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알리바바 ‘수출 확대’ MOU…“5년 내 1조원 역직구 거래액 달성”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의와 중국의 CCPIT(중국국제무역...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엠마인, 편리한 혁신 용기 ‘와래버미’ 국산 참기름·들기름 출시
엠마인이 더 나은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브랜드 ‘와래버미’ (whatever me)를 선보이며 국내산 참기름, 들기름을 출시했다. 와래버미는 부드러운 질감의 식품용기를 사용해 편리하고 쉽게 ...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 “변화에 민첩한 대응이 생존과 성장의 핵심”[2026 신년사]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신년사에서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15일 사장단 회의 소집…새해 경영 전략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이달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시험대 오른 말띠 유통 CEO…김범석·남창희·김영훈의 숙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활력과 속도, 변화를 상징하는 말의 해지만 유통가는 기대보다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기업회생과 파산,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악재가 잇따르며 업계...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김범석 노리는 김범석…배민, ‘탈팡족’ 파고든다
김범석 의장이 이끄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흔들리고 있다. 일간 이용자 수가 1500만 명 아래로 내려앉고 유료 멤버십 이탈 조짐까지 나타나면서, 한때 철옹성 같던 ‘쿠팡 생태계’에 균열이 생겼다. 그...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유통 쏠림 속 NS만의 자리 확고히 구축해야”[2026 신년사]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
롯데 신동빈·신세계 정용진·현대百 정지선, ‘2026 신년사’ 핵심 메시지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유통업계 오너들의 고심도 한층 깊어진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그리고 정지선 ...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
쿠팡 vs 무신사, 임직원 채용 관련 법적 분쟁 종결 “전직 자유 인정”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법적 소송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쿠팡 측의 항고 취하로 최종 종결됐다. 무신사는 2일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자기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 필요” [2026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
이랜드그룹, BG경영체제로 전환…유통 채성원·식품 황성윤 대표 체제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
SSG닷컴,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 모델 ‘쓱칠이’ 공개
SSG닷컴은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각종 적립, 할인 혜택과 온라인동영상...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불확실 속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으로 지속 성장”[2026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을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정지선 회장은 1일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
2026-01-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
조병준 호텔신라 부사장, 한국면세점협회 제11대 협회장 취임
한국면세점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호텔신라 조병준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업황 부진 심화라는 난제에 처한 면세업계가 위기를 돌파...
2025-12-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
아성다이소, ‘다이소X트렌드 코리아 2026’ 기획전 진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다이소 x 트렌드 코리아 2026’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서적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제시한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중...
2025-12-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
11번가 ‘슈팅배송’, 신규 고객 3배 늘었다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주말을 포함한 주 7일 당일배송과 익일배송을 앞세워 활발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12월(1~29일) 들어 11번가 ‘슈팅배송’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이 전년 같은...
2025-12-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
셀프조사부터 산재까지, 쿠팡 ‘전방위 조준’…김범석 불출석이 불러온 재앙
국회가 쿠팡을 향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쿠팡의 ‘셀프 조사’ 논란과 보상안은 물론, 산업재해와 불공정 거래 등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모든 사건 사고에 대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 ...
2025-12-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
동원F&B, 1등 ‘딤섬’으로 겨울철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동원F&B가 출시한 딤섬류 4종(새우하가우, 부추창펀, 샤오롱바오, 부채교)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1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동원 F&B는 오랜 기간 시장 조사와 연구개발에 전념해 한국 ...
2025-12-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
홈플러스, 분리매각 담은 회생계획안 제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통매각 대신 분리 매각을 골자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통매각 대신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쿠팡, 고객 보상안 발표...1조6850억 규모 구매이용권 지급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한달 만에 보상안을 발표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고객 신뢰를 복원하기 위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롤드 ...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탑의 본성’ 회복, 혁신적 ‘패러다임 시프트’ 해야”[2026 신년사]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GS25, 26년 상생지원안 발표…가맹 경영주 수익 증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26년 新상생지원제도’(이하 26년 상생안)를 29일 발표했다. 전국경영주 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완성된 GS25의 26년 상생안은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 지원 제도...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현대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0년 4개월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8월 오픈한 이후 5년 4개월 만인 2020년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백화...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