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사업부 상무보] “오픈API 기반 디지털 제휴 서비스 추진”
“오픈API를 기반으로 디지털 제휴 서비스와 마이데이터산업과 연계한 새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사업부 상무보는 향후 SC제일은행 디지털화 계획을 이같이...
2019-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N페이코, '페이코 보험추천' 개시
NHN페이코가 '페이코 보험추천'을 개시한다.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페이코 보험추천' 서비스를 출시하고 금융서비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페이코 보험추천'은 다양한 보험사의 보험 상품을 확인·비...
2019-08-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혁신금융서비스 수요조사에 219개 서비스 몰려…상반기 대비 두배 수준
올해 하반기 금융규제 샌드박스 사전 수요조사를 해보니 142개 회사에서 219개 서비스가 신청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융회사, 핀테크 기...
2019-08-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디지털 전자금융 규제 ‘새틀짜기’ 속도
오픈뱅킹 법제도화, 마이페이먼트(지급지시전달업) 도입 등에 나선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거래법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지급결제와 대출을 넘나드는 빅테크(big tech)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감독과 함께, ...
2019-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 “샌드박스, 금융규제 개선 기회”
“온라인 대출모집인 1사 전속주의 규제는 빠르면 4분기 초반에 제도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에요. 규제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면 바로바로 규제개선에 착수한다는 게 기본 철학입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
2019-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신한금투와 혁신금융서비스 과제 선정
신한카드는 계열사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응모한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지출관리(PEM) 및 해외주식 소액투자서비스’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선정 서비스는 고객의 카드 거래 내...
2019-07-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NHN페이코, 우리카드·SC제일은행과 금융상품 간편가입 서비스 출시
NHN페이코가 우리카드, SC제일은행과 금융상품 간편가입 서비스를 출시한다.NHN페이코는 금융위원회 심사를 거쳐 금융사 핵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NHN페...
2019-07-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위원장 “전자금융거래법 전면 개편…마이페이먼트 도입”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안정과 소비자보호의 기반 위에서 디지털 금융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정부는 전자금융거래법을 전면 개편해 지급결제·플랫폼·보안 분야의 규제를 혁신하겠다...
2019-07-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현장스케치] "금융위원장도 가입"…혁신금융서비스 궁금증 '귀쫑긋'
"6월에 혁신금융서비스 두 개가 출시됐는데 저도 하나 가입했습니다."9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금융규제 샌드박스 100일 현장간담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우리 핀테크가 상당히 많은 혁신적 시도를 하...
2019-07-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N페이코, 한화생명보험·너브 750억원 투자 유치
NHN페이코가 한화생명보험, 너브로부터 75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NHN페이코는 한화생명보험, 너브로부터 각 500억원, 250억원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7300억원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한화생명보험은 대형 생명보험...
2019-07-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스페셜 리포트] 마이데이터 기반한 생활금융플랫폼시장 ‘폭발’
최근 마이데이터 시장 육성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소비자 중심의 금융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 중심의 모바일 결제시장이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생...
2019-06-30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캐시노트, 고객사 30만개 돌파…“상반기 15만곳 신규”
캐시노트가 상반기에만 15만곳이 신규로 들어오며 고객사 30만개를 돌파했다.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도입한 사업장이 총 3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만 15만 곳 넘는 사업장에 새롭게 ...
2019-06-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쪼그라드는 카드사…돌파구는 "중금리 대출 시장"
갈수록 어두워지는 업황을 맞은 카드사의 돌파구는 '중금리 대출 시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27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용카드학회 춘계 세미나에 참석, '금융 플레...
2019-06-2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상반기 금융권-중] 한국 최초 핀테크장 코리아 핀테크 위크 성료
지난 5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최초로 주최한 핀테크 행사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는 금융회사, 학생, 외국인 투자자 등 1만여명이 행사장에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2019-06-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초청 강연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서민금융진흥원은 18일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를 초청해 ‘마이데이터로 만드는 서민금융의 새 지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레이...
2019-06-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신용정보업, 금융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
“지난해 정부는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고 이와 관련된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신용정보업계에도 큰 영향과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화의 중심에 있는 신용정보업...
2019-06-1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밀운불우(密雲不雨)’ 데이터산업 언제까지
유교에 밀운불우(密雲不雨)라는 말이 있다. 먹구름이 자욱한데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 갖춰진 것 같은데도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에 빗대면 어려움에 부닥쳐 도움을 요...
2019-06-10 월요일 | 편집국
[핀테크 ‘비욘드 금융’ 시대 ⑴] 은행앱으로 여행정보 찾고, 냉장고로 송금이 가능하다고?
지난 2014년 말부터 국내 금융권에서 ‘핀테크’라는 단어가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그 단어를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은 그저 편리한 송금, 결제 방법으로만 여겼다. 실제로도 신용카드나 현금 없이 결제가 가능한 삼성...
2019-06-08 토요일 | 김민정 기자
[핀테크 ‘비욘드 금융’ 시대 (3)] 핀테크 규제 완화, 정부-업계 간 공감대 조성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핀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진국...
2019-06-08 토요일 | 김민정 기자
하나은행부터 삼성화재까지,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속 금융사 협업 눈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 등이 주관해 진행되고 있는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에 하나은행, 삼성화재,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2019-06-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종구 "데이터 혁신 급류 속 노저어 앞으로 나아갈 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일 "데이터 혁신의 급류 속에 함께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갈 때"라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신용정보원 개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신한카드 부러운 카드사
신한카드가 타 카드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신사업 성과를 속속 내고 있다. 회사 빅데이터와 마케팅, 디지털 역량을 모아 개인 맞춤형 '초개인화 서비스'를 금...
2019-05-3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1만명 몰리며 높은 관심속 성료…내년 5월 2회 핀테크 위크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가 1만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료했다. 금융당국은 내년 5월말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3~25일 사흘간 동...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