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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 청약] 수도권 대단지 신규 공급 ‘속속’…전국 9639가구 청약 접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31 14:04

11월 1주 분양일정./자료제공=리얼투데이

11월 1주 분양일정./자료제공=리얼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9639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오피스텔, 900실), 김포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1524가구), 파주시 ‘운정 아이파크 시티’(3250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또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959가구)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한편 지방에서는 경북 김천시 ‘김천혁신도시 동일하이빌 파크레인’(349가구), 영주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445가구)와 경남 김해시 ‘김해진례 C-1블록’(공공분양, 387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6곳이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8곳, 정당 계약은 7곳에서 이뤄진다.

4일 대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조성하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5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곳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그리너리 카페, 포치 스케이프, 그리너리 스튜디오, 독서실, 골프 클럽,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조성하는 ‘운정 아이파크 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 동, 전용면적 63~197㎡ 총 3,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수영장, 사우나, 실내 체육관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컨시어지,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5일 BS한양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조성하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3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1199가구 규모로 이 중 959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7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일원에 조성하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총 209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506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철산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5개 동, 총 429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84㎡ 652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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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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