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수號 금융연수원, 청소년 교육 지원 앞장...‘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연수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고등학교 선택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을 앞두고, 금융연수원이 교사들을 위한 무료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준수)이 ‘금융과 경제생활' 담당교사...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붉은 말띠'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2년차 과제는 '수익성 강화' [2026 금융권 경영전략]
‘붉은 말띠’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2년차를 맞아 수익성 회복이라는 중대과제 앞에 섰다. 지난해 금리 하락 국면 속에서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지만, 비이자이익 성장과 내부통제 성과를 통해 체질...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고객보호 '작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인사 포인트는 '안정'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임종룡 회장이 이끌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자회사 및 임원인사 변동폭을 줄이고 안정 위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하는 임종룡 회장 2기 체제에 맞춰...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인사 키워드 ‘생산적금융·조직안정'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올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인사 방향은 지주는 변화, 계열사는 안정으로 나뉘었다. 그간 안정적인 실적을 내왔던 KB금융 계열사들의 실적을 고려해 변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경험이 풍부한 은행 부행장을 계열사...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1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1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일 금...
2026-01-1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
2026-01-1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식 예보 사장 “금융안전망 최후 보루로서 선제적 위기대응 강화”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보험공사는 대한민국 금융안정의 최후 보루”라며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비전문가 출신이라는 꼬리표로 첫 출근 과정에서 노조와의 잡음...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 농협은행장, 새해에도 글로벌 경영행보…런던·베트남 이어 중국까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새해에도 ‘글로벌 농협’을 위한 현지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비중이 컸던 농협은행의 수익구조를 글로벌시장까지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곳곳의 지점들을 직접 찾는 한편, ...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식 예보 사장, 전문성 우려 딛고 7일 취임식...노조와도 합의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지난 2일 예금보험공사 노조의 출근저지 투쟁으로 취임식을 갖지 못했던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취임식이 익일(7일) 개최된다.일각에서 여전히 김 신임 사장의 이력을 두고 ‘전문성 부족’이라는 업계 안팎의 ...
2026-01-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자리에 모인 금융수장들···생산적 금융 본격화·리스크 관리 '다짐' [2026 범금융 신년회]
신년을 맞아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무역 분쟁과 주요국 통화 이슈, 미국 상호 관세 문제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금융 환경도 악화하고 있...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은 ‘옥상옥’…독립성 확보돼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옥상옥(屋上屋)’이라며 재차 반대의사를 표했다. 옥상옥(屋上屋)은 '지붕 위에 또 지붕을 얹는다'는 뜻으로, 이미 있는 것에...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 장기연임에 차세대 리더 '골동품' 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둘러싼 문제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이찬진 원장은 “CEO와 이사회가 같은 임기, 같은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구조 속에서 견제와 균형은 사라지고, 승계 절차는 형식으...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초개인화 AI시대' 5대 금융, 고성능 AX 속도 경쟁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 설레는 2026년 새해, 새로 이사할 집을 알아보려는 A씨. KB부동산의 부동산 매물 검색 서비스인 ‘집찾는 AI’로 매물을 검색하고, 우리은행의 AI청약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청약 및 대출조건을 확인했다. 하나은...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4일 금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4일 금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2026년, 경쟁 은행과 격차 좁힐 마지막 기회…고객기반 확대하자” [2026 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026년을 조직 혁신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해로 규정하고, ‘고객’을 중심에 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과 조직 개편 등으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AI 에이전트 등 영업방식 발전적 전환 이뤄야” [2026 신년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026년 한 해를 ‘확장’과 ‘전환’을 이뤄가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정부 정책에 발맞춘 생산적금융의 실질적 이행을 강조하는 한편,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디지털·인공지능...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Bank로 미래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금융환...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