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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영업익 17억원…전년比 79%↓ “하반기부터 개선추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전년보다 79.1% 감소했다. 매출액은 2조3567억원으로 9.7% 줄었다. 4분기는 16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3.8% 감소한 5564억원으로 집계...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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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號 수협은행, 음악저작권협회 주거래은행 사수 성공
은행권의 주거래은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협은행이 음악저작권협회 주거래은행 자리를 지켜냈다. Sh수협은행은 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음악저작권협회 관계자는...
2025-02-0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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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작년 영업익 2배 늘었지만…러시아 선주 계약 취소에 세전익 적자 확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고르게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0조원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다만 지난해 러시아 선주사의 일방적인 계약 취소...
2025-02-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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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순익·건전성 선방…이환주 체제 실적 기대 [금융사 2024 실적]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순이자이익 10조원을 돌파하며 올해도 당기순이익 3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5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2518억원을 기록, 2년 연속 3조2000억원을...
2025-02-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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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영업익 18.1%↓ 2391억…당기순익 적자전환 ‘수익성 악화’
GS리테일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8.1% 감소한 239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 증가한 11조6551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26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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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중증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자사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2017년 러시아, 2020년 일본, 2021년 유럽에서 희귀의약품...
2025-02-05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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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모임 “법원은 불법 구금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대통령의 수감은 불법 구금인 만큼 즉각 석방하라”고 법원에 촉구했다.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은 5일 서울중...
2025-02-05 수요일 | 정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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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주주환원 강화…‘내실경영’ 드라이브 [정유경 회장 100일(中)]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취임 이후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백화점은 그나마 선방하고 있지만 면세점과 패션·뷰티, 가구·인테리어 사업 등이 고전하면서다. 유통업황 부진으로 사업환경이 우호적...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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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 작년 1384억 영업손실…적자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384억 원으로 전년(120억 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2675억 원으로 전년대비 27.6% 감소했다. 순손실은 501억 원으...
2025-02-05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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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말보로, 박물관으로 보낼 것" 필립모리스의 돌발 선언
“필립모리스는 말보로로 세계 1위 담배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말보로를 박물관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아이코스’는 출시 10년 만에 전 세계 3600만 명의 흡연자들을 연소성 일반담배로부터 해방시켰...
2025-02-0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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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가디언' 입점
동아제약은 자사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주요 H&B 스토어인 '가디언(Guardian)'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고, 젊은 세대의...
2025-02-05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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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사상 첫 순익 5조클럽 금자탑…비은행 성장 ‘쑥’ [금융사 2024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금융지주 역사상 첫 당기순이익 5조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KB금융그룹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4년 경영실적과 함께 52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1...
2025-02-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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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LG엔솔, 최대 1.6조 회사채 발행 추진... 한투證 등 4개사도 잇따라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최대 1.6조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 DB생명보험, 한화와 무림페이퍼도 총 5800억원(최대 1조 4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
2025-02-05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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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제주은행장 "디지털금융 확장으로 수익성 제고"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빅테크와의 제휴를 통한 디지털금융 확장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금융의 기본을 다지며 도민과 고객 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방은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계...
2025-02-0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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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작년 영업익 25%↓ 4795억원 기록…백화점은 역대 최대 매출
㈜신세계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5% 감소한 479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총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3.3% 증가한 1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5.8% 감소한 47...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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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3년 전 영광 되찾았다…매출 3조·영업익 1100억 돌파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넘어서면서 13년 전 영광을 되찾았다. 영업이익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11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2024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 3조2820억원...
2025-02-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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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 줄여라!’ 삼성전자, 중고폰도 애플 뛰어넘을까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프폰의 약점으로 지적된 ‘감가율’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AI 스마트폰 선점으로 시장 트렌드를 혁신한 만큼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중고폰 보...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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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투협회장 "배당세제 합리화 등 밸류업 과제 추진…가상자산ETF 허용 지속 건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5일 "주주환원 촉진을 위한 배당 세제 합리화 등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으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활성...
2025-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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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4400억 돌파…트래픽 역대 최대·고객 200만명↑[2024 금융사 실적]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트래픽을 기반으로 지난해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특히 수수료·플랫폼 비즈니스의 확대로 비이자수익 비중이 30%까지 확대됐다. 카카오뱅크는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와...
2025-02-0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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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추가 보조금 75만원 지원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에 추가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토레스 EVX 구입시 75만원을 지원한다. 이로써 토레스 EVX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후 E5 4550만원, E7 4760만원에서 75만원 지원으로 정부 보...
2025-02-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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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흑자전환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 8638억원, 영업이익 2862억원, 신규수주 19조 9100억원의 2024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을 기...
2025-02-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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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967억원…적자전환
동부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실 96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4일 금융감독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967억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302억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2025-02-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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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주택연금 월 지급금 늘어난다…평균 0.42% 증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경환)는 오는 3월 1일 주택연금 신규신청자부터 월지급금을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HF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 따라 해마다 ▲주택가격 상승률 ▲이자율 추이 ▲생명표에 따른...
2025-02-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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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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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