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부·한화건설까지…건설사 ‘사옥이전 러시’ 이유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사옥 이전’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임대차 계약 만료에서부터 협력사와의 시너지 강화·기존 사옥 리모델링을 이사 등 다양한 이유다.사옥 이전은 분위기 쇄신만을...
2020-11-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4차 산업 스마트기술 등 미래투자 전략 강화”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이 올해 해외 부문과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에서 튼튼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역대 최대’ 신규 수주가 기대되는 것. 해당 성과는 내년 1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 사장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
2020-1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안전경영 강화 선언한 박동욱 사장
취임 3년 만에 현대건설을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1위 건설사로 성장시킨 박동욱 사장. 그가 수주 역량 강화 못지않게 강조하는 분야는 ‘안전’이다. 최근 발표한 미래전략에서 박 사장은 ‘안...
2020-1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로나에 엇갈린 건설사 명암, 3분기 실적 GS·대림 ‘맑음’ 삼성·현대·대우 ‘흐림’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까지는 ‘선방’하던 건설업계에도 3분기 들어 서서히 코로나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사업이 막힌 와중에도 신사업 부문의 성장세나 자회사...
2020-10-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폭 다시 5년 만에 최대치…역대급 전세난 가시화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주보다 확대되며 한 주 만에 또 다시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매매가격 역시 동시에 뛰며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임대차법을 비롯해 각종 고강도 부동산규제가 이어...
2020-10-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속보] (잠정) 유니드(연결), 2020/3Q 영업이익 235.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9 13:35](잠정) 유니드(연결), 2020/3Q 영업이익 235.8억원10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144.35억원(전년대비 -4.97% 감소),영업이익은 235.8억원(전년대비 8.96% 증가)으로...
2020-10-29 목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대림건설(별도), 2020/3Q 영업이익 53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9 11:35](잠정) 대림건설(별도), 2020/3Q 영업이익 531억원10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601.63억원(전년대비 46.06% 증가),영업이익은 531억원(전년대비 59.21% 증가)으로 ...
2020-10-29 목요일 | 파봇기자
강·호수·바다 등 수변 아파트 인기몰이…'억 단위' 시세 상승까지
주택시장에서 수(水)변 조망권은 최상의 프리미엄이다. 강, 호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과 상징성 모두 높아서다. 더욱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가...
2020-10-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박동욱, 올해 4.5조 도정 수주 ‘역대 최대’ 기대…반포1・한남3 이어 ‘TheH 대치 타운’ 박차
올해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가 기대되는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이 ‘디에이치(TheH) 대치 타운’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디에이치 대치 타운은 3년 전 반포 1단지 1・2・4주구...
2020-10-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 서울 입주물량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전세 불안 지속 우려
서울 입주물량이 2018년 4월(55세대 입주)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서울에서 1개 단지, 296세대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은 물량이 감소하는 반면 경기와 인천은 물량이 증...
2020-10-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대구·서울에서 잇단 사업 수주…올해 도시정비 실적 2조 원 돌파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 20일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 사업에 이어 24일 이촌동 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까지 수주하며 도시정비 업계 최상위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20일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 사업단...
2020-10-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조 클럽’ 7개 건설사, 불붙은 도시정비사업 기상도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지난해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한 건설사는 4개사(현대건설·포스코건설·GS건설·롯데건설)에 불과했...
2020-10-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3주] 멈출 기미 안 보이는 전셋값 폭등…정부 대책 고심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5년 6개월여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한 아파트 전셋값, 멈추지 않는 전세난 가속화 하반기부터 풀리는 토지보상...
2020-10-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시, 송파 미성아파트 재건축 수정안 통과…사업화 추진에 매물 급감
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방이역 근처 ‘송파 미성아파트’ 재건축 수정안을 통과, 해당 단지의 재건축 본격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단지 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14차 도...
2020-10-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1월 분양 예정…총 1080가구 대단지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른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11월 분양 예정이다. 중구 선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해 대전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여기에 초고층∙...
2020-10-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5대광역시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33대 1 기록…대구·부산 등 강세
2020년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지방 5대 광역시에서 연내 화룡점정을 찍을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광역시에서 1순위 청약경쟁률이 높아지고 1순위 마감단지가 증가하...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2,100억원 기록하며 시장 예상 상회…신사업부문 성장세
GS건설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악재 속에서도 3분기 영업이익 2,100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며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유지...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LH 고양장항지구 주상복합 M-1블록 낙찰…총사업비 약 1.7조 원 규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지난 7월 그룹 조직개편으로 책임경영 강화 이후 처음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초대형 주거문화복합 용지를 따내는 쾌거를 이루며 본격적인 사업다각화 행보에 청신호를 밝혔...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10억 이상 고가아파트 거래비중 감소로 전환…강남·서초 거래위축 영향
서울에서 10억이상 고가아파트의 매매거래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대표 안성우)이 2016년 이후 공개된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최고 24.6%까지 기록했던 거래가격 1...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새 먹거리 ⑥ (끝) 대림산업] 배원복 사장, 의료용 신소재·토목 등 신사업 박차
전통적인 주택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접어든 데다, 국내 건설사들이 대안시장으로 주목하던 해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막혀버리고 말았다. 이제 건설사들에게 있어 ‘새 먹거리 발굴’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하이닉스·한샘·LG디스플레이
◇ SK하이닉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퇴출이 기정 사실화로 동사의 매출 지분 변화 예정. 대표적으로 애플·Oppo·Vivo·샤오미 등의 고객사가 화웨이의 시장 지분을 나눠 가질 전망. 이고 이들은...
2020-10-1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2주] 화약고 점쳐지던 국토부 국감, 예상보다는 잠잠?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화약고’ 예상됐던 국토부 국감, 생각보다 침착했던 여야-김현미 역대급 전세난에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 ...
2020-10-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건설업 분야 1위 선정
포스코건설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Korean Sustainability Index)`대회에서 3년 연속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지속가능성 트...
2020-10-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