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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 솔루션 'AMOS' 도입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0 13:55

정비·안전 운영 체계 구축
향후 재무 관리 기능 연계

파라타항공 여객기. /사진제공=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여객기. /사진제공=파라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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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정비·안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파라타항공은 항공 정비 및 엔지니어링 관리 솔루션 'AMOS(Aircraft Maintenance and Operational Support)'를 도입했다 20일 밝혔다.

AMOS는 스위스 항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Swiss-AS가 개발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항공기 정비 계획 수립부터 작업 실행, 감항성 및 규제 준수 관리를 통합 지원한다. 전 세계 주요 대형 항공사이 채택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파라타항공은 설립 초기부터 AMOS를 적용해 정비 이력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향후 AMOS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초기에는 정비 운영과 규제 대응에 집중하고, 향후 정비 재무 관리 기능까지 연계해 고도화된 통합 항공 IT 환경을 조성할 전략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항공사 안전과 신뢰는 정비 체계에서 출발한다"며 "글로벌 항공사가 검증한 디지털 정비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안정적인 운항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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