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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휘슬, '반려 라이프 브랜드' 리브랜딩 나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3 08:29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의 ‘휘슬’(WHISTLE)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는 ‘반려 라이프 브랜드’로 23일 재탄생했다. /사진=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의 ‘휘슬’(WHISTLE)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는 ‘반려 라이프 브랜드’로 23일 재탄생했다. /사진=애경산업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의 ‘휘슬’(WHISTLE)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는 ‘반려 라이프 브랜드’로 23일 재탄생했다.

휘슬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오랫동안 지속되기 위해서는 ‘동물 복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속 가능성’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휘슬은 반려동물이 더 이상 관리의 대상이 아닌 가족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반려인과 반려동물 사이의 관계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마음을 담아 엄선된 성분을 활용해 양질의 제품을 설계하는 반려 라이프 브랜드의 콘셉트를 적용했다.

휘슬은 두 가지 색만 볼 수 있는 ‘이색형 색각’을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장 유사한 색인 ‘청록색’(turquoise)을 브랜드의 메인 컬러로 선정해 반려동물 마음을 공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브랜드 BI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겁고, 활기찬 모습이 표현되도록 유연한 곡선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휘슬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반려동물의 건강과 위생을 생각한 샴푸·구강관리 용품·식기 세정제 등 신상품 7종을 출시했다.

제품별로 ▲반려동물의 피부 상태에 따라 샴푸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감한 피부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해 허브 성분을 넣은 기능성 ‘허브4 약용 샴푸’, 단백질과 로얄젤리 성분을 함유해 강아지의 털과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는 ‘샤이닝 실키 윤기 샴푸’, 오트밀과 알로에베라잎 성분을 담아 강아지의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퓨어 모이스트 수분 샴푸’ 등 샴푸 3종 ▲강아지와 고양이의 건강한 구강관리를 도와줄 수 있도록 고기향으로 맛있는 양치가 가능한 ‘덴티스마일 와일드미트 치약’, 상쾌한 구강관리를 도와주는 ‘덴티스마일 러블리베리 치약’, 치아 깊숙한 곳까지 부드러운 세정을 도와주는 ‘덴티스마일 칫솔’ 등 구강관리 용품 3종 ▲반려동물의 침과 사료 잔여물로 세균 번식이 쉬운 식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은 물론 비건 인증을 획득한 ‘펫볼 버블 워시’ 1종으로 구성됐다.

휘슬은 사람보다 연약한 반려동물의 피부를 고려해 샴푸에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펫볼 버블 워시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농립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약외품’에 대한 정식 허가를 받았다.

휘슬 관계자는 “앞으로 휘슬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소중하고 귀한 여정이 더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반려동물 생애 주기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반려 라이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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