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Q 최대 판매‧매출 동시 달성…매출 12.6%↑
기아가 전기차(EV) 대중화 라인업과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 전략이 적중하며 2분기 역대 판매와 매출을 달성했다. 유럽 지역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가격 경쟁과 인센티브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
2026-07-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퍼블리싱 도전작 '아스오라'‧'브레이커스'에 쏠리는 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위해 확보한 서브컬처 라인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가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등 본...
2026-07-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접속을 안해도 캐릭터 성장?"...스마게, 신작 이클립스로 'MMOLite' 제시
“이클립스는 MMORPG를 즐기면서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느껴온 부담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요즘은 게임뿐 아니라 영상이나 숏폼, 다양한 콘텐츠까지 이용자분의 시간을 함께 경쟁하는 시...
2026-07-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영업익 21% 급락’ 현대차 “하반기 아반떼 등 신차 총력전”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 수급 차질, 신차 부재로 판매량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회사는 하반기 베스트 셀링 모델인 그랜저와 아반떼를 필두로 판매량 반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07-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Turned to a Millstone by the Chasm": SK's EV Trio — When Will Normalization Come?
As the electric vehicle era dawned, the SK Group established or acquired SK On (batteries), SK Nexilis (copper foil), and SK Signet (chargers) through its holding company and intermediate holding comp...
2026-07-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 폐자동차서 국가 전략 희귀금속 생산한다
전략 자원이 국가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최초로 폐자동차에서 희귀금속을 뽑아내는 자원 순환망이 구축된다.사단법인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이하 협회)와 친환경 자원순환 고도 처리 전문기업 아이에...
2026-07-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파우게임즈, ‘킹덤2’ 출시 초읽기…투자 이유 증명할까?
네오위즈 산하 모바일 MMORPG 전문 개발사 파우게임즈가 신작 ‘킹덤2:타오르는 전쟁(이하 킹덤2)’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네오위즈가 MMORPG 라인업 확대를 위해 인수한 회사다.하지만 2024년 ‘영웅전...
2026-07-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캐즘에 계륵 전락’ SK 전기차 삼형제, 정상화는 언제쯤
SK그룹은 전기차 시대 도래와 함께 지주사와 중간 지주사를 통해 SK온(배터리), SK넥실리스(동박), SK시그넷(충전기) 등을 설립 및 인수했다. 다양한 전기차 관련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삼겠다는 구상이었다.하...
2026-07-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텐센트 주의보' 시프트업, 경영권 방어와 주주환원 사이 [자사주 리포트]
시프트업은 지난해 상장부터 경영권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창업주이자 최대주주 김형태 대표와 2대 주주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약 4%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는 최근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
2026-07-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타, 현대로템 소방로봇에 타이어 공급…특수 타이어 연구 성과
한국타이어가 약 16년간 축적한 비공기입 타이어를 현대로템 소방로봇에 공급한다. 이를 기점으로 향후 활용성이 높아지는 로봇 등 특수 모빌리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해 간다는 방침이다.한국타이어는 21일 현대로템...
2026-07-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효성 vs 코오롱 수입차 영토 전쟁, '페라리'로 확전
코오롱그룹의 수입차 딜러 사업 계열사 코오롱모빌리티가 페라리의 부산 영남권 딜러십을 확보하며 슈퍼카 유통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는 코오롱 경영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수입차 전략 확대 일환으로 풀이된다.특히...
2026-07-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박민우 사단’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총괄하는 박민우 사장은 과거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상용화를 이끈 글로벌 인재다. 현대차그룹도 박민우 사장 합류 이후 본격적인 상용...
2026-07-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소뱅, 풋옵션 행사…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완전히 품는다
소프트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했다. 현대차그룹은 계약 이행 차원에서 해당 잔여 지분은 전량 매입해 100% 자회사로 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지분...
2026-07-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배터리 R&D 왕' 삼성SDI, 초격차 외치는 이유있네
삼성SDI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중 가장 많은 R&D(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하며 기술 초격차 실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역대급 적자에도 오히려 R&D 비용을 확대하며 미래 ...
2026-07-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판매 반등 이끌까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차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 선호 사항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시장에서 핵심 차종이다. 현대차가 상반기 유럽 등에서 판매 부진에 빠졌던 ...
2026-07-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Hyundai Poised to Buy Out SoftBank's Boston Dynamics Stake as Deadline Looms
The deadline for SoftBank to exercise its put option on its remaining stake in Boston Dynamics is fast approaching. Industry observers expect Hyundai Motor Group to acquire SoftBank's remaining shares...
2026-07-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창작의 질’ 엔씨‧‘서비스 확대’ 크래프톤, AI에 대응하는 게임사
엔씨와 크래프톤이 AI 시대 게임사의 기술 대응 사례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했다. 양사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별도 법인과 조직을 운영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엔씨는 자체 LLM(대규모 언어...
2026-07-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UPS 배터리 글로벌 ‘화재 안전’ 테스트 통과
삼성SDI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화재 안전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AI 데이터센터향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삼성...
2026-07-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소뱅, 보스턴다이나믹스 풋옵션 기한 임박…정의선 상장 셈법은?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 행사 기한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의 잔여 지분을 매입해 100% 자회사로 편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6-07-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AI 게임 ‘미메시스’, 글로벌 판매 200만 장 돌파
크래프톤 산하 개발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에서 개발한 AI 게임 미메시스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판매량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어워드에서 수상까지 성공하는 등 대중성과 게임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크...
2026-07-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의 한 수인 줄 알았는데”…에코프로비엠 ‘두려운’ 시나리오
에코프로비엠이 캐즘(전기차 수요 둔화) 이후 원재료 공급망 강화를 위해 1조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확보한 자금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투자, 안정적 공급망과 삼원계(NCM·NCA) 배터리...
2026-07-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겜 김태환 신임대표, 실탄 3000억 활용에 쏠리는 눈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변경 이후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인야후와 시너지가 가장 큰 기대를 받지만, 자체 동력 확보가 선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매각과정에서 약 3000억 원을 획득한 만큼...
2026-07-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주주환원‧승계‧보상’ 기아, 처분의 딜레마 [자사주 리포트]
기아가 자사주 처리를 두고 복잡한 셈법에 놓였다. 자사주 비율은 0.46%로 낮은 수준이지만, 정의선 회장의 승계 자금, 그룹 지배구조 개편, 주주환원 등 이해관계가 서로 얽혀있다. 최근에는 자사주 처리 방안을 두...
2026-07-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