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1호기 도입 완료…연내 일본·동남아 노선 취항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지난달 3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첫 번째 항공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1호기는 A330-200 기종으로, 북미 노선까지 운항 가능한 기종이다. 파라타항공은 연내...
2025-08-02 토요일 | 신혜주 기자
홈플러스 사태 5개월째 표류…“청문회 열어 MBK 책임 물어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가 5개월째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국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 요구가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는 1일 국회에서 ‘MBK의 진심, 홈플러스 회...
2025-08-02 토요일 | 곽호룡 기자
[데스크 칼럼] 금융당국 리셋, 시장은 왜 불안해하나
“2002년 카드 사태는 재경부,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규제개혁위원회 등 네 개 기관이 빚어낸 총체적 실패작이다.”20여 년 전 감사원이 내린 이 평가가 지금, 금융권의 위기감과 맞물려 다시 회자되고 있다....
2025-08-0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RoRWA 수익성 발목…고수익 상품 위주 리밸런싱 추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위험가중자산(RWA) 대비 자기자본이익률(RoRWA) 관리를 위해 대손상각비를 늘리면서 순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우리금융캐피탈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을 높이기 ...
2025-08-0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코나아이도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가세…조정일 대표 "'지역화폐 2.0' 기반 생태계 구축"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으로 선점 경쟁에 가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
2025-08-0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장기채·채권 선도매입…자산 듀레이션 확충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무·저해지 해지율 관련 제도 강화에 급락한 건전성 지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기채 매입과 채권선도매입 등을 통해 자산 듀레이션을 확충하며 반등에 나섰다. 특히 장기보험...
2025-08-0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목우촌, 창립기념일 맞이 '썸머 푸드 페스타' 개최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일~3일까지 3일 간 강릉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송정해안로점에서 '썸머 푸드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송정해변 인근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야외주차장에...
2025-08-01 금요일 | 이동규 기자
현대로템, '9조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65억 달러(약 9조1254억 원)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폴란드 K2 전차 긴급소요분 180대를 우선 공급하는 1차 이행계약에 ...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베트남 도 반 찌엔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 접견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베트남 도 반 찌엔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 농업분야 상호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국제교류재단 초...
2025-08-01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신보,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가 일손돕기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지준섭, 이하 농신보)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일 충남 부여군 구룡면 소재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2025-08-01 금요일 | 이동규 기자
LX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550억…전년 동기比 58% 감소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302억 원, 영업이익 550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7.6% 떨어졌다. 회사는 실적 부진 원...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에 화물기 사업 매각 완료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1일 화물기 사업 분리 매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매각 대금 총 4700억 원에 화물기 사업을 에어인천에 매각하는 거래를 종결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화물기...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특징주]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직격탄…HS효성 7% 넘게 폭락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전방위 압수수색에 돌입하자, 관련 기업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HS효성은 전일 대비 7.25%(4500원) 급락한 5만7600원에 거...
2025-08-0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동문건설, ‘학교 주변 환경정화의 날’ 성료…지역사회 상생에 노력
동문건설은 지난 최근 파주시 문산초등학교 일대에서 ‘학교 주변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문건설이 공급 중인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의 지...
2025-08-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금호석유화학, 2분기 '쇼크'…합성고무 부진에 하반기도 먹구름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4.3% 감소한 1조7745억원에 그쳤다.영업이익률은 1분기 6.4%에서 2분기 3.7%로 급감했다. 이번 실...
2025-08-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임차료 부담되지만”…신세계免 유신열, K-푸드 힘주고 中과 손잡고
높은 임차료 부담 등 면세사업 환경이 여전히 비우호적인 가운데 유신열 신세계면세점 대표의 적극적인 경영 행보가 눈에 띈다. 집객력이 높은 K-푸드존을 확대하고, 중국을 대표하는 유통기업들과 손을 잡으며 하반...
2025-08-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환…지역밀착·디지털금융 병행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지난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금융그룹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성과 중심의 도약’을 내세웠다. 상반기에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질적 전환과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면 하반기부터는 수익성 확대와...
2025-08-0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수입기업 유동성 지원 나선다…'T/T수입금융' 서비스 출시
iM뱅크가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무역 거래 효율화를 위해 ‘T/T수입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iM뱅크는 수입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T/T수입금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본 서...
2025-08-0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김경환號 주금공, ‘커버드본드’로 은행 가계대출 관리 대안 마련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이재명 정부의 6.27 가계대출 규제 정책 여파로 주택금융공사가 취급 중인 정책 모기지 상품도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 그러나 실수요자용 장기고정금리 대출의 공급 기반을 지키고,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주택금융...
2025-08-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송파구, ‘한낮에 즐기는 클래식 음악 감상회’ 마련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1일 오전 11시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고품격 클래식 음악과 전문적인 설명을 즐길 수 있는 ‘2025 마티네 렉처&음악감상실’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을 한마디로...
2025-08-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책임준공' 퇴출될까…쪼그라든 책준형 개발신탁 수주
정부의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신탁업계가 위축된 분위기다. 특히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이하 책준형)’ 수주가 급감하면서 관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2025-08-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8월 1주] 지방 공급 앞세워 분양 시장 활기 예고…전국 9곳·3685가구 공급
8월 분양 시장의 포문을 여는 첫 주부터 지방에서 대규모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올 하반기 분양 시장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공급 물량이 풍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8월이 주택 수요자들에게 더 넓은...
2025-08-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진 조원태 회장이 美 유학 마다하고 인하대 나온 사정 [오너가 나온 그 대학]
'재벌 3세'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은 흔히 알려진 재벌가 자제들 대학 진학 루트와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인다. 흔히 가업승계 등을 이유로, 고등학교 졸업 후나 어렸을 때부터 해외로 조기 유학을 떠난 케이스와 다르...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