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급락’ 알테오젠, 구원투수는 ‘J-코드’?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이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 계약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다. 주가는 사흘 만에 약 28% 떨어졌다. 미국 CMS(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가 키트루다 ...
2026-01-2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송도 새출발‘ SK바이오사이언스, R&D 속도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송도로 이전, 21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여기에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와 연계 사업 확장 등 중장기전략 실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글로벌 R&PD 센터, ‘원스톱 백신 개발 체계’...
2026-01-2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실적 부진 딛고 시장 신뢰 회복할까
하이트진로가 장인섭 대표 체제로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앞길은 녹록지 않다.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왔음에도 주가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엔 실적마저 주춤하며 경영 부담이 커졌다. 주류시장 침체...
2026-01-2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장기지속 주사제·경구용 플랫폼에 아일리아까지…삼천당제약, 수익성 회복 ‘총력’
삼천당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경구용 플랫폼을 앞세워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영업이익이 2022년 122억 원에서 2024년 26억 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신규 수익 모델 확대 전략이 실적 ...
2026-01-2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지씨지놈, 상장 첫해 흑자전환…기창석 대표 5연임 ‘맑음’
지씨지놈(GC지놈)이 상장 첫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기창석 대표의 5연임도 무리없을 전망이다. 지난해 상장 완수에 이어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경영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기창석 대표, 기술특례 상장 이어 흑전 ...
2026-01-2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홀로서기’ 삼성에피스, 이해상충 해소하고 사업성과 ‘릴레이’
인적분할 이후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품목허가, 의약품 유럽 직판 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로직스와 분리되며 홀로서기에 나선 삼성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수행하는 ‘빅파마’로 도약...
2026-01-1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1년 반 새 ‘텐 배거’ 디앤디파마텍…화이자 임상 ‘분수령’
상장 1년 8개월. 디앤디파마텍의 시가총액이 10배 넘게 불어났다. 이른바 ‘텐 배거(Ten-Bagger)’다. 가파르게 올랐음에도 추가 상승 기대감은 여전하다. 기술력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디앤디파마텍은 ...
2026-01-1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물광피부 만드는 ‘이 회사’, 모건스탠리가 선택했다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1-1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대웅제약, 실적으로 잠재운 소송 리스크…새 캐시카우 ‘씽크’ 부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1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촌도 조카도 아니다…동성제약 경영권 분쟁, 태광이 웃었다
동성제약이 태광산업을 새 주인으로 맞이했다. 뷰티·헬스케어 중심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전환을 추진 중인 태광산업은 동성제약 경영에 있어 제약보다 염모제·더마 등 헤어케어와 뷰티 부문에 무게를 둘 ...
2026-01-15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빙그레 부라보콘’ 될까…해태아이스크림, 역사의 뒤안길로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며 해태아이스크림이 56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부라보콘, 바밤바 등 국민적 사랑을 받은 해태아이스크림이 ‘빙그레 바밤바’, ‘빙그레 부라보콘’으로 바뀔지 관심...
2026-01-1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신고가’ 삼성바이오 “분할 이후가 진짜…‘순수 CDMO’ 경쟁력 증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이후 시가총액 신고가를 경신하며 ‘순수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와 대규모 설비 증설을 바탕으로 고성장·고수익 기조...
2026-01-1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JP모건 헬스케어 향하는 K바이오…올해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최가 임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을 비롯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 등 국내 기업들도 대거 참석한다...
2026-01-1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원형탈모 신약 개발하는 ‘이 회사', 코스닥 상장 도전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1-1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전자 안 부럽다”…삼성바이오, JPMHC서 ‘초격차’ 다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3위를 탈환했다. 실적에 걸맞는 주가 흐름이라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세를 몰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초격차 전략을 내세워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파죽지세...
2026-01-0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휴메딕스,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 영입
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메딕스는 R&D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
2026-01-0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Chong Kun Dang's AbClon Bet Delivers Sixfold Gain [KFT Topic]
Chong Kun Dang's investment in AbClon is showing signs of hitting the jackpot. As AbClon's share price has surged recently, the current valuation gain exceeds six times the initial investment. Chairma...
2026-01-0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
2026-01-0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대상 군산공장, 글로벌 HACCP 인증 획득…’글로벌 식품안전 경쟁력 강화’
대상은 전북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식품의약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기준 변화 등에...
2026-01-0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리가켐바이오, 오노약품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령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이하 오노약품)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마일스톤은 지난 2024년 10월 체결된...
2026-01-0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종근당, 앱클론 투자 ‘잭팟’…수익률 따져보니
종근당의 앱클론 투자가 대박 조짐이다. 최근 앱클론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현재 평가차익이 투입 원금 대비 6배가 넘는다.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종근당 오너일가는 지난달 보유 중이던 앱클론 주식을 매각하기도 했...
2026-01-0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남양유업, ‘K-분유’로 베트남 공략…현지 1위 유통사 ‘푸타이’ 맞손
남양유업이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분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조제분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1993년 설립된 푸타이 그룹은 전국 63개 성·시에 걸쳐...
2026-01-0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