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글로벌 가상오피스 ‘Soma’ 20일 공개…온·오프라인 근무 장점 결합
직방(대표 안성우)이 글로벌 가상오피스 ‘Soma’(소마)를 오는 20일 글로벌 런칭한다. Soma는 직방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가상오피스 ‘메타폴리스’를 글로벌 타겟으로 업그레이드 런칭한 신규 브...
2022-05-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디지털 사업 전담조직 신설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지난 17일 호치민에서 신한베트남은행 리테일 사업부문의 디지털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퓨처뱅크그룹(Future Bank Group)' 출범 선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과 베트남 이...
2022-05-18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알스퀘어, 베트남 10대 지역 상업 부동산 DB 5만 건 구축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베트남 주요 10대 지역 빌딩, 공단·공장, 물류센터 등 상업 부동산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알스퀘어는 기존 호치민, 하노이, 다낭에서 전수 조사 지역...
2022-05-1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오리온, 2022 1Q 영업익 1086억원…전년 比 6.5%↑[2022 1Q 실적]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성장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제품력과 수익 중심 경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
2022-05-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HUG, 나이지리아 특사단 접견…“제도전파·국제협력 확대 힘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권형택)가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한 나이지리아 특사단을 지난 13일 접견했다. HUG는 보증제도 경험을 중심으로 나이지리아와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16일 HUG에 따르면 이번 ...
2022-05-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1조’ 호치민 투엠 지구 복합단지 개발한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베트남 호치민시 투엠 지구에서 진행되는 1조원 규모 대형 복합단지 개발 사업에 나선다.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호치민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2022-05-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역시 마블' CJ CGV, 2022 1분기 매출 2233억원…전년 比 29.4%↑ [2022 1Q 실적]
CJ CGV(대표이사 허민회)가 2022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한 2233억원, 영업손실 12% 줄인 54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CJ CGV 관계자는 "지난해 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홈'의 흥행...
2022-05-13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창립 60주년 LS전선, 해저케이블·베트남 등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 공고
오는 15일 이순을 맞은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 구본규)이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0년간의 행보르 글로벌 케이블 리더로 우뚝선 LS전선은 올해부터 3세 경영을...
2022-05-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경기농협, '베트남 경기인삼 전용관' 운영협약 체결
경기농협(본부장 김길수)은 1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현지 협력사인 RMMTT와 '베트남 경기인삼 전용관'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베트남 경기인삼 전용관'은 경기도와 경기농협의 협력사업인...
2022-05-12 목요일 | 편집국
NH투자증권, 베트남현지법인 하노이지점 개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베트남현지법인 본사, 호치민/하노이 지점을 기반으로 베트남 선두 증권사 도약에 힘을 싣는다.NH투자증권은 베트남 자회사인 NH Securities Vietnam(NHSV)가 12일 하노이지점 개점식을 하...
2022-05-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에어서울, 동남아 노선서 ‘지점장 케어 서비스’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국제선 노선에서 ‘지점장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지점장 케어 서비스’는 해외여행에 나섰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안전한 귀국길에 오를 때까지 에어서울 현...
2022-05-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넷마블 '제2의 나라', 25일 글로벌 시장 출격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오는 25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기존 출시 지역(한국, 일본, 대만...
2022-05-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현지 채권 1530억원어치 발행
신한은행(행장 진옥동)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진출 29년만에 처음으로 현지통화 채권을 발행했다.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이 2조8000억동(1530억원) 규모의 베트남 현지 채권을 발행했다고 11...
2022-05-11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직접 참여해야 산다"…프로슈머 MZ 공략하는 카드사
카드사의 이벤트가 진화하고 있다. 소비경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거듭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슈머는 생산자를 나타내는 영단어 프로듀서(pr...
2022-05-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G유플러스, 외국인 방문객 편의성 높인 통신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해 전문 통역 상담 및 공항 내 서비스 해지 지원 등의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하루 100...
2022-05-1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34년 신한맨 설영오 전 신한캐피탈 사장 영입한 배경은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한때 경쟁했던 설영오 전 신한캐피탈 사장을 영입했다. 기업금융(IB) 역량을 강화해 자동차금융과 신용대출 등 소매금융에 집중하고 있는 수익구조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2022-05-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757억원… 전년 比 57.2%↑ [2022 1Q 실적]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올해 1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2조8570억원, 영업이익은 57.2% 증가한 75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경우 미국, 인도...
2022-05-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분기 사상 최대' CJ제일제당, 1분기 매출 4조3186억원…전년 比 17.6%↑[2022 1Q 실적]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올해 1분기 4조31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6% 늘어난 수치로, 분기 기준 사...
2022-05-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 하나은행 홍콩 계열사 인수 추진… ‘글로벌 사업 강화’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하나은행 홍콩 계열사 인수를 추진한다. 글로벌 사업 강화 전략 일환이다.올해로 경영 2년 차인 이은형 대표는 최근 글로벌과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부문을 수익 기둥으로 삼고...
2022-05-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은형 하나금투 대표, 글로벌-IB 양날개로 성장 본격화
경영 2년차를 맞이한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가 글로벌 부문과 투자은행(IB) 부문을 수익기둥으로 강화하고 있다. 자본확충으로 자기자본 6조원에 임박해 IB 경쟁력 강화에 힘이 실리고 있고, 그룹 내 글로벌 ...
2022-05-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영업력 1위…우리금융 성장세 ‘두각’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 증가에 더해 글로벌 부문과 GIB(글로벌·그룹 투자은행) 부문에서 선전하면서 이...
2022-05-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S일렉트릭, 베트남 공장 확장 검토…전력기기 등 동남아 시장 공략 시동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베트남 공장 확장을 검토, 동남아 전력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오는 7~8월 완공을 목표로 베트남 박닌에 새로운 공장을 짓고 있다...
2022-05-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B증권 박정림·김성현, WM·IB 강화…“비우호적 환경 돌파”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이 각각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와 기업금융(IB·Investment Bank) 부문을 전담하면서 환상의 호흡을 뽐내고 있다. 서로가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2022-05-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