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유증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신용등급 상향·원자재 상승 등 실적 순풍 기대
지난달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증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긍정적 요소가 많아서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
2022-01-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영창 신한금투 대표, LG엔솔 탑승 IPO 지평 확대 '날갯짓'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IPO(기업공개) 부문 도약에 나섰다. 이 대표는 2020년 3월 사모펀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소방수’로 영입돼 이번에 재신임되면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임무를 받았...
2022-0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범띠 CEO’ 이은형 대표, 하나금투 ‘성장시대’ 가속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성장시대를 예고하고 있다.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5조원까지 키우면서 초대형IB 요건을 탄탄하게 다진 만큼 IB 사업 확장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2022-0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환 대표 vs 김정남 부회장, 장기인보험 혈투 예고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2022년 1위 탈환 의지를 밝힌 가운데, 올해도 장기인보험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장기인보험은 올해가 IFRS17 시행을 앞둔 마지막 해인...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좌진·권길주 사장, 임무 완수 연임 ‘청신호’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체질 개선에 나선 조좌진 사장과 조직 안정화에 나선 권길주 사장 모두 호실적을 통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면서 ‘연임...
2022-01-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 앱 개방 ‘약될까 독될까’
카드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방 사업인 일명 ‘오픈페이’를 바라보는 카드업권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카드사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결제 서비스를 다른 카드사에 개방해 하나의 앱처럼 이용할 수 있...
2022-0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로 뛰는 K 배터리 (2)]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IPO 승전보로 ‘글로벌 1위’ 예약
전기차 대세론이 현실화하고 있다. 내연기관차를 잘 파는 기업보다 전기차 잘 만들 기업 가치가 더 높은 게 현실이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도 주목받는다. 반도체, 백신과 함께 3대 국가 전략 기술에 들어갔다...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범띠 건설 CEO]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5년 만에 ‘해외건설 1위’ 왕좌
삼성물산이 5년 만에 국내 건설업계 해외건설 수주 1위 왕좌를 탈환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으로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의 리더십을 꼽았다. 2020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새로운 수장이 된 오 사장은 해...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종합개발·도시정비 쌍끌이
HDC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게 지난 2021년은 새로운 도전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한 해였다. 다양한 복합개발사업이 궤도에 오르며 매출 신장이 이뤄지긴 했으나, 2019년 분양공백으로 영업이익 면에서...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분상제·재초환 등 장애물 산적한 서울 재개발
정부가 지난해 2.4대책을 통해 공개한 ‘공공재개발·재건축’,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보인 ‘신속통합기획 방식 재개발·재건축’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공급대책이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정부의 행보에 힘...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인류 진보 위한 친환경차는 현대車가 만들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인이다. 재작년까지 경영지원본부장으로서 살림꾼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국내 사업 마케팅 업무와 제네시스 국내외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스퀘어·SKT·SK하이닉스, ‘SK ICT 연합’ 출범…올해 1조 이상 투자
SK스퀘어(대표 박정호), SK텔레콤(대표 유영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가 ‘SK ICT 연합’을 출범하고 ICT 융합기술을 공동 개발 및 투자하기로 했다. SK ICT 3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2022-01-09 일요일 | 정은경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은행 '웰뱅든든적금'
1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1-0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1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1-0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씨티銀 ‘프리스타일예금’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들이 제로(0) 수준이었던 예금금리를 줄이어 올리면서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2%대 은행 예금이 흔해졌다. 우대조...
2022-01-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케뱅 ‘코드K 정기예금’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들이 제로(0) 수준이었던 예금금리를 줄이어 올리면서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2%대 은행 예금이 흔해졌다. 우대조...
2022-01-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우리은행 ‘원적금’
1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2-01-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케뱅 ‘코드K’
1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2-01-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정기선 강조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선봉장은 LNG선
CES 2022 글로벌 경영 첫발을 뗀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 그는 해당 행사에서 자율운항·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실적 호조를 보이...
2022-01-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KT·삼성SDI·SK바이오사이언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KT·삼성SDI·SK바이오사이언스◇ KT- 2021년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24조7168억원, 1조4980억원(+26.5%)으로 예상.- 5G 커버리지 구축에 따른 설비투자(CAPEX) 절감에 따른 감가상각비 ...
2022-01-08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스타벅스 덕후들' 커피 싸게 사는 법
커피 브랜드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충성고객을 보유한 스타벅스가 오는 13일부터 커피값 인상을 예고하면서, 일명 '스덕(스타벅스 덕후)'들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메리카노는 기존 4100원에서 4500원...
2022-01-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LG전자 호실적에 코스피 3일 만에 상승 마감
7일 삼성전자와 LG전자 주가가 나란히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두 회사 모두 호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자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지수 상승은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장 시작 전 삼...
2022-01-07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