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美 'TPM 2026'서 북미 시장 공략 박차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대표이사 이용호)가 북미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 LX판토스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리는 글로벌 해운∙물류 콘퍼런스 'TPM(Trans-Paci...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AW 2026'서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물류 자동화 기술 공개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물류 자동화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전국 해상풍력발전 24시간 모니터링…AI로 고장 예측 [두산에너빌 제주 WPC 가보니]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24년 83기가와트(GW)에서 오는 2034년 441GW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 2030년까지 연간 4GW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는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뷰] 최인욱 두산에너빌리티 WPC 센터장 “두산이 하면 대한민국 최초, 그 자부심으로 일합니다”
제주시 오라남로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 윈드파워센터(WPC)는 국내 풍력 발전 실시간 데이터를 집약하는 ‘디지털 관제소’다.거대한 모니터 너머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한 전국 풍력 발전기 상태가 한 눈에 들어...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차기 사장에 김종출 전 방사청 국장 내정…내달 18일 선임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27일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추천했다. KAI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 건'을 주주총회 안건...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글로벌 LNG 유통 사업 첫 진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 진출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한화에...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속보] KAI 노조 "오늘 사장추천위 열린다"...사측 "확인 못해"
전임 사장의 돌연 사퇴로 지난 8개월간 사장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리더십 갈등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방위사업청 출신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조 ...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2.3조 규모 자사주 연내 전량 소각
㈜두산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연내 전량 소각한다. ㈜두산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결의 및 공시했다. 현재 ㈜두산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320만102...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세미텍,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완료
한화세미텍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본더(Hybrid Bonder)'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세미텍은 개발을 마친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Nano'를 올해 상반기 중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 테스...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AI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전력중개 사업 박차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파라타항공, 2026년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2026년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기재 도입 확대를 앞두고 안전 운항 역량과 기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175명에게 총 14억...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30년 역사 두산, '부자 기업인' 최초 '기업가 명예의 전당' 동시 헌액
두산그룹 근간을 세운 고(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고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무안 참사' 딛고...김이배 대표, 제주항공 최장수 CEO 향한 승부수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타이틀에 도전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20년 6월 제주항공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2023년 3월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주총...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anwha Systems Doubles in a Month: Defense Exports and Philly Shipyard Reversal Fuel Stunning Rally
Hanwha Systems (CEO Son Jae-il) has been on an extraordinary run since the start of the year. The company surpassed its entire 2025 annual return in just over a month of trading in 2026 — driven larg...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배고프면 아무나 가져가십시오"…전현희, '그냥드림 코너' 서울 전역 확대 선언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중구·성동구 갑)이 23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배고파 빵 하나 때문에 전과자가 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서울 25개 자...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중국 노선 확대…이창·구이린 부정기편 투입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4월부터 중국 노선 확장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인천~이창, 대구~구이린 노선에 각각 주 2회 부정기편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이창 노선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화∙...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MM, 화주 대상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도입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화주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점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HMM이 LG CNS와 공동 개발한 챗봇은 화주가 정확한 해운 용어나 ...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필리핀 원해경비함 5개월 조기 인도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Offshore Patrol Vessel) 1번함을 조기 인도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사외이사, 1년 먼저 바뀌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 [이사회 톺아보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구성에 변화를 준다. 새롭게 영입하는 사외이사 후보들 면면이 기존 이사들 학력 및 경력과 유사해 눈길을 끈다.한화오션은 이번 주총에서 이효...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프레미아, 워싱턴 D.C. 항공권 최대 30% 할인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월 23일~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코드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항공운임 30%를 할인받을 ...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달만에 시총 2배” 한화시스템 무서운 질주
올해 들어 한화시스템(대표 손재일) 주가 흐름이 예사롭지 않다. 2025년 한 해 기록한 연간 수익률을 올해들어 단 한 달여 만에 돌파했다. 지난해 실적의 ‘아픈 손가락’이던 자회사 미국 필리조선소(Philly Shipya...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