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찬우표 ESG 본격화···농협금융, 전 계열사로 ESG 전략 확대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3 17:27

이찬우 회장 주재, 2025 1차 ESG 전략협의회 개최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맨 왼쪽)이 2일 2025 제1차 ESG전략협의뢰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NH농협금융그룹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맨 왼쪽)이 2일 2025 제1차 ESG전략협의뢰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NH농협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이찬우닫기이찬우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 회장이 차별화된 ESG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이찬우 회장 주재로 '제1차 농협금융 ESG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주·계열사 ESG 담당 임원들이 모두 참석해 '국내·외 ESG 정책동향 및 대응방향', '농협금융 사회적 가치(SV) 측정 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작년에는 지주, 은행, 생·손보, 증권 등 일부 계열사를 대상으로 측정했던 사회적 가치를 올해 전 계열사로 확대해 그룹 차원의 통합 측정과 분석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찬우 회장은 “ESG는 기업이 지속가능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전 계열사가 함께 만드는 통합적 ESG전략을 통해 농협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의 이 같은 기조에 따라 농협금융은 앞서 새로운 ESG 전략 수립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이번 협의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해 전 임직원의 ESG 이행 동기를 고취시켰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의 ESG 정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기반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 변화에 따른 실질적 ESG 이행 역량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전지선 모우다 대표, 청년닥터 생산적 금융 확대…하반기 'MD-Score' 반영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⑤] 전지선 모우다 대표가 사회 초년생으로 신용등급이 없어 대출이 부족한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생산적금융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의료기관 특화 신용평가모형 'MD-Score' 적용을 기점으로 개원 금융에 역량을 집중한다.14일 온투업계에 따르면, 모우다 상반기 취급액은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약 20억원으로,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대출이다. 청년닥터 대출이 분류상 가계대출이지만 젊은 의사가 수련 과정을 중단 없이 마치고 전문성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기에 장기적으로는 의료 공급과 의료 산업의 생산성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평가받는다.모우다 관계자는 "하반기 개원 2 이환주號 국민은행, 외화통장 결제통화 1종→11종…여행 전후 '주거래 락인'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외화통장의 결제 기능을 키우고 있다. 해외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외화통장의 거래 가능 통화를 달러 1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단순히 지원 통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KB Pay 외화머니와 국민은행 외화통장 가운데 해외 결제계좌를 선택할 수 있다. 외화머니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외화통장의 결제 지원 통화를 늘려 여행 전 환전부터 귀국 후 잔액 관리까지 은행 계좌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외화통장 11종…다통화 결제 보강KB국민 트래블러스는 KB Pay 외화머니를 이용하면 현재 5 3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상반기 플랫폼 역할 확장…AI 시대 새 금융사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②] 핀다가 대출 중개 수수료 사업 구조를 넘어 직접 여신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심사와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뱅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3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누적 중개 대출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제휴 금융사는 1금융권 12곳을 포함해 96곳, 비교 제공 상품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핀다 관계자는 "이제는 상품을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