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이재원 보험개발원 선임 장인상
▲보험개발원 이재원 선임 장인상=12월 8일(일), 대구 카톨릭대학병원 특3호, 발인 12월 10일(화) 오전 8시, 장지 경북 의성 ☎ 빈소(053-655-4503), 보험개발원 김보원 선임(010-9204-5526)
2013-12-09 월요일 | 원충희 기자
-
온라인사 위기감 고조…AXA마저 적자전환
AXA다이렉트, 더케이손보, 하이카다이렉트 등 온라인 손보사들의 2분기 순손실이 148억원에 이르면서 적자폭이 예년보다 커질 전망이다. 특히 3분기로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에는 온라인 손보사들이 적자로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FY2013 1분기(2013년 4~6월) 온라인 3사의 순이익은 100억원 정도로...
2013-12-0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출구전략 대비해 금리 듀레이션 축소해야”
향후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장기금리 상승에 대비해 장기채권을 매도하고 단기채권을 매수해 금리 듀레이션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8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미국의 출구전략이 시행될 경우 장기금리는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6월 2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성명...
2013-12-0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농협생명, 보험권 감원한파 “남 얘기”
비상경영으로 구조조정과 감원한파가 몰아치는 보험업권에서 정작 농협생명은 100여명의 인력을 더 늘릴 계획이다. 규모와 매출에 비해 임직원 수가 모자라기 때문인데 특히 영업관리직은 물론 리스크관리와 상품개발...
2013-12-0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온라인 손보사, 올해는 적자로 마감?
하이카다이렉트, 더케이손해보험 등 온라인 손보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AXA다이렉트마저 2분기에 적자로 전환되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초반에 이익을 내고 후반에 손실을 보는 온라인 손보사들의 손...
2013-12-0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생보재단, 매일유업과 건강지킴이 MOU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매일유업과 영·유아 건강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자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매일유업은 생보재단에서 위탁운영 중인 생명숲어린이집과 보육정보센터에...
2013-12-06 금요일 | 원충희 기자
-
KB국민카드, 스타샵 가맹점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사장 심재오)가 자동차, 순금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타샵 가맹점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4만여 스타샵 가맹점 이용 KB국민카드 고객(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
2013-12-0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
[인사] 삼성화재
◇ 임원 승진 ▲김연길 ▲김정철 ▲박춘원 ▲이범 ▲이석준 ▲김규형 ▲김영제 ▲김태함 ▲문병호 ▲백창윤 ▲이문화 ▲장영철 ▲차준호
2013-12-0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
[인사] 삼성생명
◇ 임원 승진 ▲구성훈 ▲김학영 ▲조병익 ▲강영섭 ▲김원회 ▲김이훈 ▲박찬병 ▲설구환 ▲원석배 ▲유제민 ▲이경복 ▲조재경 ▲홍진욱
2013-12-0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
“보편적 컨텐츠만으로 고객을 잡을 수 없다”
훈민정음 출시, 혜담카드와 원카드 ‘투트랙’ 전략 한글과 오방색…전통관념·의식을 마케팅에 연계지난 7월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조타수가 된 심재오 사장이 처음으로 꺼내든 ‘훈민정음’ 카드는 그동안 ‘혜담’...
2013-12-0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
삼성생명 점유율 하락…빛바랜 ‘초격차 전략’
즉시연금으로 경쟁사와 격차를 크게 벌려놨던 삼성생명의 점유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매출, 자산, 이익 측면에서 여타 대형생보사들이 즉시연금 이슈가 끝난 뒤에도 현재의 비중을 유지하는 것과는 달리 삼성생명은...
2013-12-0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
메리츠, ‘우파(우리파이낸셜)’보다는 ‘이웃사촌(LIG손보)’
메리츠금융지주가 전담 T/F까지 조직해 수개월 간 공들였던 우리파이낸셜 인수에 불참하면서 LIG손보로 ‘터닝’했다는 기대가 높아졌다. 메리츠가 LIG손보 인수에 본격 나선다면 실무과정에서 메리츠화재가 전면에 ...
