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분기 서버용 SSD 수요에 힘입어 낸드플래시 출하는 전분기 대비 12% 늘고 ASP는 7% 상승했다.
여기에 96단 낸드 수율상승에 따라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수급상황 변수가 워낙 많아 예측이 어렵지만 지금같은 추세대로라면 이번 4분기 정도에 낸드부문 브레이크이븐포인트 도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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