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ESG 데이터 ‘지역밀착 금융’ 공급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정일선 행장이 이끄는 광주은행은 올해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AI 뱅킹 도약’을 선언하고, AI·미래자동차·첨단산업 등 지역 미래 혁신산업 육성과 지역 기반 사업의 성장잠재력 발굴을 통해 생산적금융 성과 ...
2026-03-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북은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여신확대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박춘원 행장이 이끄는 전북은행은 지난해까지 기업대출보다는 가계대출에 쏠린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며 생산적금융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했다.그러나 기업금융 전문가인 박춘원 행장 취임을 계기로 전북...
2026-03-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경남은행, CHAIN-G로 스타트업 원스톱케어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은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금융 지원을 양축으로 지역 기반 생산적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자체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CHAIN-G’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성장, 투자...
2026-03-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은행, 해양금융 등 2.4조 통 큰 지원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해양도시 부산을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는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의 세 영역에 각 부문...
2026-03-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 연임에 힘 보탠 ISS…BNK금융, 성과로 투자자 신뢰 잡았다 [2026 주총 미리보기]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내놓으면서, BNK금융의 리더십 안정성과 경영 연속성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최근 금융당국...
2026-03-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GTX·재생에너지 등 '인프라금융' 강자…수익 질 개선 [투자금융 新 풍향계]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인프라금융을 축으로 투자금융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재생에너지, 항만, 부동산 PF 정상화 등 실물경제와 맞닿은 대형 프로젝트에 잇달아...
2026-03-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엔 환율 오기에 신뢰 '흔들'…기술 과신 우려 [인뱅은 지금]
이은미 행장 체제의 토스뱅크는 급격한 순이익 성장과 이용자 수 증가라는 빛이 있었지만, 크고 작은 금융사고로 인한 내부통제 부실 문제라는 그늘도 있었다.지난해 6월 발생한 내부 직원의 횡령 사고에 이어, 이번...
2026-03-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신용보증기금 새 수장 강승준…예산·재정 전문가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8개월간 공백 상태였던 신용보증기금 수장 자리가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의 이사장 임명 제청으로 마침내 채워지게 됐다.강 내정자는 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정책금융 기능을 강화할 적임자...
2026-03-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사외이사 1명 교체...소비자보호 전문가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미리보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 제고를 지속적으로 주문해왔지만, 하나금융의 올해 이사회 구성은 전반적으로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짜였다.재임 중인 사외이사 9인 가운데 8명의 임기가 만...
2026-03-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은행 ‘포용금융 제도화’ 나선다…생산적금융·내부통제도 손질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포용금융’을 본격적으로 제도권 평가 틀 안으로 끌어들인다.그간 은행권의 상생금융이 당국 주문에 따라 내놓는 일회성 지원책 성격이 강했다면, 앞으로는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와 인센티...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우형 2기 케이뱅크, 상장 직후 주가 주춤…카뱅과 무엇이 달랐나 [인뱅은 지금]
케이뱅크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성공했지만, 상장 초 분위기는 밝지 않다.카카오뱅크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0% 가까이 급등하며 금융 대장주로 등극했던 것과 달리, 케이뱅크는 상...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첨단·중소기업 1.1조 투자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역점을 둔 생산적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한 금융공기업들과의 협업을 늘려 도움이 필요한 첨단산업 중소·벤처기업들에 발빠르게 자금...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5극3특 균형발전 앞장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투자·대출·디지털 혁신을 아우르는 입체적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그룹 차원의 20조원 규모 생산적금융 공급 계획에서 중추적 역할을...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첨단기업 ESG경영 지원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생산적금융에 AX 대전환을 접목하며 산업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입체적 지원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부터 지역 첨단 중소·벤처기업...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기업금융 플랫폼 고도화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생산적금융 행보는 ‘출자 확대’와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이중 전략으로 요약된다.정부 정책에 발맞춘 펀드를 통해 외연을 넓히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AI 기반 영업·심사...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