2013-12-0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
한화손보, 파트조직 줄이고 대팀제로 개편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인적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조직생산성 제고를 위해 대(大)팀제 중심으로 기구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감원 이후 조직을 정비하려는 목적이다.3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기존 유사한 업무를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조직 단위별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했으며 파트단위 조직 수는 최소화하고 팀 관리...
2013-12-03 화요일 | 원충희 기자
-
[인사] 한화손보
◇신임 및 전보 ▲서울지역 강창완 ▲부산지역 김남옥 ▲법인1사업 전정표 ▲법인2사업 박지호 ▲법인3사업 안상갑 ▲기획관리 권양훈 ▲인사 성시영 ▲통합마케팅 서준호 ▲CS추진 김민기 ▲재무기획 강명훈 ▲개인영업마케팅 이선기 ▲법인영업마케팅 이영훈 ▲감사 김형훈 ▲총무 이준호 ▲CRM 정주영 ▲브랜드전략 한건...
2013-12-03 화요일 | 원충희 기자
-
삼성보험家, CEO 교차발령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으로,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또 신임 삼성화재 사장에는 안민수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2일 삼성그룹은 2014년 그룹 사장단 인사 내정자를 발표했다. 그동안 삼성생명을 이끌었던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삼성사회공헌위...
2013-12-02 월요일 | 원충희 기자
-
보험상품 비교안내하기 참 힘드네
최근 굴지의 한 대형GA가 보험비교안내서비스를 홈페이지에 오픈하기 위해 생명보험협회에 협의를 요청했다. 하지만 협회에서 별다른 확답도 주지 않은 채 미온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일단 처음 요청받은 일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의 시각은 좀 다르다. 협회가 회원사들...
2013-12-0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하나SK카드 ‘메가 더 드림 모바일 체크카드’
하나SK카드(대표 정해붕)가 하나은행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전용 체크카드 ‘하나SK 메가 더 드림 모바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하나N뱅크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2013-12-0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홈쇼핑 보험채널 삼성화재 독주 굳어져
몇년 전만도 대형손보사들의 각축장이 됐던 홈슈랑스(홈쇼핑 보험채널) 시장에서 삼성화재의 독주가 공고화 되는 분위기다. 삼성화재와 그 외 손보사들의 격차가 해마다 크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 한편 2위권에선 현...
2013-12-0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보험비교안내서비스 두고 보험사-GA 갈등
보험판매법인(GA)이 강점으로 내세운 보험비교안내서비스가 법 규정에 발목이 잡혔다. 이같은 법률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보험협회에 협의를 요청했지만 협회도 갈피를 못 잡고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GA가 장점으로 내세운 보험비교안내서비스를 공개적으로 오픈하려면 광고심의규정과 보험업법 조항...
2013-12-0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한화손보 적자탈출, LIG도 플러스 성장
한화손해보험이 적자의 늪에서 벗어났다. 매각이슈를 맞은 LIG손보도 10월에 플러스 성장을 거뒀다. 메리츠화재와 코리안리는 호실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손보의 10월 영업이익이 32억원,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 분기까지만 해도 각각 219억원, 229억원의 적자를 ...
2013-12-0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보험개발원, 창립 30주년 봉사활동
보험개발원(원장 김수봉)은 지난달 29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수도권 사회복지시설인 홀트복지타운(일산 서구 탄현동)과 인덕원(은평구 진관동)에서 전 임직원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
2013-12-0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손보협회, 2013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 참여
손해보험협회는 28일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국무조정실, 교육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및 손보협회가 후원하는 ‘2013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이 2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2013-11-28 목요일 | 원충희 기자
-
3만원 이하 보험금은 진단서 없이 청구 가능
건당 3만원 이하의 보험금은 보험사가 진단서 없이 병원영수증과 청구서만으로 보험금을 줄 수 있게 됐다. 타 보험사 검진결과를 인정치 않는 관행도 고치기로 했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소액 통원의료비 청구시 증빙서류 발급비용 등으로 인해 청구의 실익이 작아 소비자의 불만이 많았다. 처방전을 무료로 활용할 수...
2013-11-28 목요일 | 원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