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장기보험 수익성 강화에 CSM 성장…킥스 비율 제고 총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장기보험 수익성 강화 전략을 기반으로 건전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장성·연금 중심의 판매 호조와 투자손익 개선으로 순익이 늘어난 가운데,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재무 기반 보강...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전필환號 신한캐피탈, 위험자산 구조조정 노력 NPL비율 개선…유가증권 평가손익 증가 기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올 3분기에도 충당금 부담으로 인해 순익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위험자산 구조조정 노력을 통해 건전성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충당금 부담과 유가증권 수익 감소 여파로 수익성 지표는...
2025-10-28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최태원 회장 "AI 시대 해법은 기술자립∙협력의 조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기술자립과 신뢰기반 협력을 두 축으로 하는 인공지능(AI)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SK그룹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 ...
2025-10-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해외 상업용 부동산 부실 감축 속도…투자손익 개선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해외 부동산PF 부실 감축에 속도를 내며 투자손익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로 보험손익 등 전반적인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다.28일 하나금융지주와 하나...
2025-10-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위탁수수료 수익 개선 효과…3분기 누적순익 전년비 44%↑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10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1.2% 증가했다. 국내외 위탁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실적을 견인했다.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594...
2025-10-2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익 148억…전년 동기比 17.7% ↑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25년 3분기 매출 2328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
2025-10-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건설·임팩트·세미텍 신임 대표이사 내정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28일 ㈜한화 건설부문,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한화세미텍 3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3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우석 현 ㈜한화 전략부문 재무실장이 내...
2025-10-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증시호황에 수수료 수익 개선…IB 자산관리 적극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인 하나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4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628억원을 시현했다고 공...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역대급 실적 달성…3Q 매출 1조6602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1조66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72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3%, 순이익은 57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2% 증...
2025-10-2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마포구, 아이 손잡고 떠나는 숲속 축제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오는 11월1일 상암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연체율 하락 등 건전성 제고 순항…비용 증가에 순익 ‘발목’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비용 부담 확대 속에서도 건전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용판매 확대와 희망퇴직 등 비용 증가로 실적이 줄었지만 PLCC·트래블카드 등 신사업 추진으로 수익성 재편에도 박차를 가하고...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건설, 이라크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가솔린 첫 생산
현대건설이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현장의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현장에서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대·중소기업·농어촌 상생에 앞장…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첫 출연 이후 8년간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의 결실이다. 대·중소기업·농어촌 상생협력...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막 올라…후추위 구성 완료
금융투자협회가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를 출범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를 본격화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후추위 구성을 완료했다. 금투협 정관에 따...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제는 '친환경 건설' 시대...대우·GS·롯데건설 등 선도
최근 군내 건설사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건설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사들은 친환경 시멘트 개발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친환경 기술 경쟁...
2025-10-28 화요일 | 왕호준 기자
신세계免, 인천공항에 APAC 면세 최대 규모 ‘샤넬 N˚5 홀리데이 포디움’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2월 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과 함께 ‘샤넬 윈터 컨스텔레이션(CHANEL WINTER CONSTELLATION)’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
2025-10-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김범석 대표 “배민 2.0시대 열렸다…다시 사랑받는 우아한형제들 될 것”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이하 우아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아콘은...
2025-10-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코스피 4000돌파, 이 대통령의 투자실적은?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하며 ‘코스피 5000시대’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주가 지수 목표가 현실로 다가오자, 대통령이 직접 투자했다고 밝힌 상장지수펀드(ETF)의...
2025-10-28 화요일 | 김희일 기자
SR, SRT 굿즈 '2025 가을·겨울 에디션' 17종 출시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8일 ‘SRT 굿즈 2025 가을·겨울(A·W) 에디션’ 17종을 공개했다. SRT 굿즈 가을·겨울 에디션은 SRT 동력차 모형, 맥세이프 카드지갑, 접착 메모지와 노트 등 소장가치가 높고 실용적인...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원F&B 덴마크 하이(Hej!), 대표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로 우뚝
동원F&B가 지난해 론칭한 ‘덴마크 하이(Hej!)’가 대표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트 하이(Hej!)' 동원F&B가 지난해 론칭한 ‘덴...
2025-10-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증권사 인사 시즌 본격화…임기 만료 앞둔 CEO 연임 '주목’
증권사들이 인사 시즌에 돌입하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CEO(최고경영자)들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증시 호황 등에 따른 증권사 호실적 전망에,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개별 사에...
2025-10-2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동부건설, 삼성전자 스마트 물류센터 ‘단독 수주’…1571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스마트 물류센터 건설사업을 단독으로 따내며 민간 대형공사 수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수주로 동부건설은 스마트 물류 분야에서 본격적인 시장 위치를 확보할 수 있...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연체율 0%대 건전성 개선 두각…비용 상승에 실적은 주춤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대손충당금 규모를 확대하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 기조를 유지한 결과, 경기 불황 속에서도 0% 연체율을 보였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을 주춤했으나 신한카드와 순익 격차를 ...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