 성과급 최대 1200만원 지급
HD현대중공업이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금액 성과급을 지급한다.HD현대중공업은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 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00만 원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지난해 매출 '4조 시대' 열었다…영업이익도 44.5% '껑충'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중동발 천궁-II 수출 본격화와 수주잔고 26조 원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처음 연 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LIG넥스원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3069억 원, 영업이익 3229억 원을 기록...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몽골서 초대형 굴착기 63대 수주
HD건설기계가 몽골에서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한 광산용 장비 60여 대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몽골 노천 광산에 총 63대 광산용 건설장비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 구축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LS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AI·원전 호재에 전자BG 매출 첫 2조 돌파
㈜두산(대표이사 박정원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글로벌 원전 수주 호재에 힘입어 2025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자BG 부문 성장과 두산에너빌리티 핵심 ...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영업이익 6조 돌파...전년比 104.5% ↑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조영철)가 조선 부문 수익성 확대와 전력기기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 6조 원 시대를 열었다. HD현대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71조2594억 원, 영업이익 6조996억 원을 기록했다...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대형 우주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가속화
대한항공이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우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협력해 진행한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AI로 자동차운반선 적재 최적화…계획 수립 시간 50% 단축
현대글로비스가 수천 대의 차량 배치와 항해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구축하며, 글로벌 물류 비용 절감과 운송 효율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선박...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 회장, 잇따른 현장 경영…"에너지 분야 큰 기회 살려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루마니아 K9 생산시설 착공…유럽 현지화 거점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유럽 내 지상체계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유럽 방산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대금 100억 조기 지급
현대엘리베이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파트너사들의 유동성 확보 지원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설치·유지보수 및 부품 공급을 담당하는 280여 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대금 100억 원을 조기...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MM, 지난해 영업익 1.4조…전년比 58.4%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지난해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과 글로벌 무역 위축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HMM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0조89...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노사 공동협의체 발족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조선업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를 발족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K-조선 미래 항로 개척을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한국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X판토스, 폴란드 대형 물류센터 인수…유럽 공급망 거점 확보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대표이사 이용호)가 공공기관 및 정책펀드와 손잡고 폴란드 내 대규모 물류 인프라를 확보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LX판토스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PIS 제2호...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팬오션, 2025년 영업익 4919억…전년比 4.4% 증가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조4329억 원, 영업이익 49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5.3%, 4.4%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선제적으로 확장해 온 비벌크 부문...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투자 부담 떠안은 한화오션 장연성, '재무 안정' 시험대 [나는 CFO다]
한화오션이 2026년 대규모 투자를 예고함에 따라 장연성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자금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한화오션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된 가운데, 장 실장은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재무 안정성까지...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정기노선 4월부터 주 5회 운항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항공편 예약 스케줄을 공개했다. 10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