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하이닉스·한샘·LG디스플레이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7 21:55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하이닉스·한샘·LG디스플레이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 SK하이닉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퇴출이 기정 사실화로 동사의 매출 지분 변화 예정. 대표적으로 애플·Oppo·Vivo·샤오미 등의 고객사가 화웨이의 시장 지분을 나눠 가질 전망. 이고 이들은 이미 SK하이닉스의 고객.

-상반기 미국 및 중국향 서버 디램(DRAM),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매출 증가세가 화웨이 리스크로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둔화될 가능성 존재.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와 고객사의 순조로운 전환 기대되며 투자 기회 존재.

-SK하이닉스의 DRAM 및 낸드(NAND) 양산에 차질이 없다는 가정으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10만4000원 유지.

◇ 한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5149억,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7.5% 상승한 240억원으로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며 컨센서스 상회.

-주력인 리하우스와 온라인 실적이 전년 대비 각각 40%, 70% 가량 증가했고 대량 시공 체계 확립에 따른 수익성 개선 유효.

-코로나19로 인한 집코노미, 재건축 재개발 규재 강화 등 동사에 대한 호재가 겹치고 인테리어 시장에서 한샘을 제외한 키 플레이어가 없는 점이 겹침. 시장 지분 추가 확보 가능하고 실적 상방이 열려 있음.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MOU)과 누적된 유저 및 니즈 데이터를 고려,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 LG디스플레이

-비대면 경제 및 넷플릭스 호조 등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TV 판매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

-화웨이의 스마트폰 시장 퇴출은 내년 아이폰 수요 예측을 2억3000만대까지 끌어올려 애플향 판매 확대 가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경우 4분기 플레이스테이션 5시판 시기에 맞춰 부진했던 실적을 개선할 기대감 여전히 유효. 하지만 내년 기준 수요 창출을 위해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사용할 리스크 존재.

-고해상도 모니터의 수익성 및 애플과 소니의 단기 특수 고려, 매수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9000원으로 상향.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