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동반성장지수평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SK에코플랜트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4년 평가에서 첫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50조 국민성장펀드 시동…정책금융 지방 40% 이상 투입·첨단산업 지원 강화
금융위원회가 31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정부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실무간담회 겸 제1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0일 열린 ‘국민성...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1035억원…전년 比 9.4%↓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035억원, 매출은 7조8265억원, 당기순이익은 67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4% 감소했고, 매출은 같은시기보다 5.2% 줄어들...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젠슨황 만난 네이버 이해진…엔비디아 손잡고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산업 현장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내정자, 정비부터 풍력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사활
1990년 코오롱코오드 사업부에 입사한 뒤 35년간 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친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가 코오롱글로벌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이끌 인물로 낙점됐다. 코오롱그룹은 김 대표 내정자에게 ‘부...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관세 우려 잠재운 가전·전장 '질적 성장'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사업부별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 부담에도 견조한 가전 사업부와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5%를 넘긴 전장 사업이, TV 사업부 부진을 상쇄했다.31일 LG전자는 올 3분기 연결 매출 21조...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관세 손실 1.2조’ 기아, 3Q 영업익 전년 대비 반토막
기아가 올해 3분기 미국 관세 손실로만 약 1조2340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기아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해 불확실성에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31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을...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이노, 연속 적자 탈출...3분기 영업이익 5735억원
SK이노베이션이 석유(정유) 사업의 대폭적인 실적 개선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당분간 석유 사업 선전과 배터리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SK이노베이션은 3분기 매출 20조4332억원으로 전년...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약바이오, 100% 관세 피했다…삼바에피스·셀트리온 ‘예의주시’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했던 100~200%대 초고율 관세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 다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관...
2025-10-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카카오, 소상공인대회서 ‘AI·디지털 전환 상생 프로그램’ 소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카카오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해 소상공...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상필벌’ 신세계·‘안정기조’ 현대百…인사 앞둔 롯데, 쇄신일까 안정일까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예년보다 이른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는 ‘쇄신’을, 현대백화점그룹은 ‘안정’을 선택, 사뭇 다른 인사 방향성이 눈에 띈다. 이에 인사를 앞둔 롯데그룹의 향방에 ...
2025-10-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망치 들고 보스전에 도전” 홍대서 열린 ‘붉은사막’ 세계관
펄어비스가 7년 만에 내놓는 신작 ‘붉은사막’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물론, 실제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31일 핼...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박종석號 금융결제원, 한·인니 QR결제서비스 첫 시연…한국 대표 스위치로 공식 선정
금융결제원이 2025년 인도네시아 디지털금융페스티벌(FEKDI) 행사에서 한국-인도네시아 국가간 QR결제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했다.이번 시연은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회사들과 함께 추진 중인 ‘국가간 소액지급결제서...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11월 1주 청약] 수도권 대단지 신규 공급 ‘속속’…전국 9639가구 청약 접수
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9639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RWA 1% 상승에 CET1비율 개선···NPL커버리지 하락 '숙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3분기에도 위험가중자산(RWA) 효율화와 안정적 자본 관리를 이어가며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올해 3분기 RWA는 7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위험가중자산이익...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내년부터 코스닥벤처펀드 공모주 우선배정 비율 30%로 상향
내년부터 코스닥 공모주의 코스닥벤처펀드(벤처기업투자신탁) 우선배정 비율을 현행 25% 이상에서 30%이상으로 확대한다. 우선배정기간도 3년 간 연장한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31일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
2025-10-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BBB급 기업, 리스크 수준 과도하다”
국내 채권 시장에서 BBB급 이하 기업은 사실상 시장 조달이 어렵다. 과도한 위험 평가, 기관투자자 보수적 투자 등이 맞물린 결과다. 세제혜택과 모험자본 유입 등을 통해 BBB급 회사채 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
2025-10-31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유한양행, '렉라자' 중국 상업화에 기술료 640억원 수령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로부터 렉라자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4500만달러(640억 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치료제 '아미반타맙...
2025-10-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LNG는 AI 시대 파트너 연료"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31일 “액화천연가스(LNG)는 더이상 브릿지 연료 아닌 AI 시대를 이끌 파트너 연료”라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급을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최 ...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창립 56주년 "AI 드리븐 컴퍼니 도약"
삼성전자는 3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9년 삼성전자공업으로 출발한 회사는 반도체 사업을 인수한 11월 1일을 창립일로 삼고 있다.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배터리 동맹’ 삼성SDI-BMW,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맞손
삼성SDI가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BMW, 미국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 솔리드파워(Solid Power)와 전고체 배터리의 자동차 탑재를 위한 기술 검증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삼성SDI는 최근 BMW, 솔리드파워...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스포티지, 美 IIHS 충돌 평가 ‘가장 안전한 차’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현지시각 28일(화) 발표한 ...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KG 모빌리티(이하 KGM) 사내 임직원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30일 ‘네바퀴동행’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평택시 팽성읍 내리문화공원...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