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 (3)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두 팔 걷어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500만 디지털 고객 확보 ‘주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상품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를 통해 수도권 신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영업점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개인화 상품추천으로 영업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오는 2...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플랫폼 경쟁력 높여 디지털 성과 키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빅테크·핀테크 등과의 외부 제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고객군을 확대하고 디지털 영업수익을 늘리는 등 디지털 성과를 획기적...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데이터·AI로 ‘강소금융’ 굳힌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주축으로 디지털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낸다. 취임 후 줄곧 강조해온 ‘작지만 강한 강소 금융그룹’ 입지를 굳히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JB...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카드, 앱 통합 추진…‘오픈페이’ 도입전 고객 유치 경쟁 본격화
연내 ‘오픈페이’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카드사 간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주요 카드사들은 효율적인 플랫폼 운영을 앱 통합 작업에 돌입했으며, 주요 플랫폼 서비스도 효율화하면서 고객...
2021-08-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자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추진 8퍼센트·렌딧·피플펀드…주요 신용대출 상품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 ‘1호’ 업체인 8퍼센트와 렌딧, 피플펀드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을 본격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이들은 자체 구축한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해나가며 신용평가의...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 기반 미래 경영 속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전사적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사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 승인을 받아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서비스 등...
2021-08-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 사업 확장 중대 기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 등 빅테크와 핀테크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통금융회사를 위협하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생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용 고객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디지털 인재확보 경쟁] 은행, IT 수시채용이 대세…석박사 모시기도
은행권이 디지털 인재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점포 수 축소와 비대면 중심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하면서 은행 채용 흐름도 바뀌는 양상이다. 은행들은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수시채용을 이어가...
2021-08-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예열 단계’ 온투업계, 하반기부터 사업 확대 큰 그림 그린다
지난 6월 첫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업체가 탄생하면서 온투업 산업이 본격화 됐으며, 등록된 업체들은 예열 단계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온투업을 등록하지 못한 다...
2021-08-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연계 대출 제휴사 44곳 업계 최다…온투업까지 확대
핀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렌딧과 손잡으며 연계 대출 제휴사를 총 44곳으로 확대해 업계 최다 금융사를 보유하게 됐다. 핀다는 매월 금융사별 우대금리를 설계해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2021-08-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봉권·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디지털 신사업 영토확장 ‘쾌속’
교보증권이 ‘새 먹거리’ 디지털 신(新)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 전문인력 영입에도 힘을 싣고 있다. ◇ ‘초개인화 자산관리’ 향해 뛴...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중금리 대출, 중요한 건 신용평가
바야흐로 중금리 춘추전국시대다. 긴 시간동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던 금리 단층, 금리 절벽 문제가 드디어 해소될지 모두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사실 금융권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대한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2021-08-02 월요일 | 편집국
기업은행 60주년...윤종원 행장 “중소기업, 혁신 주체로”
IBK기업은행이 지난 3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혁신과 포용으로 여는 새로운 60년’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중소기업을 미래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경제의 역...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지방금융지주도 역대 최대 실적…비은행·디지털 경쟁력 더 키운다
BNK·DGB·JB금융지주 등 3개 지방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내며 합산 순이익 1조원을 넘겼다.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이자이익이 늘었고 증권과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들이 약진하며 실적 증가를 이끌...
2021-07-3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중소기업은 지금 ‘금융주치의’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은 지금 ‘금융주치의’가 필요하다.어느덧 ‘코로나19’에 ‘19’라는 숫자가 무색하게 2021년 하반기를 맞는 지금도 바이러스는 멈출 줄 모른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으면 되는데 기업은 지금 아플 새도...
2021-07-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마이데이터 API 의무화' 11월 30일로 유예…가이드라인도 정립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운영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다. 다음달 4일로 예정돼 있던 '마이데이터 API 의무화'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예됐다. 금융당국은 금융권 협회, 전문가, 관계부처 등과 다양한 의견을 바...
2021-07-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코스콤, 한국금융솔루션과 데이터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맞손
코스콤과 한국금융솔루션이 함께 손잡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자중심의 자산관리 플랫폼 시장을 육성하기로 했다. 양사는 29일 각각 출시 예정인 코스콤의 통합자문플랫폼 ‘펀도라(Fundora)’와 한...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피플펀드, 온투업 최초 마이데이터 사업 신청…포용적 대출 상품 제공
피플펀드가 온투금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을 신청한다. 피플펀드는 KCB기준 4~7등급의 중신용층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1.5금융 업권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초개인화 종합금융서...
2021-07-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투자·증권·보험 상품 본격 확대…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올해는 투자·증권·보험 중심의 금융상품을 본격적으로 늘릴 계획으로, 코로나 이후에는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나가겠다.” 류영준 카카...
2021-07-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포커스] 출범 미뤄진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플랫폼 경쟁 더 ‘치열’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모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범이 연말로 연기됐다. 당초 일정에 따르면 8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 정보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2021-07-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자산순위 4위 생보사 신한라이프, 헬스케어·상품·디지털 혁신 페달
신한라이프가 7월 1일 생명보험사 빅4 포문을 열며 헬스케어, 상품,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만큼 업계 판도를 뒤흔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8일 보험업계에...
2021-07-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윤종규 회장, ‘플랫폼’ 기반 기업가치 높이기 집중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플랫폼 강화 전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룹 주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합해 ‘슈퍼 앱’으로 만들고 KB모바일인증서를 중심으로 인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Z...
2021-07-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