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이터 진출길 열린 하나금투....증권가 마이데이터 기대감 확산
하나금융투자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장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으면서 증권가에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지난달 26일 열린...
2021-06-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
NH투자증권, 국내주식 CFD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은 4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CFD(차액결제거래, 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했다. CFD 서비스는 전문투자자 전용상품으로 개인이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
2021-06-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현대차그룹, 성공적 사업구조 전환...중장기 주가 재평가 기대”- NH투자증권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NH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에 대해 성공적인 사업구조 전환을 통한 장기 지속성장 과정에서 주가가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현대차와 기...
2021-06-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
“돌아온 외국인”...삼성전자 횡보 멈추고 고공행진할까
유가증권시장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5일 연속 오른 가운데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삼성전자는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48%(2...
2021-06-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
“증권업종, 향상된 이익 체력...하반기 양호한 실적 전망”- NH투자증권
증권업종이 올해 하반기 향상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에 대해 과거 어느 때보다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
2021-06-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미래에셋증권, 발행어음 첫 판매 돌입
미래에셋증권이 발행어음업(단기금융업무) 최종 인가를 받고 첫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발행어음 4파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초기 안정성 기조에 방점을 찍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
2021-06-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코멘트] OPEC+, 단계적 증산 재확인...시장 정상화시 최적 WTI 평균은 55달러 - NH證
■ 제17차 OPEC+ 회의: 단계적 증산 의지 재확인. 8월 이후 공급 정책 결정은 보류- 제17차 OPEC 및 비OPEC 동맹국들(이하 “OPEC+”) 회의에서 기존 감산 합의 완화, 즉 5월 이후 단계적인 증산 의지를 재확인. 다만 8월 이후 산유량 결정은 여전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차기 회의로 연기. 동시에 OPEC+ 회의는 전 세계적인 ...
2021-06-02 수요일 | 장태민
-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전환 현장경영…IT 부문에 5000억 투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금융의 디지털 사업 목표인 ‘고객이 체감하는 올 디지털(All-Digital)’ 구현을 위해 직접 나섰다.농협금융은 손병환 회장이 계열사 디지털 전환(DT)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
2021-06-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롯데렌탈,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롯데렌탈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31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지난 2005년 10월 20일에 설립돼 자동차 대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
2021-05-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향후 금리인상 후보국들과 한국의 위치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둘고 물가 상승 압력이 가시화되면서 금리인상 시점이 빨라질 것이란 관점이 강해졌다. 그간 금융권에선 연내 금리 동결과 내년 인상을 예상하는 시각이 일반적이었지만, ...
2021-05-31 월요일 | 장태민
-
하반기 원자재 투자, 안전자산보다 위험자산 가중치 두면서 산업금속에 집중해야 - NH證
NH투자증권은 31일 "인플레이션 헤지 모멘텀 둔화가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에 가중치를 두는 원자재 투자가 유리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황병진 연구원은 '하반기 원자재시장 전망 보고서'에...
2021-05-31 월요일 | 장태민
-
"현대엘리베이터, 주택공급 확대 정책 수혜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1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 수혜기업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6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
2021-05-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하반기 해외채권, 페멕스 비롯한 몇몇 고금리 채권 제외하면 비중 축소 권고 - NH證
NH투자증권은 31일 "하반기 신흥국 채권투자전략으로 페멕스를 비롯한 몇몇 고금리 채권을 제외한다면 전반적으로 신중한 모드로 비중 축소를 권한다"고 밝혔다. NH는 '하반기 해외채권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하반기 해외채권시장 핵심 이슈는 인플레와 테이퍼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시 부상하는 미중 갈등도 금융시...
2021-05-31 월요일 | 장태민
-
하반기 국고10년 금리 2.3% 넘기기 어려울 것…잠재성장률 수준에서 금리 상승 제한 - NH證
NH투자증권은 31일 "이번 금리 상승 사이클에서 10년 국채 금리는 잠재성장률 상단인 2.3%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NH는 '하반기 채권 전망' 보고서에서 "국고10년 금리는 1.9~2.3%에서 등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하반기 한국 10년 국채금리는 N자형 패턴을 완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선진국...
2021-05-31 월요일 | 장태민
-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확정수익 보장 등 부당권유 판매 사실 없어"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펀드 관계사들을 불구속 기소한 데 대해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은 "고객에게 확정 수익을 보장하는 등 부당권유 판매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
2021-05-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너도나도 ‘빚투’에...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수익 대박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막대한 이자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진 주식 시장 강세에 이른바 ‘빚투’ 신용거래융자가 최고치를 보이면서 증권사들의 이자 수익 또한 급증한 것으...
2021-05-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
"SK텔레콤, 인적분할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8일 SK텔레콤에 대해 인적분할이 실시되면 가려져 있던 자회사들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1-05-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성장률 전망 대폭 올리고 덜 매파적으로 말하기
금통위가 예상대로 만장일치 금리 동결을 결정했으나 성장률은 4.0%로 제시해 '4자'를 보여줬다. 올해 들어 수출 호조 등으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두드러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한은은 4.0%의 성장률을 제시했다. 최소...
2021-05-27 목요일 | 장태민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지속성장 ESG펀드 리뉴얼 출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한국밸류 10년투자 주주행복’ 펀드를 ‘한국밸류 지속성장ESG’ 펀드로 리뉴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24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이 71.3%(종류A)를 기록하고 있다. 이...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한은 금리인상은 2022년 7월이 될 듯...소수의견은 4분기에나 나올 것 - NH證
NH투자증권은 27일 "한은의 금리인상은 내년 7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승원 연구원은 "2022년 2월 총재 교체, 3월 대선 등 정치적 이벤트가 집중된 가운데 2022년 4~5월은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지표의 역기저 효과 역시 집중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은 "실제로 올해 수출 증가율이 호조를 보...
2021-05-27 목요일 | 장태민
-
LX홀딩스, 상장 첫날 강세...LG는 거래 재개 후 급락
LG그룹에서 인적분할해 독립한 LX홀딩스가 상장 첫 날인 27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존속 법인인 LG그룹 지주사인 LG는 약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X홀딩스는 이날 1만2650원에 시초가가...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LG생활건강, 면세점 채널 활성화 수혜 기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백신 보급률이 확대될수록 면세점 채널이 활성화 돼 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2021-05-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LG, 인적분할 이후에도 주가 상승 여력 여전”- NH투자증권
LG가 LX홀딩스와의 인적분할 이후에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전망됐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인적분할을 마치고 변경 재상장하는 LG에 대해 "거래 재개에 따른 가격 변동성은 크지 않지만, 상...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