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아시아 최대 LCC 에어아시아에 1000억 투자 검토
SK그룹이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에 10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4일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에어아시아는 SK와 자사 지분 10%를 매각...
2020-06-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나노엑스' 2대 주주로 등극…차세대 의료장비 시장 진출
SK텔레콤이 ‘반도체(Nano-spindt) 기반 디지털 X-Ray 발생기’를 앞세워 차세대 영상 의료장비 시장에 진출한다. 이들은 오는 2026년 약 45조원(358달러)규모로 성장을 기대 중이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의료장비 원...
2020-06-0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사회적가치 실적 63% 감소"…납세 줄고 환경성과 미흡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직전년 보다 약 6조원 감소했다.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꺾이며 세금 납부도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SK하이닉스는 '2019년 사회적 가치 실적'이 전년대비 63% 줄어든...
2020-06-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주가지수 급반등과 거친 순환매...유례없는 개인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주가지수가 가파른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연중 고점까지 노려볼 기세다. 지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회귀했으며 코스피지수는 2,200 이상까지 넘볼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왔다. 특히 코로나19의 2차 확산 우려,...
2020-06-04 목요일 | 장태민
휴대폰·전기전자, 하반기 반등 주목...“삼성전자·삼성전기 선호”- 신한금융투자
휴대폰·전기전자업종이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의 출하량 반등으로 인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4일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의 출하량 반등으로 인해 모바일 수요 회복...
2020-06-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6월 들어 3일간 100p 넘게 오른 코스피지수..시총 1,2위 종목들의 기지개
한 달 전 주가지수 조정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거셌다. 주가지수가 오로지 미래 실적개선 기대감과 유동성의 힘만으로 올라왔다는 진단이 상당히 많았던 때였다. 이른바 5월 주가 조정론이 많이 회자됐다. 당시 사람들...
2020-06-03 수요일 | 장태민
[트렌드] 관심은 이제 국내외 IT 테마 투자주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개인은 물론 모든 산업 분야가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 주식 투자자의 불안 심리 또한 커지는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주목받는 분야도 있다...
2020-06-02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코로나에서 돋보인 낸드 존재감
'D램 강자' SK하이닉스가 코로나19를 기회로 삼아 낸드플래시 분야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27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액은 전...
2020-05-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 채용시험 SKTC, 24일 오프라인 실시…SK C&C 코딩테스트만 온라인
SK가 상반기 채용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SK는 오는 24일 오전 9시 서울 성북구 서경대와 광진구 세종대에서 2020년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 SKCT(종합역량검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S...
2020-05-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모더나와 화웨이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자산이 급등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지수도 1,950선을 단숨에 뚫고 올라가면서 2천선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
2020-05-19 화요일 | 장태민
화웨이 영업위축시 반도체 개발 좌초 위기..화웨이 꼬투리로 TSMC에 압박 가했을 것 - 유진證
유진투자증권은 18일 "미국의 화웨이 제재는 반도체 기술을 키우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화웨이가 설계한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미국의 소프트웨어와 장비 기술을 상용하는...
2020-05-18 월요일 | 장태민
SK하이닉스·카이스트, 데이터공유-AI로 '반도체 난제' 푼다
SK하이닉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자사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KAIST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반도체 난제 해결에 나서기 위해...
2020-05-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코로나19에도 1분기 매출액 증가…5G 투자로 영업이익 감소
박정호 사장이 이끄는 SK텔레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이통사 업계에서 전망과 달리 영향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4조 45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0-05-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LG, 환경경영 CDP평가서 국내 최고점 영예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등 5개사가 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CDP 한국위원회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CDP 코리...
2020-04-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가파른 실적 개선...3분기부터 둔화 전망"- 메리츠증권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까지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이다 3분기부터 전화할 전망이다. 24일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가파른 실적 개선을 확보한 상황이지만 하반기부터 완만한 속...
2020-04-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과기정통부 차세대 AI반도체 사업 수주…AI 반도체 1등 국가 시동
SK텔레콤이 AI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서버용 차세대 지능형(AI)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서버에 활용할...
2020-04-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성장세 유지될 것"
SK하이닉스는 23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성장 추세는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비대면 트렌드 확산 덕에 서버용 반도체 가격이 늘며 견조한 실...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올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SK하이닉스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4분기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1분기 서버용 SSD 수요에 힘입어 낸드플래시 출하는 전분기 대비 12% 늘고...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코로나 우려 딛고 '어닝 서프라이즈'…향후 전망은 "예의주시"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비대면 트렌드가 이끈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힘입어 깜짝실적을 기록했다.SK하이닉스는 2020년 1분기 매출 7조1989억원, 영업이익 8003억원, 당기순이익 6490억원을 기록했다고...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실적속보] (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0/1Q 영업이익 8,003.0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4.23 08:40](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0/1Q 영업이익 8,003.01억원4월 2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1,988.92억원(전년대비 6.3% 증가),영업이익은 8,003.01억원(전년대비 -41.4% ...
2020-04-23 목요일 | 파봇기자
사회적기업, 디지털 기술 활용법은…SK 행복나래, 무료강좌 수강생 모집중
SK하이닉스 자회사이자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카이스트와 함께 소셜벤처·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한 '카이스트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역량 강화과정'을 접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행복나래는 지난해 소셜벤처 창업...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채권·디지털’ 독보적 성장 추구
김신 SK증권 사장이 회사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SK증권은 채권자본시장(DCM)에서 견조한 채권 주관 실적을 쌓아나가며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 이와 함께 주식자본시장(ECM) 역량도 강화하면서 투자은...
2020-04-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