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블라인드 펀드 활용 중소형 친환경 주거상품 선봬
SK건설이 주거개발을 위해 모집한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친환경 중소형 주거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DS네트웍스자산운용의 블라인드 펀드 ‘디에스네트웍스SK-ECO주거개발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
2021-02-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공매도 금지 3개월 재연장 가닥...6월 개인 대주시스템 구축
정부와 여당이 애초 3월 종료 예정이던 공매도 금지 기간을 6월까지 3개월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증권사 9~10곳 실무진과 가진...
2021-02-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고액자산가 '올해 최고 투자 유망자산은 주식'"
고액자산가들이 올해 유망 투자자산으로 주식을 최우선으로 지목했다. 1일 삼성증권이 예탁자산 10억원 이상인 자산가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1월 11일~22일)에서 863명 응답 결과에 따르면, 고액 자산가들은 202...
2021-0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정용석 부사장·이재경 본부장 선임
NH투자증권은 정용석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이재경 프리미어블루(PremierBlue)본부장(전무)을 신규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정 신임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경북 포항고,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농협중...
2021-0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 호황에 어깨 편 증권사 퇴직연금
증시 호황을 타고 증권사 퇴직연금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적배당형 수익률이 호조를 보이고,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사로 퇴직연금을 옮기는 ‘갈아타기’도 잇따르고 있다.◇ 수익률 1~3위에 ...
2021-0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2020년 영업익 6793억원…전년비 31.3%↑
삼성증권은 202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9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0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 실적호...
2021-0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주당 220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증권은 29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2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5.2%이며, 배당금총액은 1964억6000만원이다.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
2021-0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삼성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전 세계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펀드는 프랑스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에너지 트랜...
2021-0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청약 경쟁률 237대 1...증거금 11.6조원 모여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해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상장을 주관...
2021-0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역대급 호황 속 증권사 ‘서학개미 모시기’ 치열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이른바 ‘서학개미’를 겨냥한 해외주식 맞춤형 서비스·상품을 속속들이 내놓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주식 거래 규...
2021-01-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결제원 "지난달 10일 본격 실시된 금융인증서 누적 발급건수 220만 건 돌파"
금융결제원은 작년 12월 10일부터 본격 실시된 이후 신규 금융인증서 누적 발급 건수가 220만 건을 돌파하고 1,400만 건 이상의 인증건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금융인증서가 국민이 이용하는 대...
2021-01-21 목요일 | 장태민
투교협, 1월 25일 리서치센터장 경제·증시전망 온라인 좌담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1월 25일 오후 8시 '2021년 국내·외 경제동향 및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의 온라인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종, 거래대금 호조 당분간 이어질 전망”- 대신증권
증권업종이 올해 증권사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이 올해 증권사들의 거래대금 호조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2021-01-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솔루엠, 수요예측 경쟁률 1167.55대 1...코스피 역대 2위 기록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솔루엠의 공모가가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7000원으로 확정됐다. 솔루엠은 지난 14~1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공모주식 수 640만 주의 60%에 해당하는...
2021-01-2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충격 벗어난 삼성...삼성전자 주가 하루 만에 낙폭 만회
삼성그룹주가 전일 주가 낙폭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5%(2000원) 상승한 8만7000원에 거...
2021-01-1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이재용 부회장 재구속과 삼성의 주가...학습된 법률 리스크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구속됨에 따라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관련 주식들의 가격이 급락했다. 하지만 이날은 다시 반등하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삼성은 이재...
2021-01-19 화요일 | 장태민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주, 이재용 부회장 법정구속에 줄줄이 ‘급락’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릅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고 구속되자 삼성그룹주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유가증권시...
2021-0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생명 등 삼성그룹주, 이재용 선고 앞두고 일제히 약세
삼성그룹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를 앞두고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6%(1200원) 하락한...
2021-0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빚투' 지속…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잇따라 일시중단
개인들의 증시 참여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빚투(빚내서 투자)'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를 일시 중단했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1월 13일부터 별도공지시까지 신규 신용융자매수를...
2021-0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삼성증권은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전 고객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 채널인 모바일 앱 '엠팝(mPOP)', HTS, DTS에서 미국 시장(뉴욕, 나스닥, 아멕스)에 상장된 주식(ETF ...
2021-0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선진뷰티사이언스, 수요예측 경쟁률 1431대 1...역대 코스닥 3위 기록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의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경쟁률이 코스닥 공모 역대 3위인 1431.2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
2021-01-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IPO 포커스] 솔루엠 “3년 내 글로벌 ESL 시장 1위 석권할 것”
“전자가격표시기(ELS) 업체 가운데 매출성장률 1위인 만큼, ELS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솔루엠의 존재감은 커질 것입니다.”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 솔루엠이 다음 달 초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시 열기에 삼성증권, 새해 1월 첫 주 신규 고객수 4만명 기록
삼성증권이 새해 2021년 1월 첫 주 신규 고객수가 4만명으로, 작년 1월 한 달 전체 신규 고객의 두 배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월 8일 현재 잔고 100만원 이상 리테일 실질 고객수는 128만명으로 작년 1월 말...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