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분양 1~3위는 현대·삼성·롯데…사업지 1위는 ‘OOʼ [이 지역 분양왕 - 서울]
[편집자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건설CEO ‘연봉킹’ 삼성물산 오세철…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2억
건설경기 둔화와 해외사업 손실 여파 속에서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연봉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업계 전반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보수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성과급 반영 여부에 따라 ...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오토·기업투자 양날개로 톱티어 캐피탈 도약”
“지난해 오토·기업·개인금융이 균형을 이루는 포트폴리오를 안전자산 중심으로 재조정하는 등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에 집중해 왔다. 올해는 AX·AI 기반 업무혁신과 플랫폼 구조 전환, 신기술투자 펀드 등을 통해...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1%…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1%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 장용호·추형욱 각자대표 체제...LNG·자원개발 시너지 본격화 [이사회 톺아보기]
SK이노베이션이 장용호 총괄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SK E&S와 합병 시너지를 본격화해 미래 먹거리인 '전기화(Electrification)'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야 하는 중책이 주어졌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026-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오션 직원 1인당 1500만원 보상 기회 박탈"
한화그룹 계열사 노동조합들이 그룹 측에 '투명한 성과급 기준 마련'과 '공정한 분배'를 요구하며 공동 투쟁에 나섰다. 특히 한화오션 노조는 사측이 현장 노동자들에게 성과급 지급을 약속해 놓고도 부당한 조건을 ...
2026-04-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세노바메이트의 ‘힘’…SK바이오팜, 수익·재무 모두 잡았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시장 안착 성공에 웃었다. 영업이익이 늘고 부채는 줄이며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6000억 원 돌파10일 금...
2026-04-1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한화에어로, 스페인 인드라와 방산 협력…중남미 시장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 박람회 'FIDAE 202...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쿠팡 팔고 이마트 늘렸다…국민연금의 유통주 갈아타기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불거진 쿠팡의 주식을 대부분 매각하고 이마트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마트 지분을 줄였던 국민연금은 재차 매수에 나서며 보유 비중을 확대했다. 쿠팡과 이...
2026-04-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진양곤 HLB그룹 의장 “5개월 내 ‘릴레이 빅 이벤트’…성과로 증명할 것"
진양곤 에이치엘비(HLB)그룹 의장이 향후 5개월 동안 이어질 글로벌 임상·신약 허가 발표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찬란한 성과를 시장에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우여곡절 많았지만 이번엔 성과 자신“ HLB그...
2026-04-0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2026-04-09 목요일 | 이창선 기자
네이버, 혁신 실종이 낳은 ‘가치 파괴’
네이버가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주가가 부진한 미스터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저조한 현금흐름이 자리잡고 있다. 투자 대비 낮은 자금회수율 등 전반적으로 자산배치가 적절하지 못한 탓...
2026-04-09 목요일 | 이성규 기자
10주년에 주인 바뀐 카카오게임즈, 환골탈태 관건은 '개발력+IP'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대주주 LY주식회사(라인야후)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매각 이후 제2의 도약을 맞이하기 위해선 개발력과 IP 경쟁력 강화가 ...
2026-04-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300조 영업익' 바라보는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에 투자 골든타임 경고등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이라는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영업이익 300조 원 시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는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도...
2026-04-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자사주 없는’ LG CNS, 주가 부양 무기는?
LG CNS(대표 현신균)가 자사주 ‘0주’라는 점에서 상법 개정 리스크를 피해 갔다. 실적과 배당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주가 부양의 손쉬운 카드가 부재하다는 시...
2026-04-0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삼전이 연 메모리 반등…공영공존 속 SK하이닉스 기대↑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메모리 업황 회복 신호를 보내자, 투자자들의 시선이 SK하이닉스로 향하고 있다. 경쟁 관계이면서도 산업 생태계를 함께 키우는 ‘공영공존(共榮共存)’ 구조 속에서...
2026-04-08 수요일 | 김희일 기자
동부건설, ‘3축 포트폴리오’로 수주 체질 개선…실적·안정성 동시 확보
동부건설이 공공·민간·도시정비 ‘3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수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부건설은 올해 들어 특정 사업군 의존도를 낮추고 균형 잡힌 수주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공공...
2026-04-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新파트너 한화·두산 공통점은···'항공·에너지' [생산적금융 대전환]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대기업과의 금융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서는 한화, 두산과 그룹 단위의 협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의 이 같은 움직임...
2026-04-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미국투자이민 벙커힐 후속 맨해튼 프로젝트 가동
국내 1위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가 보스턴 벙커힐 2차사업 100세대 조기 마감 이후 뉴욕 맨해튼 '파이브 포인츠 럭셔리 콘도' 카드를 후속 프로젝트로 꺼내 들었다. 벙커힐 다음 타깃은 맨해튼 콘도맨해든 프로...
2026-04-07 화요일 | 장종회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