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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업 핵심 도약’ 현대모비스, CES서 로보틱스‧SDV 글로벌 협력 구축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분야의 글로벌 전문사들과 전략적 협업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올해 로보틱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그룹 미래 사업 중심 포...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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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사상 최대'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2.7% 늘어난 93조원이다.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
2026-01-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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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컨소시엄, 2조 규모 ‘국가 AI컴퓨팅센터’ 현장 첫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방문했다.국가 AI컴퓨팅센터는 민·관 출자와 정책금융 대출 등을 포함해 총 2조원 ...
2026-01-0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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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거품 아니다”… 실적이 증명한 랠리, 조정은 ‘매수 신호’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멈추지 않는 질주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지수 급등에 따른 과열 논란도 고개를 들고 있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을 유동성에 기댄 ‘뜬구름 장세’가 아닌...
2026-01-0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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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돌파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총액이 100조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
2026-01-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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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클럽’ 증권사 줄줄이…성과급 잭팟 기대감 커진 증권가
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조 단위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성과급 지급 조건을 사실상 충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급증이 맞물리며 증권가...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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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2026년 경영 키워드…안전·품질·AI 활용한 지속가능성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병오년 신년사에서 ‘안전·품질’과 ‘AI’를 2026년 경영 축으로 제시했다. 경기 둔화가 길어지자, 사고·하자 리스크를 먼저 줄이고 AI로 생산성과 신사업을 키우겠다는 흐름이 뚜렷...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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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3조원 돌파
국내 대표 민간 지수사업자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5일 기준 순자산총액 3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에프앤가이드 지...
2026-01-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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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민간임대 마감 임박…일반분양 일부 잔여세대 ‘조건 변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에 선보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의 민간임대 아파트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6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민간...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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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탄·청주’ 등 집값 들썩…반도체 수혜지역 부동산 열기 이어간다
반도체 산업 수혜지역의 부동산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은 올해 꾸준하게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보여주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지난해 12월 30일 부...
2026-01-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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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 '반도체 투톱' 중국으로...현지 사업 현황은?
국내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에 방문 중이다. 미중 패권전쟁으로 지역별 전략이 시시각각 변하는 가운데 수십조원이 투입된 중국 현지...
2026-0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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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신용등급 양극화…롯데그룹 계열사 등급 하향 수두룩
국내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도 명암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등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했다. 특히 롯데그룹은 다수 계열사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위기에 취약한 면모를 드...
2026-01-05 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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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슈퍼리치 2026년 키워드는 K.O.R.E.A…“58%, 주식에 80%이상 투자”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이 2026년 국내 증시 활황 전망과 함께 공격적인 자산 증식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4일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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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초대 금융위원장 “AI혁명 산업 대변혁기, '적극적 금융' 역할 중요” [2026 신년 인터뷰]
"노동시장 유연화 등 핵심 개혁의 진전, 자본시장 제도 선진화, 금융의 생산적 역할 강화가 가시화된다면 의미 있는 성과가 될 것입니다."초대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장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낸 전광우 세계경...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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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돌파구 ‘결정적 시기’ 금융 선순환 가속·AI혁신 대응 [병오년을 열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십이지신 가운데 말은 예로부터 활력과 진취적 기상을 상징한다. 불을 뜻하는 병(丙)이 붙은 올해는 붉은 말처럼 어떠한 장애물도 뛰어넘겠다는 도전정신과 추진력으로 파고를 헤...
2026-01-05 월요일 | 장종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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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재계가 달린다…병오년 4대 그룹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역동성을 상징하는 두 단어가 만나는 해다. 경제계 리더들이 한층 강한 추진력으로 한국 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국...
2026-0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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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대개조나선 김영식 신임 대표 [건설사 뉴페이스]
‘반도체 35년 외길’의 기술경영인 김영식 SK하이닉스 전 사장이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키를 잡았다. 그는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체질 전환을 모두 완수해야 하는...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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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첫 선
용인의 랜드마크였던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해당 부지는 지난 수십년간 용인 시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상징적인 곳인 만큼, 개발에 대한 지역 내 기대감이 높은 곳이...
2026-01-04 일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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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 [2026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6년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신사옥 프로젝트는 협회의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2026-01-0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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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넘어 로봇으로' LG이노텍, 포트폴리오 확장 이어간다
LG이노텍은 애플 효과에 힘입은 광학솔루션의 반등과 기판·전장 등 고수익 사업으로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나아가 로봇용 비전 센싱 등 미래 먹거리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LG이노...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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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사상 최초 4300선 돌파…삼성전자 '12만 전자’ 기록
2026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 종가 43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2만 전자’를 넘어섰다.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장 보다 95.46포인트(2.27%) 상승한 4309.6...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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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수출·투자·AI로 다음 50년 준비” [2026 신년사]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수출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지속가능경영, AI 전환을 축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책금융의...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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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2026 신년사 키워드는 '생산적금융'과 'AI'(종합)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본연의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AI(인공지능) 전환 시기에 선도적인 기술 활용과 내재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2일 금융...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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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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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