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조 8500억원 규모 카타르 LNG 프로젝트 단독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1조 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SG경영] 은성수·윤석헌, ESG 금융기반 확대 추진
한국이 무디스의 국가별 ESG 신용영향 점수에서 1등급을 받는 등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가 강조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한국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2019년...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경영] 건설사 각양각색…GS-SK ‘친환경’, 포스코-롯데 ‘상생’, 현대-DL ‘현장안전’
정부의 ‘그린뉴딜’ 장려 속에서 각 건설사들 또한 ESG경영에 발맞춘 행보를 속속 보여주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프로젝트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는 회사들이 있는가 하면, 사회기여를 위한 협력사들...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7-1기 공식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26일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7-1기 32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지난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작년 ...
2021-02-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삼부토건, 지난해 매출 3763억원…전년대비 66.3% 대폭 신장
삼부토건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부동산 규제강화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2020년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
2021-02-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리온, 인도 생산 공장 완공 "현지 17조원 규모 시장 공략"
오리온이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에 위치한 오리온 인도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약 17조원 규모의 제과 시장을 보유한 세계 2위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 본격 진...
2021-02-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인터파크투어, '코로나 이후' 해외 리조트 여행 상품 매출 14억 달성
인터파크투어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난 21일 TV 홈쇼핑을 통해 55분간 판매 진행한 해외 휴양지 리조트 숙박 상품 매출이 자사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사전 예약을 포함해 14억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
2021-02-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5400억원 규모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400억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유럽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들과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 설립 인가 획득
신한생명이 베트남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신한생명은 베트남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로 부터 현지 생명보험사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향후 1년간 영업개시 준비기간...
2021-02-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오리온,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 가속화
오리온은 중국에서 양산빵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7일 밝혔다.오리온은 2017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선언한 이래 기존 제과를 넘어 간편...
2021-02-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2000만개 팔린 GS25 '초코렛타', "중소 제조사 매출 3배"
GS리테일은 GS25가 판매하는 자체상표(PB) 과자 초코렛타가 2000만개 이상 팔리며 GS25의 전체 자체 상표 과자 중 누적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초코렛타를 개발자 상표 부착(ODM) 방식으로 생산해 GS25에...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세계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동남아 모빌리티 '그랩' 투자
신세계그룹 벤처캐피탈(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동남아시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그랩(Grab)에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그랩은 2012년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해 음식 및 식료품 배달, 금융서비스까지 사업을 확...
2021-02-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건설업계 뉴 CEO ③·(끝) 삼성물산] 현장통 오세철, ‘주택·해외·ESG’ 3박자 정조준
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은 코로나19 위기를 쇄신과 혁신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과감한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본 기획에서는 새 CEO를 맞이한 각 건설사들의 올해 나아갈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살펴본다. 〈 ...
2021-02-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투자, 설연휴 24시간 '글로벌데스크' 운영
신한금융투자는 설 연휴 기간 중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된다. 온라...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지, 설연휴 맞아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50화 무료 제공
카카오페이지 대표 슈퍼IP인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설연휴를 맞아 50화까지 무료로 특별 제공된다. 해당 설연휴 프로모션은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지는 ‘나만의 헌터증 만들기’ ...
2021-02-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조이맥스(연결), 2020/4Q 영업이익 -18.4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2.10 08:55](잠정) 조이맥스(연결), 2020/4Q 영업이익 -18.41억원2월 1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05.07억원(전년대비 +27.5% 증가),영업이익은 -18.41억원(전년대비 +0.0% 증가)으로...
2021-02-10 수요일 | 파봇기자
지난해 순손실 7500억대…CJ CGV "올해 실적 회복 전환점"
CJ CGV가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극장 관객이 대거 감소해 수입은 쪼그라들었음에도 임차관리비 등의 고정비는 그대로 나가면서 순손실 규모가 7500억원에...
2021-02-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 국내외 식품시장 입지 확대 지속 전망"- 신영증권
신영증권은 9일 CJ제일제당에 대해 국내외 식품 시장 입지 확대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60만원을 유지했다.CJ제일제당의 2020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료] CJ제일제당, 기대 하회한 4분기와 지속될 실적개선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0원 유지- 물류 이익 전망 상향을 반영하였으나 변동 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 유지■ 기대치를 하회한 4분기- 2020년 4분기 CJ제일제당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 1,514억원(+3% ...
2021-02-09 화요일 | 장태민
CJ제일제당, 2020 영업익 첫 1조원 돌파…글로벌·바이오 사업 성장
CJ제일제당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 식품사업 등 글로벌과 바이오 사업부문이 성장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늘었다.8일 CJ제일제당은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2021-02-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연초 신흥국에서 220여대 대규모 수주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들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에서 총 221대의 건설장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홍콩국제공항 제3활주로 확장공사를 수주한 현지 건설사로부터 DX...
2021-02-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금융, 글로벌·비은행 성장 견인
신한금융이 작년 코로나19 여파에도 글로벌, 비은행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저금리 기조로 하락한 은행 이익을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등이 보강했다는 분석이다.5일 신한금융지주 2020년...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