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재건축 추가이주비 대여 제안' 허용…정비사업 신탁사 지정요건 완화
앞으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재건축사업에 대해서도 시공사가 조합에게 시중은행 대출금리 수준으로 추가이주비(금융기관의 이주비 대출 외의 이주비) 대여를 제안하는 것이 허용된다. 재개발 임대주택...
2022-09-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고종완 “자기 돈 맞춰 핵심입지 주변 부동산 노려야”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부동산은 토지와 건물로 구성돼 있는 자산으로, 지역·위치·입지·장소성이 있다는 특성이 있다. 이에 토지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건물가격이 올라간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2022-09-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고종완 원장 mini 인터뷰 Q&A
Q.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어떤 시그널이 있는지?-부동산시장 가격의 미치는 환경적인 영향력은 크게 ▲현 정부 정책 ▲금리 유동성 ▲환율 등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최근 가장 중요한 점으로는 금리의 영향력이다....
2022-09-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 ‘오티에르’·SK에코 ‘드파인’, 하이엔드 경쟁 2막
건설경기 악화 속에서도 주택사업 활로를 찾으려는 건설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별도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하지 않았던 포스코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올해 차례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
2022-09-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방 부동산 규제 전면해제, 美 금리인상에 의미 퇴색? [주간 부동산 이슈-9월 4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사실상 수도권만 남은 부동산 규제, 시장 영향은 ‘제한적’ 전망 지배적이라고? 美 기준금리 세 차례 연속 0....
2022-09-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산업개발, 천안 ‘조양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1080억 규모
대우산업개발이 충남 천안 ‘조양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시공사로 최종 선정된 대우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성환읍 일대 ‘조양아파트’를 지하5층~지상40층 2개동으로 ▲아파트 271세대 ...
2022-09-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땅 파놓고 나몰라라 공사 원천 차단" 마포구, 굴착 복구 개선책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상수도나 가스관 등 지하매설물 설치 과정에서 도로를 굴착한 이후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노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등의 하자 현상을 막기 위해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2-09-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투자환경 바뀔수록 원칙 중요'…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기는 코·주·부 투자전략 모색 성료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시대 흐름에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년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은데 이 때 주식투자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부동산은 사이클(cycle) 입니다. 금리가 내리는 때를 기다렸다...
2022-09-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고종완 “부동산 투자, ‘core Location’ 주변 사야…한강뷰 아파트 투자가치↑”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부동산은 토지와 건물로 구성돼 있는 자산으로, 지역·위치·입지·장소성이 있다는 특성이 있다. 이에 토지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건물가격이 올라간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
2022-09-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尹정책으로 부동산 가격 연착륙 기대"[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가격이 연착륙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 원장은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코·주·부(코인·주식...
2022-09-2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위기의 둔촌주공, 추가 공사비 1.1조 청구…조합원 1인당 1.8억원 추가 부담해야
시공사업단과 조합, 정상화위원회 등의 갈등이 봉합되며 한 차례 위기를 넘은 것처럼 보였던 둔촌주공재건축사업(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다시 한 번 위기에 놓였다. 공사 중단 사태로 발생한 1.1조원 규모의 공...
2022-09-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리보는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넘는 투자전략 제시
글로벌 투자시장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겹친 멀틸레마(Multi+Dilemma)에 놓인 가운데 한국금융신문이 우량 투자처를 찾는 생존 투자전략을 모색한다.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0일...
2022-09-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리보는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고종완 원장 “시기·성장성·가치…부동산 3박자”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멀틸레마 시대 투자전략’에서 패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
2022-09-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크로·하이엔드 아파트 고객 선호도’ 1위 달성
최근 주요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아크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5429명을...
2022-09-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카사 건물 공모 ‘조기 완판’ 이끈 인기 투자 요소는?
국내 최초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거래소 카사가 댑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입지’를 선정했다. 매각이 완료된 역삼 런던빌과 한국기술센터도 강남 핵심 지역에 위치해 10%를 상회하는 매각 차익을 올...
2022-09-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건설경기 침체에 서울 대어급 재개발·재건축 사업장마저 '냉기류'
지난해까지만 해도 활활 타오르던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 시장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작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에서도 ‘대어급’으로 분류됐던 사업장들에서조차 경쟁입찰이 아...
2022-09-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3주 청약일정]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등 전국 7곳 1652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652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주(9171가구) 대비 18%에 그치는 물량이다. 수도권은 단 두...
2022-09-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세훈표 '모아타운' 추가 공모 39곳 접수…"노후·저층주거지 우선 검토"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오세훈표 모아타운' 추가 공모에 39곳이 접수하며 관심을 끌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5일 마감된 모아타운 추가공모에 19개 자치구, 총 39곳이 신청했다. 14개 자치...
2022-09-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수도권 아파트 12만여 가구 ‘깡통전세’ 우려…신축보다 구축이 위험 커
장기화된 거래절벽으로 집값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매가와 전셋값의 차이가 크지 않아 계약 종료 시 보증금 미반환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깡통전세’가 늘고 있다. 통상적으로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
2022-09-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10년 위기설·444 효과에도 부동산이 주목 받는 이유
한국 부동산 시장에는 ‘10년 위기설’과 ‘444 효과’라는 말이 있다. 10년 위기설은 말 그대로 10년마다 부동산값이 떨어진다는 의미고, 444 효과는 미국이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면 4년 뒤 한국 부동산 시...
2022-09-0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미분양 2배 늘었는데 입주예정 물량까지 최다…지방 부동산 끝 모를 위기
추가 금리인상과 세계적인 경제침체 우려로 미분양 물량이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폭증한 가운데, 가을철 분양·입주 물량이 ‘역대급’으로 쏟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부동산시장의 고민을 키우고 있다. ...
2022-09-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지방 분양예정물량 조사 이래 최다 수준 3.4만가구…분양 경기는 어두워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9월에는 전국 63곳, 총 5만4620가구(임대 포함)의 아파트가 분양할 계획이다. 이는 동월 기준으로 2015년(5만7338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에 2만112가구가 풀리며, 지...
2022-08-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건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9월 분양
두산건설은 오는 9월2일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삼신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어지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평촌 두산위...
2022-08-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