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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9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31 08:23

선호도 높은 소형 위주의 평면 설계·타입별 높은 공간 활용성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조감도. /사진제공=두산건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조감도. /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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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두산건설은 오는 9월2일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삼신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어지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지하 2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456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17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9㎡ 48가구 ▲59㎡ 100가구 ▲84㎡ 30가구 등이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분양 일정은 9월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14·15일, 각각 해당·기타 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16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10월4일부터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의 평면 구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여 내부 설계에 힘썼다. 먼저, 59타입은 3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파우더룸과 드레스룸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침실2에는 약 1.9m의 넓은 붙박이장을 선택할 수 있어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주방의 경우 ‘ㄷ’ 자 형과 ‘ㄱ’ 자형 장점을 모두 살린 구조로 설계되고 아일랜드가 배치된 주방 공간은 주부들의 효율적인 동선과 공간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침실1은 욕실,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이 연결된 형태로 부부의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

84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으로 침실 4개, 욕실 2개, 거실과 주방, 팬트리와 드레스룸까지 설계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84타입 역시 주방과 거실이 일자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며 주방의 경우 ‘ㄷ’ 자형으로 구성돼 실용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홈네트워크 월패드 시스템이 적용돼 방문자 확인 및 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 도착 알림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기능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안양시 호계동 일대는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의 정비사업이 이뤄질 예정으로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실제로 사업지가 들어서는 동안구에는 재건축 6000여세대와 재개발 1만7000여세대 등 총 2만3000여 세대의 정비 사업이 계획돼 있다.

정주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도보권이 자리하고 있는 역세권 입지다. 또 단지 앞 경수대로와 흥안대로를 이용해 서울외곽고속도로 평촌IC와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반경 1㎞ 내 홈플러스 안양점과 AK플라자 금정점이 위치해 있다. 또한 안양천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견본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9월2일에 오픈해 4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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