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號 iM뱅크, 비이자익 급증에 상반기 순익 22% 증가…연체율·NPL 상승 '경고등'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iM뱅크가 비이자이익 급증과 대손충당금 감소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13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94% 늘었으며 상반기 누적 순익도 2564억 원으로 22.0% 증가했다.다...
2025-07-2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DCM] 상법개정안, 롯데지주·SK 고민 깊어지는 자금조달 방안
상법 개정안이 주주이익과 환원에 초점을 맞추면서 채권을 중심으로 한 신용평가 방식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사주 활용 제한은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국내 지주사 중에서도 자사주 비...
2025-07-29 화요일 | 이성규 기자
與-野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제도화 한 발짝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여야(與野)에서 각각 발의됐다.앞서 여당에서 발의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에 일부 들어갔던 내용보다 더 포괄적인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 제정...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상반기 순익 106.2% 증가…NPL·연체율 과제 여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iM금융그룹이 2025년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4% 급증한 1550억원,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093억원으로 106% 넘게 증가했다. 대손충당금 축소와 전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주...
2025-07-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하나생명, 지주사 증자 지원·매출 확대로 자본여력 개선 ‘청신호’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자본여력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중소형 생보사 가운데 안정적 자본여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지속적인 재무적 지원을 받아 자본 확충에 성공했...
2025-07-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금투협-11개 증권사,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 출범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8일 11개 증권사와 함께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을 공식 출범했다.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한 투자형 후원모델을 도입해, 자립준비청년의...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성무용號 iM증권, 2개 분기 연속 흑자…상반기 별도 순익 525억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iM증권(대표 성무용)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iM증권은 2025년 별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분기 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266억원이다. 연결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효성그룹 실적 판도 변화...섬유 넘은 전력
효성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 2배에 달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효성티앤씨 등 화학 사업 부진에도 효성중공업의 전력기기 사업이 대호조를 보인 덕이다.효성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019억원, 영업...
2025-07-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농협, '농촌사랑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사업'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은 NH농협 중앙본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2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농촌사랑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사업’ 행사를 열고, 삼계탕 450세트(850g*2개)를 전달...
2025-07-2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라이블리, 고품질 브랜드 '참한한우' 기획전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운영하는축산물 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라이블리가 오는 8월 3일까지 고품질 브랜드 한우고기를 최대 48% 할인 판매하는 '참한한우'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8일...
2025-07-2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 보령 머드축제서 '충남쌀과 함께하는 밥캉스' 실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지난 26일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충남세종농협RPC 운영협의회(회장 이상동조합장), 보령 관내 조합장들과 '충남 쌀과 함께하는 밥캉스' 행사를 통해 쌀 소비촉진에 앞장섰다고 28일 밝...
2025-07-2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여름 휴가철 맞이 '한여름 밤의 음악회' 개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7월 31일, 8월 1일, 2일, 9일 총 4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타워콘도 1층 야외광장에서...
2025-07-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로보틱스, 美 로봇기업 '원엑시아' 지분 90% 인수
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김민표)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미국 로봇 시스템 통합 및 첨단 자동화 솔루션 기업을 인수한다. 두산로보틱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2025-07-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PC그룹 해결사 나선 허진수, ‘안전하게 성장하기’ 특명
SPC그룹이 이재명 대통령과 현장 간담회를 가진 후 생산직 근로자의 근무시간을 전면 개편했다. 공장에서 기존 12시간 맞교대 근무방식을 폐지하고,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게 골자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5-07-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피, 나흘 연속 상승…삼성전자 급등에 3,200선 회복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급등세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 3,200선을 회복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13.47포인트(0.42%) 오른 3,209.52에 마감했다. 미국 테슬라와의...
2025-07-28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머스크 테슬라 CEO "삼성전자 텍사스 공장서 AI 칩 생산"
일론 머스크 테스라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에 차세대 칩 위탁 생산을 맡겼다고 27일 밝혔다.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삼성의 텍사스 신규 팹이 테슬라 차세대 AI6 칩 생산을 전담할 예정"일며 "이...
2025-07-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M그룹 삼환기업, 전국 건설현장에 ‘온열질환 예방 키트’ 지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자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배포하는 등 현장의 안전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2025-07-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2.7%·비이자익 7.8% 성장...아쉬운 중기대출 '감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증가를 비롯한 저금리성 예금의 성장세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 성장을 이뤄냈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1분기 희망퇴직 등의 일회성 요인이 영향을 미치며 전년대비 줄어...
2025-07-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CET1비율 12.7% 돌파…NPL비율·연체율 상승은 '문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상반기만에 보통주자본비율(CET1)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의 청신호를 켰다. 임종룡 회장은 올해 업권별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과 불확실성에...
2025-07-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성현號 롯데마트, ‘기회의 땅’ 베트남에서 미래를 열다
강성현 대표가 이끄는 롯데마트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베트남시장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한류 콘텐츠와 베트남 소비 트렌드를 접목한 현지화 전략이 잘 통한 덕분이다. 올해 상반기 내수 부진으로 다소 침체됐던 국내...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아임레디, 대한해협·부산 아우르는 크루즈 여행 결합상품 출시
대명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국내 기술로 건조한 첫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를 타고 대한해협 또는 부산을 돌아보는 원나잇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AI 기반 자산관리로 고객에 돈 걱정 없는 삶 선물"
“핀다가 추구하는 목표는 분명합니다. 고객 모두가 ‘돈 걱정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핀다의 방향성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핀다를 단순한...
2025-07-28 월요일 | 김하랑 기자
테무, 국제상표협회(INTA) 가입…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Temu)는 국제상표협회(INTA)에 기업 회원으로 가입하고 협회의 ‘위조 방지 위원회’에도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INTA는 전 세계 181개국에서 6700개 이상의 조직과 3만 7000명 이...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