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월드컵파크3단지’ 33평, 5.05억 내린 8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7월 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마포구 상암동 소재 ‘상암월드컵파크3단지’ 33평(84.94㎡) 타입 11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NOL 인터파크투어, 올 상반기 유럽 투어&액티비티 거래액 504%↑
놀유니버스(공동대표 배보찬·최휘영)가 운영하는 NOL 인터파크투어가 유럽 여행 상품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4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NOL 인터파크투어의 유럽 지역 투어·액티비티 거래액은 전년...
2025-07-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글스 유니폼' 갈아입은 아워홈, 김동선과 '한화로 하나로'
범LG가에서 한화그룹 계열사로 둥지를 옮긴 아워홈이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10년간 이어졌던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을 끊어내고,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행보로 읽힌다. 특...
2025-07-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서울 용산구 ‘LG한강자이’ 53M평, 6.5억 오른 45.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7월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소재 ‘LG한강자이’ 53M평형(134.82㎡) 1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스토아, 시청자 권익 보호 '제5기 시청자위원' 모집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제5기 시청자위원’을 4일 공개 모집한다. SK스토아는 시청자의 권익 향상과 의견 수렴, 시청권 보호 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자위원...
2025-07-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르포] 용산구 명물 ‘용산 제주유스호스텔’로 반값여행…1박 가격은?
“제주도 내 20평짜리 침대2+온돌방이 고작 5만원? 여보 당장가자” 지나가는 말로 던진 한마디가 추진력 넘치는 아내를 각성시켰다. 얼떨결에 제주도 여행을 떠났고, 숙소 장소는 ‘용산제주유스호스텔’이다. ...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용평가, AI 통한 혁신 선행 조건은…“제도적 수용성 제고·기업 AI 거버넌스 구축” [KODATA-핀산협 AI신용평가 포럼]
AI를 통한 신용평가 혁신을 위해 공정성과 설명가능성 및 제도적 수용성 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3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KODATA-한국핀...
2025-07-0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인니 노부은행 주주로…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 [세계로 뻗는 K-보험]
그동안 국내 보험시장은 내수 시장 위주로 성장을 지속했지만, 최근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인구 변화로 인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5-07-0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 가톨릭대·이화여대 도시농업 동아리 협업 마케팅 성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디지털전략부는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대학생 농사동아리와 4개월간 진행한 협업마케팅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가톨릭대 ‘농락’과 이화여대 ‘스푼걸즈’는...
2025-07-03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청소년 가족 대상 2025년 미래세대 캠프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3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오는 7월부터 전국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4학년 이상(다문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2025년 미래세대캠프'를 운영한...
2025-07-03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디에이치·래미안·써밋·뉴 자이' 등 아파트 브랜드는 진화 중
최근 건설업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 브랜드를 개선하거나 기능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수주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025-07-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농협경제지주, 육군 제1보병사단과 지역상생 협력 행사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1일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1보병사단(이하 ‘1사단’)을 방문해 군납농협과 군부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
2025-07-03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목적은 분명히, 목표는 촘촘히"···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정성' 강조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진정성 있는 고객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의 금융업 침투에 주목하며, 고객유치를 위해 임직원들이 이를 활용할 수...
2025-07-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희성號 수출입은행, 에너지금융 '선도'···대만 해상풍력사업 2040억 PF 제공
윤희성 행장이 이끄는 수출입은행이 대만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PF 금융을 제공한다.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대만 장화 2 해상풍력발전사업’에 총 1억 5000만 달러, 우리돈 약 2039억 7000만원 규모의 프로...
2025-07-0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찬우표 ESG 본격화···농협금융, 전 계열사로 ESG 전략 확대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차별화된 ESG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이찬우 회장 주재로 '제1차 농협금융 ESG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지주·계열사 ESG 담당 임원들...
2025-07-0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대웅제약, ‘스토보클로’로 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골다공증 치료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해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한 ‘퍼펙트(PERFECT) 심포지엄’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
2025-07-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SK하이닉스, HBM3E 효과 본격화...분기 영업익 10조 시대 여나
SK하이닉스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BM3E 12단 고부가 메모리 판매 호조와 함께 AI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증권가는 3분기와 4분기에도 연속해서 10조 원대 영업이익...
2025-07-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농협목우촌, 초복 앞둬 보양식 신제품 3종 선보여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3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복날을 앞두고,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간편하면서도 정성스러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으며, ...
2025-07-03 목요일 |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 가천대학교, 농촌일손돕기 활동 실시
강원농협(본부장 김경록)과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메디컬캠퍼스는 (사)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지원으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춘천시 신북읍과 서면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
2025-07-03 목요일 | 이동규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작년 친환경 인프라 투자 '2조'…"ESG금융 60조 목표" [금융권 ESG 돋보기]
하나금융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체제 전환을 본격화한다. 오는 2030년까지 ESG 여신·채권·투자 60조원 달성을 목표로 녹색금융 확대에 나선다.하나금융은 최근 이러한 성과와 전략을 담은 ‘2024 지속...
2025-07-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가상자산 진출 시동…다날과 업무협약 체결
iM금융그룹이 가상자산 사업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iM금융은 다날과 디지털 금융 자산 및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결제·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계열사 역량을 결합해 신규 디지털 금융상...
2025-07-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우아한형제들 "교촌치킨과 '배민 온리' 협약 무산 아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와 예정 중이던 ‘배민 온리’ 협약이 불발됐다는 소식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과 교촌...
2025-07-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