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농락’과 이화여대 ‘스푼걸즈’는 교내 텃밭에서 농사를 짓는 동아리로 ▲NH오늘농사 서비스 SNS 홍보 ▲앱 내 농사활동 콘텐츠 제작 ▲씨앗 나눔행사 진행 ▲아침밥 먹기 및 농촌일손돕기 참여 ▲교내 쌀 소비 촉진 부스 운영 등 농업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별로 작물 재배과정 및 앱 홍보결과를 발표하고, 협업 마케팅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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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